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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미로 찾기 : 두뇌 발달 놀이책 ㅣ 손가락 미로 찾기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엘리사 페로 그림, 송지혜 옮김, 클레어 에버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2월
평점 :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미로찾기는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이예요.
제 아이는 미로찾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자꾸 새로운 길을 뚫어버리곤 해요.
아이의 최애 출판사 어스본 코리아에서
귀여운 손가락 미로찾기 책이 출간되어서
아이랑 함께 했어요.

동물을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종이에 하는 미로를 뚫고 지나가지만
이 책은 선을 따라서 움직어야 하기에
끝까지 도착을 향해 움직여요.
미로 중간 중간에
작은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손이 베이지는 않을까 꼼꼼히 살펴봤어요.
종이가 도톰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되어 있어서
제가 이리저리 움직여도
손가락이 다치지 않았어요.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라면
그림보기부터 하기 좋겠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고기, 양, 닭 찾기 처럼
찾기 놀이 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4-6세의 아이들이라면
중간에 나오는 문제를
푸는 재미가 있어요.
한글을 읽기 시작했다면
자기가 직접 읽고 풀기도 좋아요.
문장이 길지 않아서
아이가 직접 읽고 찾아내서
자신감과 한글에 대한 재미도 느끼기 좋겠어요.

북금곰이 있는 장은
얼음을 피해서 가야해요.
손가락으로 파인 길을 따라가는 것만 아니라
매끈한 길도 가는 미로찾기도 있어서
흥미가 유지되겠어요.


병원에서 검사 후 기다리는 시간이 30분 이상이였는데
미로찾기 책으로 놀면서 기다렸답니다.
어린 아기가 보기 안전하고 좋아요.
제 아이처럼 미로에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
미로에 대한 규칙과 재미를 알려주기도 좋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