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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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채식은 매우 소중한 식단 관리방법입니다. 1년 365일을 채식으로 채워나가는 분들도 계신데 단번에 채식으로 전환하기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두번은 클린데이로 정해두고 채식 식단으로 바꿔나가본다면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관리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워낙에 육식을 좋아해서 채식만으로는 매일을 함께 할 수 없을것 같아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채식의 날로 정해놓고 채식을 행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육식도 좋아하지만 채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다양한 채소들을 즐겨하는 편이어서 이번 기회에 채식의 이로움과 더불어 건강한 채식을 위한 방법들에 대한 정보를 더 얻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이 해주시는 집밥을 먹을땐 살찌는 줄 몰랐는데 나와서 먹는 비중이 많아지고 차츰 배달음식에 길들여지면서부터는 체중도 늘어나고 피곤함과 만사가 귀찮아지게 되었습니다. 집밥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엄마가 차려주신 건강한 식단에서는 항상 채소 반찬이 함께 있었고 고기보다는 야채로 풍성한 식단이었다는 것을 기억해냈습니다. 입에 맞는 반찬이나 음식을 찾아 먹다보니 패스트푸드, 자극적인 음식을 더 자주 접하게 되면서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것 같은데 이전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은 채식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부터는 실천만이 남아있습니다. 매일 적당량의 채소를 먹음으로써 기대되는 긍정적인 몸의 변화들과 마음가짐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지켜볼 수 있었고 현대인의 고질병인 각종 병증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채식에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육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직도 육식은 즐겨하지만 이전에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채식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크게 다가오면서 마트에서 장을 보아도 신선코너에서 되도록 골고루 야채들을 둘러보고 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매일을 신선한 야채를 곁들인 건강한 식단을 위한 노력이 결국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채식이 어려우시고 야채에 대한 거부감이 크신 분들이라도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전해주고 영양가 있고 가격 좋은 제철 채소의 이로움을 비롯해 채식이 주는 모든 긍정적인 변화를 책속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1일 1채소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성장기 어린이들부터 노년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채식은 영양학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단변화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1일 1채소> 읽어보시고 도움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1일1채소 #채식 #영양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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