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브릭마스터 : 프렌즈 - 하트레이크 시티의 보물찾기 레고 브릭마스터
아이즐 편집부 / 아이즐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들은 블럭류를 참 좋아하는데 처음엔 베베어린이 블럭으로 시작을 해서

헬로우키트 주방블럭, 네모 모양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등등의 다양한 블럭들을

만들고 좋아해서 나이가 올라갈수록 연령대에 맞게끔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관심이 있어 할만한 블럭으로 조금씩은 바꿔주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에 레고는 남자아이들것만인 줄 알고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레고 프렌즈란 블럭이 있는걸 한 2년전에 알게 되었나 1년전에 알게 되었나 그랬어요.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사이즈에 있을건 다 있을 작은 블럭들로

5살 아이는 아직 손힘이 부족한지 섬세하게 하는 부분에서는

10살인 언니가 있어서 뭐든 척척 다 만들어 갑니다.

 

애들이 만들어 놓은것을 제가 머리를 붙잡고 있으니 머리가 휙 벗겨져 놀라니

" 엄마, 몸통을 들고 있어야지.. 머리를 만지면 쏙 빠져.." 하면서 피겨를 만질땐 머리가 아닌

몸을 집고 인형놀이를 해야 한다고 엄마를 오히려 가르치더라구요.

 

 

 

꽃이라고 불러주기 전까지는 아무 의미가 없는 풀에 불과하듯이 이렇게 머리랑 다 꽂아주니 이제

좀 볼만하게 생겼어요 조립전까지는 무슨 댕강 댕강 좀 보기가 그랬는데 말이죠.

이 피겨 정도는 작은아이도 무난하게 조립을 할 수 있어요.

 

레고 브릭마스터북 프렌즈 - 하트레이크 시티의 보물찾기입니다.

 

레고 시리즈 중에서 프렌즈가 있는데 작은 주제별로 작게 상자마다 팔던데 그것은

한테마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브릭마스터는 좀 더 다양한 테마의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프렌즈 시리즈 중에서는 더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아이는 더 거대하게 들은 레고 프렌즈를 원하고 있지만 이정도도 사실 낮지는 않은데 말이죠.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이 엄마의 지갑은 늘 비어 있으니...

 

다행히 미니 피겨가 2개가 들어 있어서 자매들 하나씩 나눠 놀 수 있어 좋다 했는데

앗.... 전부 치마를 입은 피겨를 원하고 있어서 둘이 옥신각신끝에 어찌 되었던

서로 하나의 피겨를 맡긴 했습니다.

어찌해서 늘 1개가 있어도 싸우고 2개가 있어도 싸우고

똑같은게 없으면 늘 싸웁니다.

 

이전엔 동생이 모든걸 양보를 했기에 싸움이 없었지만 이젠 컸다고 양보않게 되니 싸움이 나죠.

 



 

레고 브릭마스터 이야기 책안에 만들면서 볼 수 있는 책자와 함께 레고 프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함이 함께 들어 있어서 동그란 테잎만 개봉하면 바로 열 수 있어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뚜껑을 열었는데 "에게........" 하는 마음이 솔찍히 들었어요.

열어서 만들어 보면 그런 마음은 살짝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커다란 상자를 열었는데

한 귀퉁에 들어있는 양이라니.....이런 기분이 들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상자를 열기 전엔 가득 들어있을거 같았거든요.



 

 

설명서엔 분명 레고103개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맞나 하고 시작한 엉뚱한

하나, 두울,... 세기 시작을 해서 박스에 표기된 수량까지 맞나 안맞나 일일이 다 세보고

작은 블럭들 몇개는 한두개 정도는 더 들어 있는걸 보고는 안심

이런거 작은거 부족하면 설명대로 못 만들 수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레고 프렌즈의 블럭이 좀 작다 보니 그리고 한번 조립을 하면

빼는것이 힘이 들어서 우선 10살 언니가 만들기를 시작을 했어요.

 



 

무릎위에 책 얹어 놓고 하나하나 조립품 보면서 블럭의 사진과 조립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림만 보고도 척척 찾아서 잘 합니다.

 

언니가 침대를 만들고 있을때 옆에서 동생은 머리를 끼우고 있어요.

 



 

침대 다 만들고서 창문 또 만드는 중이고 동생은 머리에 왕관 꽂으려고 힘쓰고 있어요.

 





 

침대위에 놓여진 미아와 쇼파에 앉은 클로이는 완관도 썼어요.

방이 막 꾸며져 설레이는 마음으로 눕고 앉고 들떠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들 독서대에 미아를 꽂더니만

 



 

 

그네를 태우고 좋아하고 있는 언니를 보고서는 동생도 함께 옆에서 꽂아놓고는

그네를 태우기 시작을 했어요

 




 

와아 신난다 하면서 마치 자기가 그네를 타고 있듯이

미아와 클로이는 어지롭든 말든요 ^^

 



 

통에 넣어 두었더니 좀 생뚱맞죠?

 


 

 

뭐든 찬찬히 보질 않는 저인지라 찾아보니 이렇게 지퍼락이 들어 있는데

통에 넣고선 뿌듯하게 보고 있었더라구요.

지퍼락에 넣어서 상자에 보관함에 담아두니 책이랑 같이 없어질 일도 없고

다음 이야기 시리즈엔 장소도 다르게 재미난 이야기 많이 보이던데

애들보고 또 만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한참 만드는걸 숙제를 않고 하길래 그만하라고 했더니 다양한 레고 브릭스 프렌즈의

효과가 좀 미흡한듯하네요.

만들면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조립도 하면서 블럭의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만들고 나면 커지는 스케일은 귀엽고 아이들 소꼽놀이처럼 좋아하네요.

 



 

그런데 이런 작은 레고 프렌즈의 블럭은 너무 꼭 꽂아 버리면 나중에 다른것을 만들때

빼내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제가 한번 요령을 피워볼 요량으로 만들다 살짝 덜 꽂아봤는데

 



 

에구구 다음 만들기에서 이 빨간걸 꽉 눌러줘야 조립이 되는 단계라 어쩔 수 없이 또 꼬옥 눌렸네요

옆의 작은거라도 좀 쉽게 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살짝만 꽂아두었어요

 

전 손톱이 짧고 뭉툭해서 이렇게 날렵한 것들을 할땐 좀 불편해서요

이런거 만들때 이런 블럭 작은거 잘 뗄 수 있는 뭐 그런거 하나 있음 정말 좋겠어요

짧은 손톱으로 낑낑 대려니 윽... 하다가 휙 튕겨져 나가 찾아야 하는 작은 블럭들이라서요

 

 안에 있는 다른 테마 더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은 자는데 저 혼자서 신기해서 손바닥에 눕혀놓고 감상중이죠.

 



 

이게 아이들이 만들고 놀면서 잠이 든 단계의 활동이에요

침대와 창문, 소파, 작은 식탁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소꼽놀이를 했었어요

이 정도 만들기까지 거의 1시간 정도 들었나 아닌가 그랬었지요.

 

저 얼굴보다 큰 아이스크림바가 너무 재미나요.

 



 

제가 아이들이 만든것을 해체하기 전에 설명서와 함께 빗대어 보니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역시 꼼꼼한 우리 큰딸... 하면서 속으로 대견스러웠어요.

 



 

다음으로 만들어본 것은 사과나무와 뗏목이에요.

 



 

전망대? 이름이 가물가물.... 뗏목이어서...

 



 

동굴도 만들어 안에 보석을 찾으러 떠나게도 만들어보고

 



 

보물 다 찾고 집에 따뜻한 난로에서 소파에 앉아 코코아도 한잔 나누게 하고

 



 

남겨진 보석을 보면서 내꺼란 표정을 짓고 있는 듯....

이런걸 다 한꺼번에 만들수는 없고 다시 부스고 새롭게 만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한가지만
만드는것보단 더 경제적인거 같아요 작은것들이 많아서 잘 보관하셔야 나중까지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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