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이야기할 때는 가장 작은 목소리로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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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좋은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진솔한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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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걸 은그루 웅진책마을 121
황지영 지음, 이수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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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샤이닝 걸 은그루>의 제목 조합은 장기자랑에서 주인공 은그루와 아이들의 춤곡인 샤이닝걸의 조합입니다. 주인공 은그루는 교실에 들어서면 친구들이 먼저 반겨주는 아이도 아니고 교실에서 아이돌 춤을 출 수 있는 아이도 아닙니다. 늘 자신있고 아무 옷이나 입어도 빛이 나는 시하와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은그루와 아이들로 결성된 '샤이닝 걸'팀도 장기자랑 우승을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용기가 없어 같이 춤을 추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주인공이지만 무한 긍정의 짝꿍 라희의 추천으로 춤을 도전해보고 평소에 친하지 않았던 두 친구와도 팀을 결성해보기도 합니다. 



인싸 무리인 시하와 아이들이 추는 <망고망고>와 주인공인 은그루와 아이들이 추는 <샤이닝 걸>의 대결. 과연 누가 이길까요? 댄스 연습을 하면서 SNS에 정통한 친구의 힘을 빌려 친구들의 응원을 받기도 하지만 1위를 하기에는 무리가 옵니다. 그래도 무릎에 멍이 들고 열심히 해온만큼 반드시 멋진 무대를 꾸며보고자 노력하는데 블랙홀을 만나게 되면서 뜻하지 않게 원하는 바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주인공은 블랙홀을 사용해 <샤이닝 걸> 무대를 1위 무대로 만들까요? 원하는 바를 쉽게 이룰 수 있는 블랙홀의 힘을 어디까지 사용하는지가 은그루의 성격이 잘 드러나면서 또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극대화시켜주는 장치가 됩니다. 



춤을 추는 것이 좋아서 소망한 일이 점점 커지고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그루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되는지가 궁금하시죠~ 이 행운이 끝까지 행운으로 남아있어 줄 지, 아닐지 궁금하신 분들은 청소년소설 <샤이닝 걸 은그루>를 통해서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용기가 부족한 소녀에게 나타난 꿈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소설속으로 풍덩 빠져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소년소설 #샤이닝걸은그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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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걸 은그루 웅진책마을 121
황지영 지음, 이수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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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 일이 점점 커지고 뜻하지 않게 행운이 찾아오는 그루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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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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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별똥별>은 자꾸만 마음을 다치고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위안을 주는 따스한 책입니다. <별똥별>의 첫페이지는 선배의 학생회장 선거 홍보로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하는 김원철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기를 원해서 열심히 활동했는데 선배의 당선 이후 바라던 모습이 아닌 같이 의기투합해 모이던 사람들과는 소원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의기소침해 합니다. 꼰대짓을 하는 일부 선배들의 부조리함을 목도하고 되갚음해주려다가 일이 꼬여버린 것인데 어쨌든 그런 이유로 한발짝 물러납니다. 우연한 기회에 연이 닿게 된 심성 교수님과의 찰나의 만남이 인생을 뒤바꿔주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고 교수님이 넌지시 건네주신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멋진 나로 성장해갑니다. 



처음부터 바란대로 척척 진행되는 인생은 아니지만, 비록 모두가 나를 좋아하고 모두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없어도 그속에서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내 안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해가는 주인공 김원철의 모습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밤하늘의 별은 태양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어두운 하늘을 수놓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데 각자의 사정으로 마음의 짐을 갖고 있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다시 깜깜한 와중에도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힘을 얻는 멋진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당장은 앞이 캄캄해보일지라도 긴 터널 끝에는 분명 긴 어둠을 끝내줄 찬란한 빛 한줄기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우리 청춘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별똥별>을 읽기 전에는 예쁜 표지를 보곤 마냥 감성적인 내용의 소설일거라고 단순 추측하면서 책장을 열어보았는데 너무나도 와닿는 성장스토리에 뭉클하면서도 되려 용기를 얻어갑니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하는 바를 향해 달려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 같았고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장편소설 <별똥별> 많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편소설 #별똥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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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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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찾아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뭉클하면서도 되려 용기를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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