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없음 - 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
헬렌 톰슨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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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후 나타난 전세계적인 물가 불안정, 곡물과 에너지 폭등, 가상화폐 거래량 폭증까지 그 여파는 참으로 컸습니다. 서민 경제의 직격타를 안겨준 세계적인 문제가 사그라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또 다른 위기가 물 밀듯이 치고 들어오는 형국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경제 불안정 상태가 오랜 기간동안 지속된 상태에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악재가 발발하였고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있는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들어서면서 각종 규제와 관세 전쟁이 진행중입니다. 유래없던 경제 불황을 조성한 요소는 무엇인지 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질서 없음>은 케임브리지 정치경제학 교수가 쓴 책으로 질서 없음을 지정학, 경제, 민주정치의 세 가지로 놓고 풀어 설명했습니다. 유럽 열강의 지정학적인 문제로 발발하는 석유를 둘러싼 문제들, 통화 문제에 얽혀 있는 금융 이야기, 민주정 과세에 얽힌 전반적인 민주정치가 얽혀 질서 없음을 야기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 <질서 없음>을 통해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혼란과 질서 없음이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앞으로의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략 짐작으로만 생각했었던 질서 없음의 분명한 이유를 꼬집어 보고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던 똑똑한 책 <질서 없음>. 현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데 꼭 읽어야 하는 한 권의 책으로 추천합니다.

#질서없음 #헬렌톰슨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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