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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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치료와 통합의학이 만나 암치료 통합전략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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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도감 3 위기 탈출 도감 3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이아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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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덤벙대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 <위기 탈출 도감 3>을 소개해요. 이 책은 2025 상반기 어린이 베스트 1위를 휩쓸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인데 그도 그럴 것이 뒤돌아서면 사고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이 폭풍 공감할 사건 사고의 보고이기도 하거든요. 첫번째 에피소드는 케첩이 확 튀어버린 순간을 소개하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생각해보고 조심하지 않고 덤벙댄 자기 잘못임을 인정해요. 덤벙이 측정기로 덤벙이 지수를 표기한 것도 재미있고 위기 수준을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표기해 실감나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요.




앉으나 서나 덤벙대고 위기의 상황에서 당황하고 있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위기 상황들을 소개하고 대처능력도 키우면서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가 되는 책이랄까요. 덤벙대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여러 사례들을 간접 경험해보면서 같은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덤벙대지 않기로 약속할 수 있는 책이에요. 얼굴이 타서 엉뚱한 자국이 생길 때, 고무줄이 머리카락에 엉킬 때, 선생님 말씀을 못 들었을 때, 뭔가 말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등의 여러가지 상황이 그려지죠. 이러한 상황들에 직면했을 때 당황스러움에 해결하지 못하고 어버버 하고 있지만은 않도록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돼요.





위기수준 24인 컵라면에 물이 부족한 상황을 보면 물을 다시 끓이기까지의 시간은 3분이 더 소요될테니 포기하고 그냥 먹는다고 나와요. 온갖 위기 상황속에서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비슷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대처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어서 정말 재미있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점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해요!

#위기탈출도감3 #위기탈출도감 #이아소 #스즈키노리타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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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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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온세상이 일시정지 되었던 코로나 19로 거의 모든 산업이 치명타를 입었고 기업들은 비대면으로라도 조직을 이끌어가려는 지혜가 돋보였었죠. 학교에서도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과제를 제출하고 시험을 치르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원격 방식의 업무 프로세스가 열린 셈이죠. 코로나 시국이 극복이 되기까지 한참이 걸렸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원격 근무로 성과를 내면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 정상 궤도로 돌아온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때에만 원격 근무를 하고 지금은 원격 근무가 사라지지 않았나 살펴보면 거의 모든 기업에서 대면 근무로 많이 전환된 추세이기는 하지만 원격 근무가 가진 이점과 단점을 보완한 기회를 이용한다면 앞으로 기업 활동에서 성장세를 탈 수 있다고 보여져요.




코로나 시국때 격리를 하던 와중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줌을 켜고 수업을 듣고 강의를 하고 회의를 하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담한 상황속에서도 낙담한채 주저앉지만 말고 재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현실에 맞게 적용해보고 도전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인것 같아요. 실제로도 코로나 특수로 비대면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한 기업들의 성과가 돋보이기도 했구요. <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는 GitLab이라는 글로벌 조직이 원격 근무를 성공적으로 적용해 성공 사례를 보인 바 이를 각자의 기업에 맞게 목적, 사고방식, 근거를 찾아 맞춰나가면서 효율성을 보이는 과정이 보였어요. 성공한 기업이 자신있게 선보인 GitLab Handbook이더라도 각자의 조직에 맞지 않다면 쓸모없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맞춰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기업운영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기업에 알맞게 조절한 조직 설계 가이드가 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돋보였어요. 원격 근무가 주가 되어 설명하고 있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모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핵심 포인트가 있는 책으로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꿈꾸는 관리자 대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조직설계가이드 #기업운영프로세스 #조직문화 #GitLab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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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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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는 모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핵심 포인트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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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주루이 지음, 하진이 옮김 / 니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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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철학자가 여생을 한달여 남겨두고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놓지 않았다는 것도 놀라운데 인터뷰를 진행하며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끝까지 전하려 노력했다는 사실에 존경스럽고 숙연해졌어요. 더 이상의 치료는 의미가 없어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갔을 때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겪어보지 않아도 얼마나 암담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은 아니었을지 짐작만 하게 할 뿐이죠.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과 사의 기로에서 꺼져가는 숨을 안타까워하고 절망하고 체념하며 생을 정리하겠지만 철학자의 죽음은 생각하지 못했던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어요.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읽을수록 철학자와 인터뷰에서 인간이기에 두려움을 더욱 더 극복하고 앞으로의 삶을 슬기롭게 헤쳐가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어요. 동물과 인간이 다른 점을 극명하게 정의하면서 인간이기에 불분명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 두려움이 고통을 만든다는 것에 공감했어요. 이 세계는 점차 더 알 수 없는 미래가 도사리고 있고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될 급변하는 환경에 처해있지요. 불안한 환경속에서는 스스로 마음을 정비하고 철학을 향유하면서 긍정적인 미래로의 발걸음을 옮기라 말하는 것 같았어요.




지금 당장 불안하고 안될것 같은 일들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며 죽음 연습을 한 후에는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뀌어 있을 테니까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옳지 않은 일이라 말할 수 없음을 이 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에서 삶의 찬미를 전해준 철학자의 마지막 말로 확인했어요. 덕분에 앞으로의 시간을 더 소중하게 꾸려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지금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죽음을 생각해보고 살아 숨쉬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과정이 결코 진부하거나 예측가능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추천할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깨달음이 밝은 미래를 가져다주길 희망해요.

#삶과죽음 #죽음연습 #삶의찬미 #어떻게죽을것인가 #철학자의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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