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 비룡소의 그림동화 159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영화 가디언즈 원작 그림책2편인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가디언즈 시사회를 보고 왔기에 아이들이 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더욱 커졌죠.

책을 다 본 3학년 아이에게 물어보니 "책이 영화와 같으니? 어떠니? "하고 물어보니,

"샌드맨이 가디언즈가 되는 내용이야!" 하고는 더 이상의 말은 않고 책안에 그려진 그림과

영화에서 봤던 캐릭터들을 비교하느라 집중해서 보고 넘기고 비교해보며 단숨에 다 읽어버릴정도로

글밥이 많지 않아서 유아나 초등 저학년아이들이 읽기에 알맞는 내용이에요.

 

영화를 보기전에 대부분 원작 책이 있는 경우엔 책을 먼저 보라고 하게 되는데

책이 2편으로 나눠져 있고 1편은 주문해서 오지를 않은 상태라서 1편인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은

어떤 내용인지 봐야 알거 같지만 제목으로봐서는 가디언즈의 탄생에 대해 말해주고 있을거같아요.

이 책은 샌드맨이 태어나 가디언즈가 되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거든요.

이책 다 읽고 나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도 읽고 싶어!, 주문해줘!" 딱 이 한마디로 소감끝...

 



 

첫 시작에 가디언즈의 의미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 가디언즈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주위에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가디언즈라고요. 영화를 볼때 가디언즈가 뭐지 했거든요.

대충 영화를 보고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정확한 뜻도 궁금해서요. 책에 나와 있네요.

 

이 가디언즈 중 첫번째 가디언이 바로 달빛왕자인데 달빛을 밝혀 어린이들을 어둠 속에서 지켜주고,

악몽을 쫓아주었는데 그렇지 못한 날엔 어린이들을 누가 지킬지 달빛왕자는 다른 가디언을 찾게됩니다.

 



 

달빛왕자를 만나기 전엔 샌디로 불렸던 샌더슨 맨스누지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샌디는 황금기의 별똥별의 조종사로 오랫동안 별똥별을 타고 우주를 날아다니고 소원을 빌 수 있었어요.

샌디는 소원을 빈 사람들에게 꿈을 보내주고 소원은 꿈에서 이루어지기에 샌디는 사람들에게 줄

꿈을 모으기 위해 늘 잠을 잤어요. 샌디의 중요한 임무가 소개되고 있죠.

 



 

악몽의 신 '피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달콤한 꿈과 별똥별을 모조리 없애려 합니다.

책의 그림에서는 이런 이미지인데 영화에서는 아래의 이미지로 더 날카롭고 인상이 강하게 표현됩니다.

 

 

 

악을 상징하듯이 검정색의 긴옷을 입고 검은 기운이 느껴지고 눈꼬리가 올라가게 그려졌어요.

책의 '피치'가 좀 더 인간적인 느낌이 풍겨나오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위험한 순간 맑고 고운 소원이 들려 샌디가 눈을 감고 모든게 괜찮아지는 꿈을 꾸고 있는 장면이에요.

근심 걱정이 없는 어린 동자의 느낌이 납니다.

 



 

잠의 요정 샌드맨이 달빛왕자와 함께 가디언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꿈모래를 뿌려주면 악몽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켜주게 되죠. 잠을 자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제일 행복해보이죠.

 



 

책안에 소개된 샌더슨 맨스누지이자 꿈을 지키는 잠의 요정 샌드맨의 모습

 

 

영화에 나오는 샌드맨의 이미지.. 분위기는 사뭇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캐릭터는 영화가 확실히 더 실감나고 생동감있게 표현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지은이 윌리엄 조이스가 12년 동안 구상해 온 「가디언즈」시리즈로 『달빛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 등 많은 책으로 출간되고 영화로 제작되어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가디언즈 시사회를 보고 나서 책을 보니 영화가 워낙에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변화가 많아서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이게 영화의 원작인가 할 정도로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책입니다.

영화자체는 무서운 영상도 가끔 있어서 무서움을 느끼는 유아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게도 하는데

책을 통해 보게 되는 가디언즈는 그런 느낌이 드는 부분은 거의 없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보여주고 나서 보게 되면 가디언즈의 의미과 역할, 중요성에 대해서 비교해 느끼게되어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영화는 스토리가 길다보니 다양한 영상들과 배경이

있는데 이 책의 배경은 우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어요. 영화를 먼저 보면 책의 흥미는

다소 떨어질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을 먼저 보고나서 영화를 보면 이해도가 좀 더 높아 더 나을듯 합니다.

 

영화와 책이 닮은 점이라면 전해주는 메시지는 같다는것에 있어요.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악몽에서부터 지켜주고 꿈과 희망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요.

영화에서 느낄 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느낌과는 다른 잔잔한 느낌의 책이지만 샌드맨이

가디언즈가 된 배경을 이해할 수 있어 영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가디언즈 꼭 부모의 마음같이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책임이 있으니까요.

행복을 꿈꾸며 자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행복해지는 부모의 마음이 가디언즈와 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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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숲 속 마을 촌장님 그림으로 표현하는 상상력 놀이터 1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림그리기 좋아하고 그림그리면서 이야기 하는걸 즐기고 딱딱한 틀에 정해진 활동이 맞지 않고

자유롭게 놀면서 하는 학습에 더 관심을 보이는 둘째에게 딱 맞는 활동책이라 주말에 활동을 했었어요.

 

그림으로 표현하는 상상력 놀이터1 나는 숲속마을 촌장님이란 책인데 제목부터 촌장이 주체가 되어서

주인공으로 마을을 지키는 촌장이 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그런 책이에요.

 

 


 

글씨는 모르더라도 그림을 그려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유아라면 해볼 수 있을 수준으로

3학년 아이도 옆에서 숙제를 하면서 주인공이 촌장인데 동생만 한다고 입은 삐죽 내밀면서 자기는

재미있어 보이는 책인데 않는다면서 숙제나 다 하면 하라고 하니 촌장이 주인공인데 벌써 동생이

촌장인데 자기는 어떻게 하느냐고 옆에서 아주 불만의 목소리를 이야기를 하면서 동생이 하는것을

부러워하고 숙제하면서 계속 관심을 보였는데 둘다 그린 그리기를 좋아하고 각 상황에 맞게

자신이 생각대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계속 나오니 하고 싶었나봅니다.

 

늘 언니가 숙제를 할때는 놀자고 졸라대서 옆에서 하게 한것인데 재미있는 것을 하는것을 보니

샘이 난 모양이에요. 하나를 더 사서 둘다 촌장을 시켜야할까봐요.

 

쌍둥이도 아닌데 왜 꼭 같은걸 두개씩 해줘야 하는지....

 





책안의 주인공이 바로 나이고 내가 촌장이 되고 임명장까지 받게 되니 무척 신기한가봅니다.

촌장의 얼굴이 자기라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그리고 단발머리로 지금 자신의 모습과 닮게 그리고

이름도 쓰고 나이도 쓰면서 임명장 받고 촌장이 되어 숲속 마을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기 활동안에 줄거리도 있어서 각 이야기들이 계속 재미난 상황들로 연결되어 있어요

애벌레가 촌장이 되어 달라고 침대로 찾아와 말하는 모습이 시작이에요.

단발머리에 눈을 꼭 감고 하품을 하면서 잔다고 그림을 그려주었어요.

 



 

촌장이 되어 달란 부탁을 받고 도착을 하니 숲속 동물들의 고민이 한가득합니다.

이런 동물들의 고민을 다 해결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나뭇잎 모양의 임명장도 만들어서 주는데 사진과 이름 나이를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제 임명장도 받았으니 촌장이 되어 마을 곳곳을 다니며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책임감이 더 들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정말 촌장이 된 기분이 들도록요.

 

 


 

촌장이 된 자신의 모습을 그려주는 활동으로 촌장의 임무가 시작이 됩니다.

 



첫 임무가 주어진 활동면에 다양한 세가지의 그리기 활동이 들어 있어요

 

① 거북이의 얼굴 그리기

거북이의 알에서 나온 새끼 거북이의 표정도 다양하게 그려주고 왜 그런지 설명도 해주었어요.

알을 깨고 나와서 힘들어서 눈물 흘리고, 인상도 쓰고 피곤해 자는 거북이까지 있어요.

 

 

② 거북이 등껍질 무늬 그려주기

무늬도 기존의 무늬와 같이도 그리고 체크무늬, 하트 무늬등 다르게 만들어서 그려도 주었어요.

 

 

③ 놀이터 만들어주기

 

거북이들이 즐겁게 놀 놀이터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가 거북이 가족이라면 이란 상상속에 재미있는 얼굴도 그려주는 활동도 있어요.

 




본문안엔 이렇게 그림만 있는게 아니라 줄거리가 있어서 이야기책으로도 들려줄 수 있어요.

 





책의 내용 말머리안에 활동할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미션을 임무 받은 촌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합니다.

마지막 부록엔 동물따라그리기도 소개되어 그리기 연습도 하며 배울 수 있고



 

각 활동들의 정답도 표기되어 확인을 해볼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 나만의 책만들기나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거워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그런 좋아하는 마음을 다 헤아려 주인공도 되어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다양한 이야기속에 하나하나 해결을 해주듯이 촌장이 되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분이 들어

내 책이란 느낌이 들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그림책이란 기분이 들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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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브릭마스터 : 프렌즈 - 하트레이크 시티의 보물찾기 레고 브릭마스터
아이즐 편집부 / 아이즐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들은 블럭류를 참 좋아하는데 처음엔 베베어린이 블럭으로 시작을 해서

헬로우키트 주방블럭, 네모 모양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등등의 다양한 블럭들을

만들고 좋아해서 나이가 올라갈수록 연령대에 맞게끔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관심이 있어 할만한 블럭으로 조금씩은 바꿔주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에 레고는 남자아이들것만인 줄 알고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레고 프렌즈란 블럭이 있는걸 한 2년전에 알게 되었나 1년전에 알게 되었나 그랬어요.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사이즈에 있을건 다 있을 작은 블럭들로

5살 아이는 아직 손힘이 부족한지 섬세하게 하는 부분에서는

10살인 언니가 있어서 뭐든 척척 다 만들어 갑니다.

 

애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제가 머리를 붙잡고 있으니 머리가 휙 벗겨져 놀라니

" 엄마, 몸통을 들고 있어야지.. 머리를 만지면 쏙 빠져.." 하면서 피겨를 만질땐 머리가 아닌

몸을 집고 인형놀이를 해야 한다고 엄마를 오히려 가르치더라구요.

 

 

 

꽃이라고 불러주기 전까지는 아무 의미가 없는 풀에 불과하듯이 이렇게 머리랑 다 꽂아주니 이제

좀 볼만하게 생겼어요 조립전까지는 무슨 댕강 댕강 좀 보기가 그랬는데 말이죠.

이 피겨 정도는 작은아이도 무난하게 조립을 할 수 있어요.

 

레고 브릭마스터북 프렌즈 - 하트레이크 시티의 보물찾기입니다.

 

레고 시리즈 중에서 프렌즈가 있는데 작은 주제별로 작게 상자마다 팔던데 그것은

한테마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브릭마스터는 좀 더 다양한 테마의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프렌즈 시리즈 중에서는 더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아이는 더 거대하게 들은 레고 프렌즈를 원하고 있지만 이정도도 사실 낮지는 않은데 말이죠.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이 엄마의 지갑은 늘 비어 있으니...

 

다행히 미니 피겨가 2개가 들어 있어서 자매들 하나씩 나눠 놀 수 있어 좋다 했는데

앗.... 전부 치마를 입은 피겨를 원하고 있어서 둘이 옥신각신끝에 어찌 되었던

서로 하나의 피겨를 맡긴 했습니다.

어찌해서 늘 1개가 있어도 싸우고 2개가 있어도 싸우고

똑같은게 없으면 늘 싸웁니다.

 

이전엔 동생이 모든걸 양보를 했기에 싸움이 없었지만 이젠 컸다고 양보않게 되니 싸움이 나죠.

 



 

레고 브릭마스터 이야기 책안에 만들면서 볼 수 있는 책자와 함께 레고 프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함이 함께 들어 있어서 동그란 테잎만 개봉하면 바로 열 수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뚜껑을 열었는데 "에게........" 하는 마음이 솔찍히 들었어요.

열어서 만들어 보면 그런 마음은 살짝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커다란 상자를 열었는데

한 귀퉁에 들어있는 양이라니.....이런 기분이 들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상자를 열기 전엔 가득 들어있을거 같았거든요.



 

 

설명서엔 분명 레고103개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맞나 하고 시작한 엉뚱한

하나, 두울,... 세기 시작을 해서 박스에 표기된 수량까지 맞나 안맞나 일일이 다 세보고

작은 블럭들 몇개는 한두개 정도는 더 들어 있는걸 보고는 안심

이런거 작은거 부족하면 설명대로 못 만들 수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레고 프렌즈의 블럭이 좀 작다 보니 그리고 한번 조립을 하면

빼는것이 힘이 들어서 우선 10살 언니가 만들기를 시작을 했어요.

 



 

무릎위에 책 얹어 놓고 하나하나 조립품 보면서 블럭의 사진과 조립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림만 보고도 척척 찾아서 잘 합니다.

 

언니가 침대를 만들고 있을때 옆에서 동생은 머리를 끼우고 있어요.

 



 

침대 다 만들고서 창문 또 만드는 중이고 동생은 머리에 왕관 꽂으려고 힘쓰고 있어요.

 





 

침대위에 놓여진 미아와 쇼파에 앉은 클로이는 완관도 썼어요.

방이 막 꾸며져 설레이는 마음으로 눕고 앉고 들떠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들 독서대에 미아를 꽂더니만

 



 

 

그네를 태우고 좋아하고 있는 언니를 보고서는 동생도 함께 옆에서 꽂아놓고는

그네를 태우기 시작을 했어요

 




 

와아 신난다 하면서 마치 자기가 그네를 타고 있듯이

미아와 클로이는 어지롭든 말든요 ^^

 



 

통에 넣어 두었더니 좀 생뚱맞죠?

 


 

 

뭐든 찬찬히 보질 않는 저인지라 찾아보니 이렇게 지퍼락이 들어 있는데

통에 넣고선 뿌듯하게 보고 있었더라구요.

지퍼락에 넣어서 상자에 보관함에 담아두니 책이랑 같이 없어질 일도 없고

다음 이야기 시리즈엔 장소도 다르게 재미난 이야기 많이 보이던데

애들보고 또 만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한참 만드는걸 숙제를 않고 하길래 그만하라고 했더니 다양한 레고 브릭스 프렌즈의

효과가 좀 미흡한듯하네요.

만들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립도 하면서 블럭의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만들고 나면 커지는 스케일은 귀엽고 아이들 소꼽놀이처럼 좋아하네요.

 



 

그런데 이런 작은 레고 프렌즈의 블럭은 너무 꼭 꽂아 버리면 나중에 다른것을 만들때

빼내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제가 한번 요령을 피워볼 요량으로 만들다 살짝 덜 꽂아봤는데

 



 

에구구 다음 만들기에서 이 빨간걸 꽉 눌러줘야 조립이 되는 단계라 어쩔 수 없이 또 꼬옥 눌렸네요

옆의 작은거라도 좀 쉽게 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살짝만 꽂아두었어요

 

전 손톱이 짧고 뭉툭해서 이렇게 날렵한 것들을 할땐 좀 불편해서요

이런거 만들때 이런 블럭 작은거 잘 뗄 수 있는 뭐 그런거 하나 있음 정말 좋겠어요

짧은 손톱으로 낑낑 대려니 윽... 하다가 휙 튕겨져 나가 찾아야 하는 작은 블럭들이라서요

 

 안에 있는 다른 테마 더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은 자는데 저 혼자서 신기해서 손바닥에 눕혀놓고 감상중이죠.

 



 

이게 아이들이 만들고 놀면서 잠이 든 단계의 활동이에요

침대와 창문, 소파, 작은 식탁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소꼽놀이를 했었어요

이 정도 만들기까지 거의 1시간 정도 들었나 아닌가 그랬었지요.

 

저 얼굴보다 큰 아이스크림바가 너무 재미나요.

 



 

제가 아이들이 만든것을 해체하기 전에 설명서와 함께 빗대어 보니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역시 꼼꼼한 우리 큰딸... 하면서 속으로 대견스러웠어요.

 



 

다음으로 만들어본 것은 사과나무와 뗏목이에요.

 



 

전망대? 이름이 가물가물.... 뗏목이어서...

 



 

동굴도 만들어 안에 보석을 찾으러 떠나게도 만들어보고

 



 

보물 다 찾고 집에 따뜻한 난로에서 소파에 앉아 코코아도 한잔 나누게 하고

 



 

남겨진 보석을 보면서 내꺼란 표정을 짓고 있는 듯....

이런걸 다 한꺼번에 만들수는 없고 다시 부스고 새롭게 만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한가지만
만드는것보단 더 경제적인거 같아요 작은것들이 많아서 잘 보관하셔야 나중까지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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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2 그렸다 지웠다 두들스 카드북
아이즐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요즘 코코몽 나오는 책도 잘 보고 마카펜으로 그렸다 지웠다 하는 책도 참 좋아해요.

한참 글자쓰기에 재미가 들린 상태의 아이라서 말이죠.

구멍에 마카펜 끼워놓고 그릴때 펜 잃어버리지 말라고 꽂아두는 곳인가? 했는데

뒷 부분 설명서 보니 이 구멍에 고리를 끼워서 카드로 사용을 하는거라네요.

 



 

절취선이 있어서 뜯어내 사용을 하고 카드처럼 보관을 해서

구멍에 고리를 걸어 사용할 수도 있어요.

책이 손잡이도 있고 넘기면서 하는것도 나을거 같아서 우린 그냥 뜯지 않고 책으로 쓰기로 했어요.

 




그렸다 지웠다 두들스 카드북 보더니 구멍에다 마카펜 떡하니 꽂아두고서는 " 빨리 하고 싶다.."

는 표정을 마구마구 지어보이고 있어요.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큰아기가 숙제를 하는데

늘 옆에서 놀려고 하고 언니와 장난을 치고 싶어해서 요즘은 매일매일 이렇게 새로운 책을 꺼내 주고

아이의 관심을 갖게 해서 함께 학습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떡하니 보여주니 반응 일단 좋아요.. 우선 펜이 함께 들어있으니까요...

첫장 넘기면서 쉽네... 하면서 이렇게 쭉쭉.... 구물꾸물...위로 아래로 옆으로

하면서 입은 쉴새없이 쫑알쫑알 대면서 거침없이 마카펜으로 그려대기 시작을 했어요.

 





거침없이 하던 속도가 잠시 주춤 하게 되는 활동 등장에 진지하고 조용해졌어요.

사자의 머리 모양이 꼬불꼬불하니 모양을 나오게 하는 활동이라서 좀 조용해졌다가

이젠 다시 좀 쉬워진 활동을 시작했어요.

 

 

 

나이에 맞게 초를 그려줘야 하니 하나, 둘, 하면서 수를 헤아리면서 그리다가

"아, 맞다 초 하나 빠졌구나!" 하면서 이미 그려진 초에다가 다섯개를 더 그려서

초를 여섯개를 만들고 다시 또 세어보고 여섯개인 숫자 6도 써줍니다.

초도 그려야 하고, 세어야 하고, 써야 하고 아주 바빠요.




숫자를 세어서 1,2,3,4,.....차례대로 잘 선을 따라 그리면서 무슨 그림이 나올지 상상을 해보고

4군데가 다르다고 찾으라는데 아... 한군데는 어디에 있는지.....

세군데 찾아놓고 그림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요.




 

한손 팔에 괴고 막 진지한데 옆에서 숙제를 하던 언니가 와서는 "여기 있잖아"

하면서는 떡하니 너무 쉽게 답을 찾아 알려주네요.

"언제 거기 있었지?" 난 안보이더니...."

 



 

아로미가 모은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 조개껍데기 하나하나에 다 표정을 그리면서

엉뚱하게 눈하나만 그려 놓고는 이상하게 그린 조개를 찾으란 숙제도 내어주고 막

엄마까지 머리를 써보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이렇게 사진활동 자료 하나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이상한 조개 그림도 찾아보면서 대화 하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어요.

 

잘 그리다 또 눈하나인 조개 막 찾아보라고 또 숙제 내주고 막 속으로 좋아하고

못찾으면 말이죠.

 

 

<학습 내용 참고>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서 잠안자고 더 한다는걸 겨우 재울 정도로 좋아했어요.

 


 

아이가 재미있는 표정을 그려놓으면서 무척 좋아했던 활동이라서 좀 크게 담아봤어요

저마다 조개들의 표정이 다 다르죠? 눈이 하나인 조개는 몇개일까요?

아이가 낸 문제에 답을 찾아 맞추면서 참 좋아했는데 맞추셨나요?

 

아이들 교육 비싼 학습지나 책 놓고는 이거 왜 않았느냐고 앉아놓고 딱딱하게 하지 않아도

신문이나 잡지나 요즘 인터넷에 나온 흥미로운 사진 한장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대화를 해볼 수도 있겠어요. 이 조개 사진 하나만으로도 아이가 참 행복해 했으니까요.

다르게 표정을 그리면서 표정에 대한 감정이야기도 하고, 왜 기쁜지 왜 슬픈지...

그리고 우주인처럼 그려놓고는 이상한 조개를 찾아보라는 숨은 그림 찾기도 해보고

엄마가 준비한 자료들과 함께 이렇게 학습을 다양하게 해보고 연계되는 활동을 해보면서

나중에 책까지 보여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엄마가 시간을 들여서 아이와 함께 해주는 그 시간 만큼은 아이들에겐 소중한 경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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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6 - 집짓기 꼬마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6
델핀 그랭베르그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책이름은 꼬마 과학자의 맛있는 실험이고 집짓기라 연관이 있는 활동인가 싶게 아기자기한 분위기인데

 



 

책안에 봉투처럼 담긴 재료 보관함에 본문안에 종이집 만들기가 들어 있다고 하는 반가운 설명이....

아이디어가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한 저같은 엄마들에겐 이런 활동지가 있는 책 얼마나 반가운지요..

 

 


 

들어있는 집짓기 활동지 꺼내서 펴보면서 오 그물침대도 있고 마당도 있다 하면서 만들 구성들을

마음에 들어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어린 10살의 소이의 모습에 5살 채이의 모습은 시큰둥...

 





왜 시큰둥이냐고요? 이게 뜯어내기와 조립하기가 사실 좀 까다롭더라구요

끼우고 나면 쑥 빠지고 홈에 맞춰 끼워야 하니 5살 채이의 입장에선 언니가 다 할 활동들이라

옆에서 구경만을 하기만 하니 말이죠

뭐든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고 그 환한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인데 말이죠

꼼꼼한 소이도 나중엔 자꾸 빠지니 다시 해달라고 하면서 안되서 테잎으로 결국엔 고정해버렸어요

 


 

 

이게 완성된 비둥의 집이랍니다

이 비둥의 집만들기는 상당히 집중력과 끈기를 요구하는 활동이기때문에 성격이 급한 아이들에겐

참을성을 길러줄 수 있을 활동이에요. 화가 나지 않도록 아이가 원할때만 슬쩍 슬쩍 도와주심 될듯해요.

 

이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집짓기 활동의 도구와 준비물, 소재들이 참 다양해어 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이 들어 있어서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미술책처럼 가까이 두고 해보려고 해요

 

신문지로 집짓기도 재미있어 보이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어렵지 않거든요

이쑤시게로 집짓기 활동을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또 달라보이고

요목조목 재미있는 과학활동을 통해서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줄 수 있어서

하나하나 넘기면서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은게 참 많이 들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아, 오늘은 신문지아 줄, 의자만 있음 뚝딱 집을 짓고 터널을 만들어 재미있게 놀 수 있겠구나...

간단하고 구하기 쉬운 준비물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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