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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뇌과학 박사의 천재적 공부법 - 뇌를 알면 공부는 기술이 된다!
줄리오 데안젤리 지음, 김지우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3월
평점 :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나이가 드니 금방 잊어버린다는 건
핑계일 뿐인고
제 공부방식이 틀린건데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다가 뇌과학 박사의 공부법을 알게 되었어요.
뇌과학 박사가 알려주는 공부법이라니
현실적인 도움과 설명이 가득할 것 같았답니다.

우리의 뇌는 재처리 과정인 강화를 통해
영구 저장이 된다고 해요.
강화는 교육학 수업때 공부한 기억이 있어요.
긍정적인, 지향하는 행동을 강화를 해야한다는 거였어요.
제가 생각했던 강화가 다른 의미로
정말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강화의 절반이 수면 중에 일어난다는 문구에
시계를 보고 잘 준비를 했었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하고 공부하다보면
장기 기억이 된다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임시에서 영구 저장로 되는데
10년에서 30년이 걸린다니...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떠올랐어요.
적어도 10년이나 걸리는 시간동안
우리는 바뀌지 않는 습관에 이전으로 되돌아가기도 할거고
바뀌어야 할 이유가 잊혀지기도 할거예요.
오늘 하루를 잘 살아서 10년 후까지 차곡차곡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복습은 무조건 자주하면 좋을까요?
제가 당연히 여겼던 공부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는 내용들이 있어요.
아, 이렇게 공부하면 더 효율적이구나
그래서 내가 반복을 해도 효과가 적었구나..
공부법을 알아가니
바뀌어야 할 부분들이 보였어요.
학창시절에 이 책을 만났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엉덩이 힘으로 공부한다는 말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가득해요.


책의 내용을 읽어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까지는 시간이 걸리잖아요.
저자의 노하우를 보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현실에 적용할 방법을 떠올리게 된답니다.
학창시절 엄마는 제 필통을 보면
휘황찬란하다고 하셨어요.
무엇이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필통이 꽉 차 있던 건 생각나요.
저자의 노하우를 보면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봤는데
깔끔하고 한 눈에 쏙 들어올 것 같아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저만의 방식으로 필기를 하는 법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수면, 운동 등과 공부를 연관한 내용도 있어요.
단순히 엉덩이 힘을 키우고 요점을 찾는 법이 아니라
본질적인 공부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시간대비 공부 효과가 미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 읽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가진 공부에 대한 오해를 깨고
나은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을 반복하다보면
뇌를 깨우는 공부를 어느 새 하고 계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