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서는 꿈만 이야기하진 않는다. 꿈이라고 하는 것에 담겨져 있는 우리의 일상을 포함한다. 그래서 작고 크게 다양한 관점을 포함시킨다.누군가에겐 1권 보다 약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 원래 1권의 감동이 강하면 큰 기대를 가지고 2권을 보니 약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그래서 1권을 본 사람들이 2권을 본다면, 1권에 동화같은 설정은 이어가지만 더 다양한 장치들 사용해 우리가 꿈을 꾸는 시간이 어떤 시간인지 생각하게 한다고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그리고 개인적으로 3권이 나와도 좋겠단 바람이 있다. 동화같은 분위기 속에서 짧게 여행함 기분이 이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