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토요일? ㅣ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13
김경숙 지음, 김완진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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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토요일?

저자 김경숙

출판 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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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또 토요일, 계속 반복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저는 지금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똑같아서 토요일이라고 특별하진 않을것같긴해요. 그래도 상상을 해본다면... 전 뭘하면서 지내게 될까요?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저희아이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왜 또 토요일이냐고 많이 궁금해했어요. 읽기전 왜 토요일이 반복되는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도 나눠봤는데 책읽기전부터 너무 재밌네요 ㅋ

그럼 왜 또 토요일인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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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장일주는 엄마아빠의 싸움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가뜩이나 갑자기 이사를 오게되서 화가난 일주는 아침부터 엄마아빠의 싸우는 소리를 듣자 더 화가 났습니다. 엄마아빠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고 집을 뛰쳐나왔어요.

일주는 눈 앞에 보이는 버려진 시계에 화풀이를 하며 부셔버렸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딩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 조각들이 행성처럼 둥둥 떠올라요.

이를 지켜보던 노인회관 회장 할아버지에게 혼쭐이났어요. 할아버지는 동네 개의 수요조사하라는 벌까지 내립니다.

툴툴대며 집으로 돌아온 일주,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또 엄마아빠가 싸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고 어제와같이 소리를 지르고 집을 뛰쳐나오게 되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어제 자기가 부순 똑같은 시계가 눈앞에 또 있네요.

9월 19일 토요일...

자고 일어나도 또 토요일이란걸 알게된 일주는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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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시계가 부서지고 회장 할아버지는 당뇨때문에 쓰러지게 되는 이상한 토요일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일주는 시계가 부서지지 않으면 할아버지를 구할수있다는 규칙을 찾고 다시 시작되는 토요일마다 회장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일주의 태도와 생각이 조금씩 변화를 볼수있었어요.

과연 일주는 회장할아버지를 구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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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이 되풀이되는지, 되지 않든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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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다한 요리 - 셰프만 알고 있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 33
김봉경 지음 / 이덴슬리벨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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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다한 요리

저자 김봉경

출판 이덴슬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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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만 알고 있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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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 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토마토에는 가공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고 칼슘이나 조혈에 필요한 철분등 무기질도 고루 갖춰져 있어요.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을정도로 우리몸에 정말 좋은 과채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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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토마토, 어떻게 요리해서 드시나요?

저는 주로 토마토를 갈아마시거나 설탕뿌려먹거나 토마토파스타 그리고 카레 만들때 조금씩 첨가해서 먹고있어요.

정말 한정적으로 요리를 하고 있죠 ㅎㅎ

요즘 건강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몸에 좋은 토마토 요리에 관한 책이 출간하였다니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표지의 사진만봐도 싱그러워집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최고인 토마토 요리 레시피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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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보기 전,

우리가 알아야할 부분이 있어요.

바로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과 보관법!

토마토 고를때마다 상하지 않은 토마토만 골랐는데 고르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나중에 토마토를 구매할때 참고해야겠어요.

그리고 냉동보관 할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한박스 사다놓고 후숙시켜서 냉동보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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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다한 요리>에서는 33개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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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로 이용한 요리, 새콤한 홀토마토로 만들수있는 요리, 매콤한 토마토 고추장으로 만들수 있는 요리, 달콤한 토마토청, 선드라이 토마토 그리고 토마토를 이용해 만들어 볼수 있는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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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생토마토만 생각했었는데 토마토청, 선드라이 토마토와 같이 생소한 토마토 비법도 만나볼수있어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집에서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토마토청 등 토마토 베이스 필수템을 만들어 놓고 그걸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볼수있다는것이 이 책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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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가장 재밌게 봤던 토마토 카레 닭다리살 볶음탕 만드는 레시피에요.

닭으로 볶음탕을 만들때는 항상 고추장 아님 간장으로 만들었었는데 토마토 카레라니요!!!!

한식과 토마토의 만남, 너무 충격적이고 신선하지 않나요.

닭볶음탕 재료에 토마토와 카레가루만 추가하는 정도이니 크게 어렵지도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레시피를 보면 아주 간결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주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요리를 해봤던 사람들에게는 편안한 레시피 소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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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고추장 짜글이 찌개, 토마토 골뱅이 비빔 물회와 같이 한식과 잘어울리는 토마토요리 부터 토마토 홍합스튜, 토마토 아란치니와 같이 서양요리까지 토마토를 이용해 만들수있는 다양한 요리를 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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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깔나는 사진에 침을 꼴깍꼴깍 넘기면서 구경했어요.

생각보다 쉬운 레시피지만 아주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는 모습에 나도 해볼수있겠는데.. 도전 욕구가 불타오르더라구요.

건강하고 맛있는 토마토 요리, 함께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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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 빌 커닝햄에 대하여
데보라 블루멘탈 지음, 마샤 디언스 그림, 이정아 옮김 / 우리동네책공장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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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 빌 커닝햄에 대하여

글 데보라 블루멘탈

그림 마샤 디언스

출판 우리동네책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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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커닝햄이라고 아시나요?

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폐션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미 유명하지만 저는 폐션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 그림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빌 커닝햄은 스트리트 패션 사진 작가예요.

표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이 바로 빌 커닝햄입니다.

그의 열정적인 이야기가 담긴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를 통해 만나보았어요.

책장을 열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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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커닝햄은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지만 두달만에 그만두고 여성복을 만드는 가게에서 모자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었지만 그는 패션에 대해 글을 쓰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은 사람들을 사진 찍는것을 더 좋아했어요.

그래서 빌 커닝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전거를 타고 뉴욕시내 곳곳을 누비벼 사진속에 아름다움을 담기 시작합니다. 그의 열정이 담긴 사진은 뉴욕타임스에 종종 실렸다고 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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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 없어요.

다만 그것을 표현할 용기가 없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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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은 유행을 따르는 사람보다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을 찍었어요. 그림속에 담긴 사람들의 패션이 정말 유니크하고 아름다워요. 그 사람만의 개성을 중시했던 빌의 신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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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은 자신의 방식대로, 신념대로 사진을 찍었어요.

그 결과 뉴욕거리는 빌의 작품들로 꾸며지고 2005년 프랑스 정부는 빌 커닝햄에게 최고의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진작가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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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설을 잃었고, 나는 친구를 잃어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선물해준 그가 떠난 지금도 빌 커닝햄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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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커닝햄의 인생이 담긴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데보라 블루멘타 작가의 애정어린 말과 함께 빌커닝햄의 모습을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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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트레이닝복만 입고다니는 저는 패션을 정말 모르는 사람인데 화려한 그림과 빌 커닝햄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담긴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를 즐겁게 감상했어요.

사진을 좋아하고 패션을 좋아하는 정말 영감이 되고 즐거움이 될 그림책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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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 - 유튜브 구독자 371만 명! 누적 조회수 26억 뷰!, 숫기 없는 택배원에서 구독자 371만 명의 억대 연봉 탑 크리에이터가 된 허팝의 유튜브로 돈 버는 비법 대공개!
허재원(허팝).안정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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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해봐! 유튜브 정석

저자 허팝, 안정기

출판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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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안하는 분들 없으실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계시죠.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도 크리에이터가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많을 정도니깐요.

허팝은 많은 크리에이터 중 그를 모르시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유명한 크리에이터분이시죠!

저는 처음엔 유명하신분이라는걸 알았지만 정확하게 뭘하시는 분인지 잘 몰랐어요. 어느날 유튜브에서 허팝의 마트 털기 영상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마트를 털어서 기부를 한다...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유튜버인지 알게되었고 유튜버가 더 궁금해졌고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런 대한민국 최정상 유튜버 허팝의 책이라니!

얼마나 많은 팁이 담겨져 있을까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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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팝만 따라 해봐! 유튜브 정석>은 크리에이터가 되기위한 자세와 동영상 기획, 촬영과 편집 , 유뷰트 채널 운영 노하우 등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할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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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부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어떤 사람인지 허팝은 어떻게해서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었는지 성장과정을 만날수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 소개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려 고민하지 말고 채널명을 빨리 정하고 어떤 콘텐츠라도 빨리 업로드 해라라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였어요.

마치 저에게 해주는 말 같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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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하려면 어마어마한 촬영 장비들이 필요하다고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싼 카메라를 덜컥 사는것도 고민이 되실거에요. 하지만 허팝은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카메라가 있으면 좋지만, 그보다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 폰 하나마만으로도 유튜브를 시작할수있어요!

저는 영상을 찍을때 진짜 비싼 카메라가 있어야 좋은 퀄리티를 만들수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허팝도 종종 사용한다는 스마트폰은 활용도도 높기때문에 장비탓하지 말고 우선 영상찍어 올리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전문적인 카메라와 마이크와 같은 장비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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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유튜브 시작하기에 겁을 먹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영상 편집!

전 컴퓨터를 정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상 편집은 더더욱 멀리 느껴질뿐입니다.

하지만 허팝은 이렇게 말을 하죠.

우선 편집프로그램 자주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 기본기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구요!

저와같은 초보자는 싱크 맞추기, 컷 편집, 자막 삽입, 배경음악 및 효과음 추가정도만 우선적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허팝의 동영상 편집 노하우까지 소개되어 있으니 궁금하시면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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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점 유튜브가 궁금해지고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허팝만 따라해봐! 유튜브 정석>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작은 희망이 보이네요.

그리고 허팝의 진심어린 따듯한 조언도 많이 들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일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시작해볼수있는 용기가 생겼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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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늘어나지 않으신가요?

<허팝만 따라해봐! 유튜브정석>을 추천드립니다.

저와 함께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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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집
티보 라싸 지음, 이경혜 옮김 / 원더박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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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집

글그림 티보 라싸

출판 원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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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꿈꾸는 집이 있으신가요?

저는 넓은 마당있고 층간소음 없는 자유로운 집을 꿈꾸고 있어요.

<모두를 위한 집>은 나무에 사랑에 빠지기된 건축가의 이야기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사람이 건축가 위젠느에요.

왠지 허름한 건물 위에 노란 꽃 두송이가 피어오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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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위젠느는 아주 고집스러운 건축가에요.

모든것이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물건들은 색깔별로 크기별로 잘 나누기를 좋아했죠.

그가 만든 건물들은 정말 크고 직선으로 곧고 창문들도 전부 네모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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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저희가 위젠느가 지엇던 곳에 살고있나요?

위젠느가 지엇던 건물의 설명을 들어보면 아파트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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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위젠느는 새로 건물을 짓고 있는 곳으로 가 점검을 해야해요.

그곳에 도착한 그는 까무라칩니다.

모든게 뒤죽박죽 엉망이고 지저분해서 아주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더 큰일이 벌어졌어요.

강한 바람때문에 정원의 아주 큰 나무가 짓고있던 건물로 쓰러진거에요.

위젠느의 성격상 바로 잘라버려야겠죠?

그런데 위젠느는 이렇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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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아무도 건드리지 말아요!

이 가지를 봐요. 이 각도를 보라고요. 이 비율을!

정말로 완벽한 나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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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젠느의 세상은 와르르 무너졌어요. 하루종일 나무 생각만하고 나무를 살리기 위한 방법만 찾으려 하죠.

오로지 자신만 생각했던 위젠느는 주변을, 온 세상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요.

같이 일하는 인부들은 위젠느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신이 났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도 샘솟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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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흘러...

위젠느의 건물이 완성되었어요.

부드러운 곡선, 재미난 계단, 평화롭게 자리잡은 나무까지 얼핏보면 괴상하게 생긴 건물이지만 사람들은 이윽고 이 모두를 위한 집에 빠져들어요.

나무는 물론, 동물, 그리고 사람들 개개인의 배려가 담긴 집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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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고 내가 상상하는 우리집에 대해서 그려보기로 했어요.

다락방이 있는 3층집에서 수영장에는 백상아리를, 마당에서는 사자와 강아지를, 지붕에는 새가 쉬어가는 자리도 만들어줬어요. 저희 아이가 상상하는 집은 동물들의 쉼터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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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집>을 통해 아이는 자연과 함께한다는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느끼는것같았어요.

그림을 보니, 자연과 함께 살고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보이네요.

여러분이 상상한 집은 어떤가요?

아이들과 <모두를 위한 집>을 통해 이야기 나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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