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 125가지 친절한 말과 행동
나오미 슐먼 지음, 히신핑 팬 그림, 정다은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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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글 나오미 슐먼

그림 히신핑 팬

출판 라이카미

개인적으로 라이카미 출판사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신간도서가 너무 기대되었어요.

더구나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친절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어요.

<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에서는 125가지 친절한 말과 행동을 배워볼수있어요.

125가지 이야기를 담으려하니, 책이 꽤 도톰하고 무게감이 있어요.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친절하게

친절한다는건 무엇일까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세요.

저희 아이는 동생이랑 재밌게 놀아주는거라고 대답하고

둘째는 강아지들 밥 챙겨주는거라고 대답을 하네요.




아침마다 가족들에게 '좋은 아침','잘잤어?' 라는 친절한 말하기

모두에게 친절을 나눠주기,

글자를 모르는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기,

처음 만난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기,

자신의 얼굴과 이름, 전화번호를 써서 선물해보기,

매일 감사한 일을 하나씩 쓰고 행복해 병에 넣어보기,

푸하하 몬스터, 즉 웃음 전도사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파하기 등 125가지 행동과 말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가 흔히 겪을 수있는 상황들 속에서 친절한 말과 행동을 할수있는 방법을 배워볼수있어 너무 유익했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라며 '나도 했던거야'라며 좋아하고,

잘 못했던 행동들이였다면 책을 읽으며 배워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뒷면에는 독후활동을 할수있도록 되어 있어요.

내가 한 친절한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기입해보면 좋겠죠?








아이에게도 좋았지만,

어른으로서 배워볼 행동과 말이 너무 많았어요.

나는 친절한 사람인가?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친절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 또래를 만날수있는 상황이 많이 없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적응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를 꾸준히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친절의 씨앗을 심어줘야할것같아요.

"내가 한 작은 행동이 더 많은 친절을 불러일으켜서,

곧 지구 전체가 행복으로 물들 거에요!"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친절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꼭 읽어보셨음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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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구슬 지음 / 사람i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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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있는 영어 표현을 재밌게 익힐수있는 책, 진짜 영어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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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가난, 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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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저자 정학경

출판 미디어숲

가난,질병,환경,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평범하지 않은 10대들의 삶을 엿보고 싶었어요.

그들은 어떻게 어른도 이루기 힘든,

놀라운 일들을 했을까요?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꾼 10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는 책입니다.



챕터1 에서는

세상을 바꾼 10대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생각을 들을수있어요.

기후 변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예전과 다르게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그림책 신간을 보면 환경보호, 기후변화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연히 뉴스를 통해서 알게된 아이

'그레타 툰 베리' 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요.

어린 나이이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서

금요일마다 피켓을 들고 거리 시위를 했었죠.

아직도 눈물 가득 담긴 그레타 툰 베리의 연설 장면이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레타는 여전히 외칩니다. 어른들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게 부담을 주자고'

발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만들어준 잭 안드라카, 키아라 니르긴..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클레어 와인랜드, 유스라 마르디니..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이야기를 던져주는 조너선 리, 보얀 슬랫, 카산드라 린..

인권 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선 말랄라 유사프자이, 비비안 하르 등

어른이 봐도 대단한 10대들의 이야기에 감동받으며 읽게 되었어요.



챕터 2에서는 10대들 마음속에 잠재 되어 있는 능력을 깨워주는 이야기,영웅이 되는법, 챕터3에서는 세상을 혁신하는 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10대 사회 혁신가들은 각자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뒤흔들었지만 작은 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말이 가슴을 많이 울리네요.

아무리 10대라고 하지만, 그럴 용기조차 나지않은 제가 봤을때는 영웅처럼 느껴지거든요.

지금 내가 서있는 곳, 이곳에서부터 내가 실천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해본다면 저도 영웅이 되지 않을까요?

나만의 공간에서 만들어가보도록 하자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제가 읽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줄것이 많을것같아 읽어보았는데

제가 더 배우게 되고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였습니다.

고민이 많은 10대도 어른도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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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생각말랑 그림책
귈센 아르슬란 악차 지음,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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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글그림 궐센 아르슬란 악차

출판 에듀앤테크

빨리 자라고 싶은 아이의 물음에 대한 그림책

저희 첫째아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어른이 되면 무슨 기분이야?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라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러면 전 또, 어른이 꼭 좋지많은 않아. 책임질 일이 너무 많아져. 지금이 정말 좋은거야. 어릴때 실컷 누리고 천천히 어른이 되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곤 해요.

그래도 꾸준히 질문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런 저희 아이와 읽으면 딱 좋을 책을 발견했어요.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는 시간과 기다림, 자람이라는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를 보면 아이가 빨리 시간을 돌려버리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물씬 느껴져요.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가 엉엉 울고 있어요.

아빠가 자전거를 사주셔서 타러 갔는데 문제가 생겼대요.

그 문제는 아이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는거에요!

이를 어찌할까요.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꼭 잡아주고 도와줬어요.

하지만 아이는 전혀 타지 못하고 서러워서 눈물을 펑펑 쏟고 있던거였어요.



아빠는 슬퍼하는 아이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네요.

"네가 좀 자라면 아무런 도움 없이도 잘 탈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이는 위로가 안되었는지,

자신은 언제 자라냐고 물어봐요.

자란다는건, 곧 시간이 흘러야겠죠?

속상한 마음에 도착한 농구장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져 우울한 아이 앞에 동네 형은 아빠와 똑같은 말을 해요.

시간이 지나야 한다구요.



아이가 그만~하고 외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시간은 도대체 뭐길래 자꾸 기다리라하고,

흘러야한다는걸까요?

그런말에 아이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과연 아이는 시간의 기다림을 알게 될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에게 시간이 지나면 알게돼, 시간이 금방 흐르게 되어 있어,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런말을 할수있지만, 아이는 정말 모르잖아요.

엄마가 그런말을 해줄때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저희 아이도 이 아이의 마음을 아는듯 공감하며 재밌어하더라구요.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간과 기다림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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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 버스
류쓰위안 지음, 린샤오베이 그림, 김진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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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 버스

글 류쓰위안

그림 린샤오베이

출판 크레용하우스

공룡을 키우고 싶다고,

공룡이랑 놀고 싶다는 저희 아이들이

재밌게 읽어볼 책,

공룡 좋아하는 친구라면 좋아할책,

<공룡 책 버스>를 만나보았어요.




매주 수요일 되면 미미와 키커와 페이는 도서관으로 향해요.

도서관에서는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시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좀 늦었나봐요.

그러자 친구인 공룡 브론토가 돕겠다고 하며 등에 태웠어요.

이름이 브론토니깐, 브론토사우루스인가봐요.

아이가 책을 읽어주는데

자신이 아는 브론토사우루스에 대한 지식을 설명을 해주네요


우역곡절 끝에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아이들은 도서관에 들어가고,

브론토도 들어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공룡은 도서관에 들어갈수 없대요.

아쉬운 마음은 안고 도서관 밖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요.

그때 갑자기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브론토는 놀란 마음에 창문을 통해 들여보았지요.


알고보니 이야기 할머니의 빨강망토와 늑대 이야기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기분좋은 비명소리였던거에요.

못된 늑대의 이야기에 아이들을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브론토는 창문으로 머리를 들어내밀고 늑대를 막으려고 했어요.

큰일이죠.

조용한 도서관은 쿵쿵 울리게 되고 책도 어질러지게 되었어요.

화가난 도서관 관장님은 올라와 브론토를 혼내고 내쫒아냅니다.

브론토의 눈물 보이시나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을뿐인데 너무 속상하겠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야기 할머니의 좋은 아이디어 덕분에

아이들과 브론토는 즐거운 책 여행으로 빠지게 되었대요

무슨 아이디어 였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귀여운 공룡이 어디있을까요?

책을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우리 브론토.

브론토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항상 상상하던 일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자기도 브론토의 등에 타보고 싶다구요!

얼마나 신날까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좋아하는 브론토와 아이들의 신나는 도서관 이야기,

<공룡 책 버스>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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