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 세계 트렌드를 바꾼 코로나19와 경제전망
박연미 지음 / 책밥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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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저자 박연미

출판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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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코로나라는것을 알게되고, 그때의 그 공포가 아직도 선명해요.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우왕좌왕하게 되었고, 2020년이라는 시간은 싹 사라져버린듯한 기분이에요.

어느덧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의 공포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다음달이면 첫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인데,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는 매일 400명 이상 나오고 뚜렷한 백신도 못맞은 상태라 더욱 불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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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는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우리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고 앞으로의 미래도 엿볼수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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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교문, 랜선 병원, 쌓이는 쓰레기

집콕 놀이의 시대

산업 구조의 변화

사회 구조와 기업의 변화

요동치는 우리 경제

큰 정부와 온라인 국회

코로노믹스 시대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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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장을 걸쳐서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의 생각을 들어볼수있습니다.

목차만 훑어봐도 코로나에 대한 큰 틀이 머리속에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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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고 하면 떠오르는것 중 하나는 바로 배달의 시대!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도 힘들고 어디 놀러나가지도 못했죠.

저도 2020년에는 놀이공원도 박물관도 어느곳 한곳도 안갈정도로 정말 집콕만 하며 지냈어요.

모두들 공감하실거에요.

아이들을 가정보육하면서 정말 힘든 부분은 아무래도 음식을 하는 일이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배달음식을 시키는 일이 많았어요.

저처럼 사람들은 외식도 줄고,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도 늘고, 매일 써야만하는 마스크의 쓰레기도 기야급수적으로 많아졌어요.

이 쓰레기를 마냥 손놓고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이 많은것같아요.

쓰레기를 시멘트로 재탄생 시키고 버릴수밖에 없는 마스크를 안전하게재활용할수있는 방법들까지!!

이 책이 아니였으면 정말 몰랐던 이야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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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이라는 말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공연도, 극장도 갈수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도 볼수있도록 온택트 공연이 많이 했었죠.

저도 아이들과 헬로카봇 뮤지컬을 집에서, 방구석 1열로 시청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랠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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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시장은 더 성장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소비도 점점 높아지고 홈키트, 밀키드와 같은 편리한 상품도 많이 출시되고, 인터리어 제품도 많이 팔렸어요.

이와같이 온라인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이 급 성장을 했던 2020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2021년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환경과 에너지에 관심 많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대중 무역 장벽도 완화될 가능성도 높아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와의 교역도 많이 늘어날거란 예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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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아, 이랬었지.. 이런 변화도 있었구나.. 코로나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였어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는 과정에 놓여있어요.

저 또한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유튜브를 할생각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볼 생각도 못했을테니깐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시죠?

이또한,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고 실천하는것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코로나에 대해 잘 알아야하고, 경제전망 또한 잘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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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경제전문기자가 분석한 코로나의 모든것.

<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를 읽어보시고 우리의 미래는 좀 더 긍정적으로 이끌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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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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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ㅣ 작은 스푼
안선모 지음, 토리 그림 / 스푼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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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글 안선모

그림 토리

출판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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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읽어야해!라고 생각했던 책이에요.

저는 겡미을 전혀 하질않지만, 핸드폰! 이 핸드폰을 곁에 두고 있기때문에 아이가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인것같았어요.

아니나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우리 엄마는 핸드폰 중독인데?'라고 말하는데 속으로 어찌나 뜨끔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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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엄마가 게임 중독에 걸려 눈이 새빨개지도록 하는걸 볼수있어요.

하지만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가족에 대한 사랑, 올바른 생각과 습관까지 배워볼수있는 책.

<엄마는 게임 중독>을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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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은 오찬수.

오찬수는 학교에서 게임왕으로도 불리는 아이에요.

반에서 게임을 제일 잘하기도 하지만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에요.

화장실 간다고하고 변기에 걸터앉아 게임을 하고, 쉬는 시간에도 게임을 하다가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폐휴지 창고에서 몰래 했다가 갇히기까지 했었어요.

정말 심각하죠?

결국 찬수는 핸드폰을 압수 당하고 하루에 한번, 한시간씩 게임하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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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찬수에게 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요.

찬수는 엄마가 게임의 룰의 이해도 빠르고, 살짝 버벅거렸지만 꽤 민첩하나 손가락으로 게임을 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놀라워했어요.




지금은 새벽 두시

누군가 서재방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슬쩍 들여다봤는데..

충격적인 모습의 엄마였어요.

게임 중독이 된 엄마..

엄마는 매일 밤. 새벽까지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런엄마가 너무 걱정이 되는 찬수는 과연 어떻게 엄마를 댓 되돌려 놓을수 있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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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죠?

저희 아이는 눈 빨개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무섭다고, 어떻게 어른도 이럴수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림이 살짝 무서웠대요. 그만큼 엄마가 그랬다는 사실에 믿겨지지 않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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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게임 중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게임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찬수의 모습을 보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크게 느껴져 마음이 찡해져오더라구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이유도 모두 사랑에서 오는거잖아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찬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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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이름을 찾은 날이야. 우리 마음껏 축하해주자.

단순히 게임중독에 빠진 엄마의 이야기만 그려져 있지 않아요. 엄마 그 존재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요

'엄마가 이름 찾는 날이야'라는 말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이 문장을 읽는데 공감이 되어 눈치없이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누구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찾게 되는 엄마.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갖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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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그림도 너무 흥미롭고 글씨도 큼직해서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수있는책,

공감할수있는 소재가 가득 담겨져 있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책.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책,

<엄마는 게임 중독> 여러분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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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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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ㅣ 생각말랑 그림책
마릿 라슨 지음, 예니 뢰블리 그림, 헤더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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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글 마릿 라슨

그림 예니 뢰블리

출판 에듀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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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곧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멀지 않은 곳에 가지만, 이사 가는 곳에서 다시 적응할 생각에 살짝 막막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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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표지의 색감과 아이의 몸짓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책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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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그네스가 사는 곳이에요.

아그네스는 여기서 태어났고, 쭉 살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 이웃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 알아요.

누가 빵을 만드는지, 누가 크리스마스를 일년 내내 축하하는지, 누가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는지까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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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아그네스 동네에 또래의 친구가 이사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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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는 점점 그 아이가 궁금해졌어요.

현관문의 작은 구멍으로 엿보기도 하며 새로 온 아이가 신경이 쓰였어요.

아그네스는 그 아이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마음을 적은 초대장 하나를 문틈에 끼어놨어요.

하지만, 새로 온 아이는 아그네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혼자놀기 바빴어요.

더구나 자신의 아닌 다른 친구도 만든것같아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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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아그네스는 새로 온 아이와 딱 마주치게 되었어요.

키도 비슷하고, 비슷한 느낌의 옷과 모자를 쓰고 있고

비슷한 구석이 많은듯했어요.

과연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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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예요.

두 친구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마음도 졸이고 기쁘기도하고 공감도 되기도 했어요.

아이도 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설레여하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곧 이사도 앞두고, 학교 생활을 하게 되어서 더 깊이 와닿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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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동네에 사는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알고 지내는것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제가 어렸을때에는 동네에 누가 사는지, 누가 뭘하는지 소소한것도 다 알고 지냈고 동네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며 지냈던 행복한 기억이 선명해요.

하지만 지금은 누가 사는지 알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경우가 많죠. 저도 이웃과 눈인사 정도만 나누는 사이라.. 아이에게 저와 같은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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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한다는것과

또래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예쁘께 담겨진 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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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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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ㅣ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2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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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위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삶에 대해, 자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것같아요.
읽는 내내 힐링이라는 시간을 선물해준 책,
무조건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야할 책, 오로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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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ㅣ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2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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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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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출판 밝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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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피처' 라는 책을 본 후,

신선한 충격에 그의 책을 찾아 읽었어요.

흡입력 있는 필력과 섬세한 묘사..

마지막에 읽은 오후의 이자벨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그런데, 더글라스 케네디가 동화책을 썼다구요?

정말 생소하게 느껴지더군요.

더구나 오로르 시리즈로 2편을 만났는데, 왜 그 전편이 나왔다는걸 몰랐을까요 ㅎㅎ

마음을 읽는 오로르,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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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는 오로르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이고, 학교에 가게 된 오로르의 친구를 만드는 이야기와 형사사건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

오로르의 눈으로 보는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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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의 표지 속에 나오는 오로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그런데, 겉표지를 벗겨 보면 누드 제본이 딱 나타나는거 있죠!

처음엔 어찌나 놀랬던지 ㅎㅎ

이런 책은 처음이에요.

이 책은 흥미로울 것이다, 오로르라는 특별한 아이가 나올거고 평범하지 않을거라고 말해주는것같아

책을 읽기전부터 흥미롭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평범하기 싫어, 나는... 오로르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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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르는 자폐증을 갖고 있고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오로르를 자폐아 또는 장애인이라고 부르지요. 조지안느 선생님은 말을 못하는 오로르에게 태블릿을 이용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오로르는 누구와도 대화를 잘 나누게 되었고, 학교에 가서도 친구들을 잘 사귀고 잘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로르는 남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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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로르 앞에 편지 한통이 도착해요.

'잘난 체 그만하지 그래? 수업 시간에 설명하는 것도 그만둬.

넌 왜 그렇게 유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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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지 않은 시선..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받게되는 시선..

오로르는 마냥 슬퍼하지않아요.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오로르는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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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남다른 사람을 보면 불편하다고 말해. 자기들이 생각하는 '정상'의 개념에 맞지 않는 걸 보는게 싫은 거야. 그런데 '정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특별해 보이는걸 억누르려고 '정상'이라는 개념을 스스로한테 강요하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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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르의 특별한 능력을 아는사람은 많이 없어요.

심지어 엄마아빠 조차도 모르죠.

그녀의 능력을 아는 형사으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해요.

자신이 맡고 있는 사건이 있는데, 용의자 델핀의 마음을 알고 싶어 오로르의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렇게 델핀을 만난 오로르는 누명을 쓰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 시작합니다.

위험천만한 사건 속에서 오로르는 사건을 해결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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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속에서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집단폭력, 이혼 가정의 모습,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 사춘기을 겪고 있는 상황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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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으로 딱 나눌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다. 회색인 일이 정말 많다. 그래서 힘든 세상은 힘들지만 재미있다. 정답이 없는 회색에서 살아가니까. 정답은 없고, 더 많은 의문만 있으니까. 엄마말처럼. 실망스럽거나 나쁜 일을 겪을 때에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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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르는 '힘든 세상' 이라고 말하는 현실과 '참깨 세상'이라고 말하는 현실 도피처, 마음 맞는 친구 오브가 있는 상상 속에서

오가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회복탄력성을 찾게 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로르를 보면서 우리는 현실이 지치고 힘들다고 너무 힘든세상에만 두손 놓고 머물러 있는건 아닌가? 스스로 해결하려 참깨 세상에 다녀올 생각을 못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참깨 세상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두는 삶을 살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오로르가 오로르인것처럼

나도 나처럼,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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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글을 보면 독자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져주어 책장을 덮고도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요.

이 책은 아이들의 위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삶에 대해, 자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것같아요.

읽는 내내 힐링이라는 시간을 선물해준 책,

무조건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야할 책,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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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를 통해 다름에 대해,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되셨음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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