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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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제 손안에 들어왔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이라면 자다가도 눈 번쩍 뜨고

책장을 펼쳐 드는 저에겐 너무도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저와 같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팬이신 분들은

그동안 나왔던 작품들의 배경이 되어주는

상.절.지.백을 또 그냥 넘길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받아보고나서 너무 좋아서 깨춤을 출 정도로 좋았구요.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책이 아주 두꺼운 반면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두번 놀랐답니다.

이렇게 예쁜 책이 내 책장에 꽂혀진다면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뿌듯하게요~




책을 받아들고 너무 놀랐던건

생각했던 것보다 책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린다는 거였는데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은 물론,

빛을 어디에서 받느냐에 따라 오색빛깔 찬란하게 반짝인답니다.

실제로 봐야 아는 이 아름다움..!

그동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은 모조리 다 읽어보았는데

작가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설속에서 등장하는

한국에서는 생경한 단어들 모두 아시죠?

그런 단어들을 포함해서 작가의 작품 속

어찌보면 세계관이 담겨있는 단 한권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니까

그동안 읽었던 작품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아! 이 단어가 그래서 나왔구나!

내적 친밀감 물씬 느끼실 수 있을거랍니다.





찐 베르나르 베르베르 독자들은 목차만 보아도

떠오르는 어떤 작품들이 분명하게 존재한다구요. 그쵸? ^^

저의 경우는 작가의 작품을 다 읽어본 독자로서

상.절.지.백을 읽어보니 다시 한번 더 작품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직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상.절.지.백을 통해서 작품의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게 되는거니까

작품 읽으실때 더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워낙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팬이어서

작가의 작품 관련해서 신간이 나오면 민첩하게 반응하는 편인데

이번 상.절.지.백은 그동안 나왔던 작가의 작품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책이라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책이 너무 예쁘잖아요. ㅠㅠ

이렇게 예쁜 책 내주신 작가님 외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팬이라면 무조건 소장각!

완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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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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