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가난, 질병, 환경, 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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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저자 정학경

출판 미디어숲

가난,질병,환경,인권 등 위기를 이겨낸

평범한 10대 33명의 놀라운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평범하지 않은 10대들의 삶을 엿보고 싶었어요.

그들은 어떻게 어른도 이루기 힘든,

놀라운 일들을 했을까요?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꾼 10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는 책입니다.



챕터1 에서는

세상을 바꾼 10대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생각을 들을수있어요.

기후 변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예전과 다르게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그림책 신간을 보면 환경보호, 기후변화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연히 뉴스를 통해서 알게된 아이

'그레타 툰 베리' 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요.

어린 나이이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서

금요일마다 피켓을 들고 거리 시위를 했었죠.

아직도 눈물 가득 담긴 그레타 툰 베리의 연설 장면이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그레타는 여전히 외칩니다. 어른들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게 부담을 주자고'

발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만들어준 잭 안드라카, 키아라 니르긴..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클레어 와인랜드, 유스라 마르디니..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이야기를 던져주는 조너선 리, 보얀 슬랫, 카산드라 린..

인권 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선 말랄라 유사프자이, 비비안 하르 등

어른이 봐도 대단한 10대들의 이야기에 감동받으며 읽게 되었어요.



챕터 2에서는 10대들 마음속에 잠재 되어 있는 능력을 깨워주는 이야기,영웅이 되는법, 챕터3에서는 세상을 혁신하는 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10대 사회 혁신가들은 각자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뒤흔들었지만 작은 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말이 가슴을 많이 울리네요.

아무리 10대라고 하지만, 그럴 용기조차 나지않은 제가 봤을때는 영웅처럼 느껴지거든요.

지금 내가 서있는 곳, 이곳에서부터 내가 실천할수있는 작은 일부터 해본다면 저도 영웅이 되지 않을까요?

나만의 공간에서 만들어가보도록 하자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제가 읽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줄것이 많을것같아 읽어보았는데

제가 더 배우게 되고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였습니다.

고민이 많은 10대도 어른도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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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생각말랑 그림책
귈센 아르슬란 악차 지음,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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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

글그림 궐센 아르슬란 악차

출판 에듀앤테크

빨리 자라고 싶은 아이의 물음에 대한 그림책

저희 첫째아이는 하루에도 몇번씩, 어른이 되면 무슨 기분이야?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라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러면 전 또, 어른이 꼭 좋지많은 않아. 책임질 일이 너무 많아져. 지금이 정말 좋은거야. 어릴때 실컷 누리고 천천히 어른이 되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곤 해요.

그래도 꾸준히 질문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런 저희 아이와 읽으면 딱 좋을 책을 발견했어요.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는 시간과 기다림, 자람이라는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재밌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를 보면 아이가 빨리 시간을 돌려버리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물씬 느껴져요.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가 엉엉 울고 있어요.

아빠가 자전거를 사주셔서 타러 갔는데 문제가 생겼대요.

그 문제는 아이가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는거에요!

이를 어찌할까요.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꼭 잡아주고 도와줬어요.

하지만 아이는 전혀 타지 못하고 서러워서 눈물을 펑펑 쏟고 있던거였어요.



아빠는 슬퍼하는 아이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건네요.

"네가 좀 자라면 아무런 도움 없이도 잘 탈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이는 위로가 안되었는지,

자신은 언제 자라냐고 물어봐요.

자란다는건, 곧 시간이 흘러야겠죠?

속상한 마음에 도착한 농구장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져 우울한 아이 앞에 동네 형은 아빠와 똑같은 말을 해요.

시간이 지나야 한다구요.



아이가 그만~하고 외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시간은 도대체 뭐길래 자꾸 기다리라하고,

흘러야한다는걸까요?

그런말에 아이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과연 아이는 시간의 기다림을 알게 될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에게 시간이 지나면 알게돼, 시간이 금방 흐르게 되어 있어, 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다는걸 알기때문에 그런말을 할수있지만, 아이는 정말 모르잖아요.

엄마가 그런말을 해줄때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저희 아이도 이 아이의 마음을 아는듯 공감하며 재밌어하더라구요.

<나는 도대체 언제 자라요?>를 통해 조금이나마 시간과 기다림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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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 버스
류쓰위안 지음, 린샤오베이 그림, 김진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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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 버스

글 류쓰위안

그림 린샤오베이

출판 크레용하우스

공룡을 키우고 싶다고,

공룡이랑 놀고 싶다는 저희 아이들이

재밌게 읽어볼 책,

공룡 좋아하는 친구라면 좋아할책,

<공룡 책 버스>를 만나보았어요.




매주 수요일 되면 미미와 키커와 페이는 도서관으로 향해요.

도서관에서는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시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좀 늦었나봐요.

그러자 친구인 공룡 브론토가 돕겠다고 하며 등에 태웠어요.

이름이 브론토니깐, 브론토사우루스인가봐요.

아이가 책을 읽어주는데

자신이 아는 브론토사우루스에 대한 지식을 설명을 해주네요


우역곡절 끝에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아이들은 도서관에 들어가고,

브론토도 들어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공룡은 도서관에 들어갈수 없대요.

아쉬운 마음은 안고 도서관 밖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요.

그때 갑자기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브론토는 놀란 마음에 창문을 통해 들여보았지요.


알고보니 이야기 할머니의 빨강망토와 늑대 이야기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기분좋은 비명소리였던거에요.

못된 늑대의 이야기에 아이들을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브론토는 창문으로 머리를 들어내밀고 늑대를 막으려고 했어요.

큰일이죠.

조용한 도서관은 쿵쿵 울리게 되고 책도 어질러지게 되었어요.

화가난 도서관 관장님은 올라와 브론토를 혼내고 내쫒아냅니다.

브론토의 눈물 보이시나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을뿐인데 너무 속상하겠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야기 할머니의 좋은 아이디어 덕분에

아이들과 브론토는 즐거운 책 여행으로 빠지게 되었대요

무슨 아이디어 였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이렇게 귀여운 공룡이 어디있을까요?

책을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우리 브론토.

브론토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항상 상상하던 일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자기도 브론토의 등에 타보고 싶다구요!

얼마나 신날까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상상속에 빠져봅니다.

여러분도 책을 좋아하는 브론토와 아이들의 신나는 도서관 이야기,

<공룡 책 버스>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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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역사 1 - 브래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1
(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음 / 북센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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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1

출판 북센스

아이가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보고 있으면, 중간에 윌크가 디저트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죠.

저도 보면서 재밌고 새로운 지식이 쌓이면서 즐겁게 본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디저트의 역사를 책으로 만나볼수있게 되었어요.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함께 살펴보아요!



#윌크가들려주는단짠단짠디저트의역사 에서는

티라미수,컵케이크,마카롱,아이스크림,프레첼 등

10장의 걸쳐서

다양한 디저트의 유래와 역사의 지식을 쌓을수있어요.

아이들과 제가 즐겨먹는 디저트들이 담겨져 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읽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만화로 만나볼수있어요.

티라미수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윌크가 이야기를 들려줘요.

윌크의 모습이 애니메이션보다 더 귀엽네요

그나저나, 티라미수가 '나를 기운 나게 하다'라는 뜻 알고 계셨나요?

아픈 며느리를 위해서 만든 디저트라고 해요.

그냥 파티쉐가 만든 디저트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슴따뜻한 유래를 알고나니, 티라미수가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부족한 재료 덕분에 탄생한 컵케이크,

왕비에 대한 사랑이 담긴 마카롱,

처음에는 약으로 쓰였다는 버터 이야기 등

다양한 디저트의 역사가 궁금하시죠?!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재밌는 놀이도 포함되어 있어요.

틀린 그림을 찾기, 미로찾기, 숨은 그림찾기,암호를 풀어라 등 재밌는 놀이를 하면서 지루한 집콕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보세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죠?

심심하다를 입에달고 사는 아이인데,

브레드이발소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브레드이발소의 장면이라 더 재밌게 했어요.



티라미수를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 치즈 이야기,

아이스클미 속의 과학적 원리, 다른 나라의 빵유래 등

디저트의 깊은 이야기도 함께 담겨져 있으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래요.




색종이로 디저트 접기와 디저트 카드 놀이도 담겨져 있어요.

종이접기도 어렵지 않아, 유아도 쉽게 접어볼수있어요.

정말 알차지 않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 담겨져 있어요!!




평소에 디저트를 먹으면서 유래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재밌는 역사를 알게되니 디저트가 새롭게 보이기도하고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디저트를 좋아하는 친구도,

브레드 이발소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지루한 집콕생활을 하는 친구들도

디저트의 역사와 함게 재밌는 놀이가 가득 담겨져 있는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함께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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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 코디북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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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 코디북

출판 두드림엠앤비

외출을 잘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지루한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과 주로 스티커북을 갖고 놀곤하는데,

둘째 아이는 공주들을 옷입히고 꾸미고 하는 스티커코디북을 유독 좋아해요.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 코디북>을 만나보았어요.

표지만 봐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것같이 생겼죠?

스티커북을 보자마자 '내 선물이다' 외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얼마나 재밌는지 함께 보실까요?



반짝이는 프리채널은 노래,춤,장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아내어 영상을 만들어내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담긴 애니메이션입니다.

반짝이는 프리채널에 나오는 주인공들이에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반짝이는프리채널스티커코디북 에서는 라미와 모모를 만날수있어요.

다른 친구들도 곧 만나볼수있겠죠?




앞쪽에는 마음껏 붙였다 떼었다 할수있는 스티커가 5장이 있어요.

옷,악세사리, 신발 등 코디를 연출할수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의 취향에 맞춰 코디를 시작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스티커북이

딱 한번만 붙일수있다면, 너무 서운하잖아요.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 코디북>은

떼었다가 다시 붙였다할수있기때문에,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에도 재밌게 활동할수있어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붙였다 뗄수있는 스티커!!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떼어낼수있도록 되어 있어서 혼자서 즐기면서 할수있어요.

아이가 즐겁게 활동하는동안,

부모님들은 잠시 쉬어도 좋답니다.




짜잔! 배경지에요

배경지는 6가지가 담겨져 있어요.

배경지 속에 사랑스러운 라미와 모모가 보이시죠?

라미와 모모에게 휴양지, 무대위 등 다양한 배경지에 맞는 옷을 입혀보며 놀이를 하면 돼요.

다양하게 코디를 해보면서 아이는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소근육 발달이 될것같아요







집중력 엄청나죠!!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중인데,

하는 내내 너무 즐거워해요.

이번에는 어떤 머리를 할까, 어떤 옷을 입혀볼까하며

귀여운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엄마 이거 뗼수있어'

아주 놀랍다는 표정이죠 ㅋㅋ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수있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혹여나 잘못 붙이게 되면

다시 떼어낸다고 울고불고 했던 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그런거 없이, 아주 평화로운 놀이시간이에요.




옷입혀보는 부분만 담겨 있지 않아요.

머리를 꾸며보거나, 네일 아트, 옷장정리하기 등

다양한 놀이도 함께 담겨져 있답니다!!

네일아트에도 관심많은 우리 아이,

발톱에 붙이는것도 있다면서 먼저 붙여보네요!!

요즘 집에만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코디북>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에게는 육아템

아이에게는 집콕템

오늘 <반짝이는 프리채널 스티커코디북> 어떠세요?

재밌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두드림엔앰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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