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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 한 권으로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강응천 감수 / 흐름출판 / 2026년 2월
평점 :
[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세계사는 정말 흥미로워요.
얽히고 설힌 역사를 읽다보면
헷갈리기 시작해요.
헷갈리기 시작하고 머릿 속에서 사건들이 꼬이기 시작하면
흥미가 점점 쪼그라들어요.
로빈의 역사 기록님께서 세계사를 출간하셨다니
이번에야 말로 세계사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분의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책 두께에 움찔거렸어요.
주르륵 넘겨보니
지도, 실물 사진, 그림도
다양하게 있어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가 다시 불 붙었어요.

복잡하지만 그만큼 매력있는 유럽의 역사로
세계사가 시작돼요.
유럽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떠올라요.
세계사의 시작은 청동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요.
세계사가 재밌지만
딱딱하게 다가오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질 수 있어요.
친근하게 다가와서
옆에서 설명해주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어요.

문화도 빼놓을 수 없죠.
학창시절의 세계사는
시험에 나올 부분에 집중을 했었다면
지금 만난 세계사는
즐거운 지식과 사건이 가득해요.

지금의 경제불황이
이전의 대공황과 비슷할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예전에는 어두워서 시험에 나올 부분만
외우고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 다르네요.



다양한 나라의 역사들은 흥미로우면서도
멀게 느껴졌어요.
복잡해서 수박 겉핥기로만 넘어가기도 했어요.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흥미롭고 재밌는 세계사로 바꿔주는 책이예요.
단순히 말 설명 뿐만 아니라
표, 지도, 그림까지
있어서 세계사가 더 재밌게 다가오고
더 쉽게 이해돼요.
영상보다 더 집중되고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