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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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술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누구나 아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번도 보지 못했던 숨은 보석 같은 작품이 있죠.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명화 365점을 매일 하루 한 작품씩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일상 생활에 치여 매일이 바쁜 사람도 잠시 휴식기를 갖는 사람도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명화를 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을 할 수 있고 화가들의 예술혼이 살린 작품을 보는것 만으로도 이미 행복해질테니까요.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은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 독일, 스페인, 북유럽 등 총 25개국 미술 작품 365점을 선별해 125곳의 미술관에 방문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있는데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작품 선별 방법에도 뭔가 독특함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에는 에너지 있는 작품, 화요일에는 아름다움, 차례로 자신감, 휴식, 설렘, 영감, 위안의 순서로 작품을 선별해 수록해놓았고 작품만 덩그러니 있는 책이 아니고 작품명, 작가, 작품정보, 주제, 작품, 작품에 대한 지식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서 많이 아는 분들은 365점의 미술 작품을 보시고 몇작품을 알고 계실까 궁금해질만큼 365개의 작품들 중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던 작품들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작품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작품에 대한 지식을 읽어보고 처음 만나는 작품은 작품 자체를 감상하는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멍하니 작품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라 하루에 하나의 작품을 보기보다는 여러 작품을 매일 보고 싶게 만드니까요.





온가족 필독서로 아주 좋은 책이고 무언가에 지쳐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 명화가 주는 위로는 실로 대단한 것이어서 요즘같은 코시국엔 최고의 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만난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매일 곁에 두고 보는 책이라서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미술을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답다는 말로는 못다한 굉장한 것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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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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