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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 고통의 끝에서 깨달은 인생 불변의 지혜 30 ㅣ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 걷는나무 / 2021년 10월
평점 :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

책 한권으로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 해본적이 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읽을 수 있는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책,
빛바랜 표지만 보아도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그런 책.
보통의 책이라면 한번 읽고 그치겠지만
내 마음을 울린 좋은 책은 몇번을 읽어도 그 여운이 오래 이어지기 마련이다.
16년만에 독자들이 불러낸 세기의 베스트셀러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을 읽고나서
언제든 읽고 마음으로 깊이 공감할 책 리스트에 책 한권이 추가되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고통의 연속이라고 한다.
누구나 달콤한 미래, 찬란한 인생을 염원하지만
인생이란 것이 어떻게 오색빛깔 찬란한 행복만이 있을 수 있을까.
살다보면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하고
나 자신에게도 실망 하기도 한다.
사소한 일들을 겪으면서 실망하고 좌절하는 빈도는 늘지만
그만큼 이겨내는 힘도 동반하게 되고
모든 일이 꼭 좋은일, 나쁜일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는 다는걸 점차 알아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하는 지혜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1권에만 서른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덮어놓고 피하기만 하지 말고 부딪혀보고 이겨내 보자고.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잠잠한 이 감정이 평화롭다고 착각하면 안된다고.
지나간 과거에 발목잡혀 미래를 망치지 말라고.
책을 읽다보면 저마다 격하게 공감가는 파트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인생의 지혜를 지루하고 듣기 싫게 ~해라. 명령하지 않는 책이고
각 사례를 통한 몰입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책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되고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이다.
인생에 대해 통찰해보길 원하고 양서에 목이 마른 독자라면,
주저말고 이책을 읽어보길 적극 추천하고 싶다.
2권 구성인데 1권이 너무 좋아서 2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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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