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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ㅣ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평점 :
[ 이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SNS, 편지, 독후감 등
다양한 글쓰기가 있어요.
아이들이라면 글쓰기가
막막한 게 당연해요.
어른인 저도 글쓰는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저는 어렸을 때... 일기는 정말 무시무시한 숙제였어요.
방학 때는 개학을 앞두고서야
신문을 보며 날씨를 적고
한 두달치 일기를 만들어 냈어요.
지금은 일기쓰는 게 자연스럽고 쓰면 좋다는 걸 알지만
아이들에게는 와닿지 않죠.
동우와 보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기 상황이랑 공감이 된답니다.
공감이 되니 책에 더 집중해서 읽어요.

매번 말해주다보면
엄마도 욱하고 답답한 순간이 찾아와요.
그러다보면 일기쓰기는
더욱 싫어져요.
책에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쓸 수 있어요.
성민이는 보라와 싸운 일을 일기로 쓰려고 해요.
처음에는 화났던 마음이였지만
자신의 잘못도 떠올리게 돼요.
자기반성과 자기 칭찬을 하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져요.
오늘, 나는 빼서
더 깔끔한 일기를 쓸 수 있어요.

저는 독후감 숙제가 어려웠어요.
그냥 재미있다는 생각만 드는데
그 짧은 감상문을 한장으로 내야하니
머리를 쥐어 뜯을 수 밖에 없었어요.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를 알고 나면
독후감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요

편지를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자, 전화, SNS까지 마음을 전할 방법은 많잖아요.
정말 아이가 순수하게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이죠.
아이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설명을 해주어요.

꼭꼭 씹어 먹는 국어5는
꼭 배워야 할 글쓰기법을 알려주어요.
아이들의 상황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더 집중해서 읽게 된답니다.
아이는 4,5권을 읽더니
다른 시리즈들도 읽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라면
문해력 걱정이 사라져요.
#특별한서재 #꼭꼭씹어먹는국어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