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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고 별난 물리치료사
나영근 지음 / 책을담다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머물고 있는 자리에 만족할 지, 아니면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 고민하고 움직일 지는 지극히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계속 머물고 있는 삶과 한발짝 움직여 기회를 잡는 삶의 자세는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 책 <별나고 별난 물리치료사>를 통해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순간 고민만 하다가 어영부영 끝내지 않고 삶의 전환점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창조해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취업이 보장되는 의료계열 학과라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지만 인기의 여파로 매년 쏟아지는 물리치료사들 사이에서 차별성을 갖춰 나만의 강점으로 승부를 보기란 어려워진 현실이 되었습니다.

도수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물리치료사의 경우 진료 수가가 낮아져 더 어려워진 현실을 반영한 실무에서의 고충도 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에 닥쳐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현명한 자세와 우연한 발견으로 연구를 거듭해 이투(E2)를 만들어 제2의 직업으로 50억 매출을 올리게 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이 책은 물리치료사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전망과 비전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물리치료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미리 접하기 좋은 책입니다. 또한 현직 물리치료사에게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겠고 생각하지 않았던 빛나는 길을 만들어갈 계기가 되기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통증을 줄여주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현장에 계신 물리치료사분들의 노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타인의 통증을 줄여주려고 현업에 몰두하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골병이 드는 일이 없도록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저자의 이투(E2)는 괄목할 만한 성과 그 자체였습니다. 결과로써 증명한 진심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고 익히 알고 있는 비싼 광고로 프리미엄이 붙은 저주파기기들 사이에서 오래 사용할 만큼 튼튼하고 치료 효과가 큰 제품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진심과 널리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그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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