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의미를 찾고, 단정한 작위적인 감상평 보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갑자기 이해되는 글이 다른 사람에게 더 와닿는다. 의미는 당장에 필요하지 읺을 수 있다.
모든 여행은 끝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