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
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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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하죠.

버려야 할 습관을

고쳤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 다시 돌아가요.


나쁜 습관의 관성을 끊고 싶어서 읽었어요.





1장부터 움찔 거렸어요.

저는 결과가 안 좋으면

왜 그랬는지 이유를 분석하기 바뻐요.

분석에 분석을 거치다보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만 가득해요.

이럴껄 저럴껄 하는 후회는 덤이죠.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떠오른 과거는 저를 그 때로 끌고 가죠.


우리가 과거에 얽매여 있을 때

해결책이 아닌 문제의 해석만 얻는다는 말이

공감돼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하는데

과거를 떠올리면 그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와 해석만 고민할 뿐이예요.


스스로를 희생자로 생각하면

순간은 어쩔 수 없었어, 나는 피해를 본 거야 하고

넘길 수 있지만 그건 점점 더 무기력하게 만들죠.





저자는 해결지향적 접근법을 설명해요.

문제의 원인 분석이 아니라

해결하는 방법을 떠올리는 것이죠.


과거의 아픔을 떠올리기 보다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떠올리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엉터리가 된 기분에서 빠져나올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서 벗어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벗어나기는 어려운 일이죠.





각 장이 시작하기 전에

힘이 되는 문장이 나와요.

책을 다시 읽을 때는 이 문장들을 필사할거예요.


해결 지향적 접근법은

현 상황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이게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나 고민하지 않고

상황 자체를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거죠.




저는 문제상황을 만나면

빨리 해결해야 해요.


어제 저녁식사를 준비 중에

식탁에 앉아 있던 뽁이랑 코니가 투닥거리기 시작했어요.

우선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이들이 의견 충돌이 있구나

하고 평소보다 더 오래 기다렸어요.


곧 큰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머리가 지끈 거리려던 찰나,

별 거 아닌 일로 깔깔 웃으며 대화를 했어요.


제가 가진 문제도 비슷할 거예요.

문제의 원인에 집중을 하다보니

문제가 더 커져보이고

무거워졌을거예요.

해결 지향하는 연습을 계속해나가야겠어요.




영성을 이용하라는 조언이 있어요.


저처럼 무교인 분들은 영성을 이용하라는 말이

의아하게 느껴지질 수 있으세요.


차근 차근 읽어가다보면

영성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답니다.





저는 과거를 잊어야지 하면서도

문제가 닥치면 문득 과거의 일이 떠올랐어요.

문제 자체에 집착해서 분석하기 보다

해결 지향적 접근법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꼼꼼한 계획보다는

세부적인 목표로 차근차근 이뤄내며

더 나은 제가 되야겠어요.


올해는 나쁜 습관의 관성을 끊어낼거예요.


현실적인 방법으로 관성을 끊고

새로운 제가 될 수 있는 열쇠가 있답니다.

20년간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알겠어요.






#관성끊기 #행동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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