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공룡은 어떤 모습입니까?대부분 칙칙한 갈색 ,녹색 비늘로 뒤덮인 무시무시한 공룡으로 생각하시지요?저희집에 있는 공룡 모형들도 다 그렇게 생겼네요.고생물학자들은 공룡들이 다채로운 색을 지니고 깃털도 있는 공룡도 있다고 예상한다고해요.이러한 생각에 영감을 얻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이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신나서 읽네요ㅋㅋ 티라노사우루스다~~~하루에 몇번이고 꺼내고 보고 있어요!공룡 좋아하는 친구들은 무조건!!! 좋아할 책인것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림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무섭지않게 어둡지 않게 그려넣은것같아서 엄마의 입장에선 좋네요👍특히 눈이 너무 사랑스럽게 초롱초롱해요!
읽는 내내 전 웃음을 참을 수 없었고 첫째는 재미있으면서도 화도 나고 그랬어요.왜 화가 났을까요? ㅎㅎ 이 책이 딱 저희집의 모습이에요! 항상 오빠꺼를 망가뜨리고 도망가고 오빠껀 다 갖싶고..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부터 지르고보는 둘째에요.. 그 울음초음파 때문에 항상 양보하던 첫째 모습이 너무 생각이 나더라구요😭평소에 티격태격하는 상황이 오면 ‘동생은 아직 3살이잖아..너도 어렸을때 그랬어..같이 갖고 놀아야지! ‘이런말들을 많이 하곤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며 반성합니다 ㅜㅜ 저도 첫째인데 항상 뭐든 둘째한테 양보했던 기억도 소환이 ㅎㅎ이 책 보시면 형제 자매 있는 모든 집들은 공감하실가같아요!현실남매의 모습입니다!ㅋㅋ그림도 너무 귀엽고 유쾌하고 내용도 넘 좋아요!티격태격대는 두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첫째는 위로를, 엄마는 반성을 하게 되었던것같아요.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음 좋겠어요.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니고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 인거 같아요!^^
완이는 사이트워드하면서 도치맘에서 소개해준 립프로그를 유튜브에서 a-z까지 파닉스소리 엮어놓은 영상만 봤어요. 그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다른 영상도 궁금했거든요.아이와 word caper를 같이보면서 아.. 내가 소리냈던 소리들이 저렇게 해서 나는거였구나..하면서 봤어요.저희 세대는 그냥 주입식 교육으로 발음, 파닉스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외워만 했었잖아요ㅎㅎ영상보면서 놀라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군요.엄마표하면서 저도 아이와 같이 열심히 공부중인데 엄마표하는 엄마들도 너무 유익한 dvd입니다. 아이가 필수가 아니라 같이 봐야해요!!다 보고나서 1.2집도 꼭 봐야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파닉스 자연스럽고 재밌게 익히는데 최고네요!
저희집 첫째는 직접적으로 영어 노출한지 11개월정도 되었어요.영어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독후활동하면서 노출했고 영어학습지는 한번도 시켜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줘야하는데라는 생각이였어요제 생각에 이 알파벳 히어로는 헷갈려하는 알파벳을 머리속에서 정리해주는 책인거같아요.너무 학습적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지않고 자연스레 반복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즐겁게 할수있게 만든거같아요!아이와 한달간 꾸준히 해나가면 알파벳 마스터 할수 있을거같아요!!무엇보다 저 게임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무조건 영어는 재밌고 흥미있어야 엄마표로 꾸준히 이어갈수있을거란 저의 생각이 있기에 아이가 거부감없이 이 히어로 하는거 보고 다행이다 싶었습니다.한달간 집중해서 확실하게 알파벳을 떼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랑 같이 쓰레기를 토해내는 고래의 조형물 전시 해놨다는 뉴스를 보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같이 읽어보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고래의 삶을 알려주고 지금 위험에 처해있는 고래를 어떻게 보호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책입니다
고래의 종류를 보면서 수염고래가 숨구멍이 2개인걸 이제야알았네요ㅋ 고래좋아하는 첫째는 이미 알고있었대요 ㅎㅎ 엄마가 민망해집니다
고래의 지능이 높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사람처럼 새로운걸 배우는 능력이 있대요 다른 동물들에게서 발견할수없는 능력이죠.
이 책에서 나오는 사냥법을 보고 놀랬어요 돌고래가 물고기를 해변으로 몰고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는겁니다. 그렇게 얻어진 지식들을 한 세대에서 그치지않고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다네요.
우와..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고래들은 인간들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해지고 있어요.
우리가 버리는 화학물질과 쓰레기, 플라스틱 등등은 물론이고. 해양 산언설비 군사훈련 등에 의한 소음 공해에 나쁜영향을 끼치고 있대요.
소음공해. 맞아요. 고래는 음파를 이용하여 사냥하고 의사전달을 하는데 이것조차 사람들에 의해 방해를 받다니..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동물입니다
고래가 바다속의 먹이사실에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엄청나게 먹는 먹이의 양으로 한생물의 지나친 번식을 막아주고 고래의 배설물은 플랑크톤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플라크톤은 지구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죠.
아쿠아리움에 있던 벨루가 한마리가 폐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해양환경단체에서는 벨루가의 죽음이 예견되어있었던 일이였대요. 넓은 바다를 끊임없이 헤엄쳐 다니며 자연에서 커가야하잖아요. 그래도 이제 남은 벨루가는 자연으로 보내준다고하네요.
이 책을 읽으며 자연을 보호해야하는 이유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참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