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가 가져온 것들 중 하나. 성격유형 검사인 MBTI가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MBTI 검사는 원래대로라면 문항도 많고 설문 응답 시간도 긴데
온라인에서 약식으로 심심풀이격으로 단 몇개의 문항만으로 체크해본
MBTI 검사도 얼추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기 좋다.
인간의 성격 유형을 단 16가지의 성격유형으로 파악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말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재미로 파악해기에는 아주 그만이라는 것.
서로의 성격 유형을 공유해보며 성격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생각보다 더 재미가 있는데 제일 먼저 파악되는 I냐 E냐에서 나는 I형 성격이 나왔다.
당연한 결과다.

내향형 인간의 고충에 공감할 수 있는 책이자
내향형 인간으로서 삶을 보다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해
절충해야 할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마음이 편해졌다.
내향형 성격에 대한 단점을 잔뜩 부각하고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식의
선을 넘는 발언을 심심치 않게 들어보신 경험이 있다면
모처럼 따뜻하게 읽히는 책이란걸 바로 아실것이다.
내향인은 외향인과는 다른점이 많다.
내향인과 외향인 둘 다 장단점이 있듯
내향인에게는 내향인으로 살면서 단점에 연연하지 말고
장점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 따라보는것 정도는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사회생활을 위해서 내향형 성격을 가면속에 숨기고
애써 밝은척, 괜찮은척 하고나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파김치가 되는 내향형 인간이라면
지극히 공감될 포인트가 많아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이다.
외향적인 성격이 정답은 아닌데 늘 위축되는 느낌에 손해보는것 같고
성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면
이 책이 적절한 해결점을 찾아줄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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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