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수학왕 1 - 가능성의 수, 확률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1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박현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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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일은 실험왕과 발명왕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번에 내일은 수학왕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아이보다 사실 엄마가 더 기뻐서 기대를 더 하게 된 책인데 다양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내일은 수학왕은 학습만화의 내용안에 기본 개념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해하게 하고,

직접 실생활속에 가까운 내용을 토대로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만화입니다.

 

교과연계되는 아래의 단원의 내용들이 생활속 내용과 함께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6학년 2학기 6. 경우의 수 - 경우의 수와 확률, 확률 구하는 법, 생활 속 재미있는 확률

▶5학년 2학기 7. 자료의 표현 - 평균의 뜻, 평균 구하는 법, 평균이 이용되는 경우

▶6학년 1학기 6. 비와 비율 - 두 수의 비 읽기, 비례식의 뜻

 


 

 

책을 다 보고 나서 " 앗! 이게 끝이 아니네!" ㅠㅠ

 


 

 

책을 보니 정말 끝이 아니었어요. 읽어보니 정말 다음편을 기다리게 하더라고요.

한참 흥미를 갖고 보게 되고, 전개가 한참 진행되어 다음 결과가 궁금하게 하고 끝이라서요.

 

재미있는 드라마는 꼭 재미있을때 끝이 나서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듯이요....

다음 내용이 정말 궁금해요. 저도 읽다가 어.... 하고 끝....

 

아쉬움을 뒤로 한채 체험키트로 만들기를 통해 활동을 해보기로 다음날 했어요.





 

본문안에 설명이 되어 있고 정육면체· 정십이면체 전개도, 숫자 A형·B형 회전판, 회전받침대1, 할핀,

체험활동지가 구성되어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입체도형을 한 평면위에 펴 놓은 그림인 전개도는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나타내기 때문에

평면과 공간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에, 전개도를 입체로 만들면서 수학에 대해서

더 흥미롭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종이가 좀 두꺼워서 모서리를 접는데 힘도 들어가더라고요.

 

숫자 회전판 만들기                                     준비물 : 숫자 회전판 전개도, 할핀, 받침대, 가위, 칼



 

본문 176~179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해 손이 다치지 않도록 할핀을 잘 고정해주고 회전판을 이용해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알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만들때 여유공간을 조금만 둬서

돌릴때 회전원판이 빠른 속도로 돌아가지 않아서 그런점만 유의하고 만드시면 될거 같아요.

 

 

 

 

정다면체 만들기와 숫자 회전판 만들기의 활동과 함께 체험 활동지를 풀어가면서 재미있게 원리와

개념에 대해서 이해를 해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알 수 있게 됩니다.

  





책안의 주인공들의 캐릭터 소개입니다. 미리 주인공들의 성향을 알고서 내용을 보게 되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게 됩니다. 내용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본문안에 나온 수학선생님의 말에 아이가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보더니 왜 그랬는지 내용을 보니

알 수 있었어요. 일상적인 생활 속 이야기 안에서도 수학적 개념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에 대해서 재미있게 풀어가고 원리까지 알게 해주고 있어서요.

 

자신이 앞으로 클 수 있는 키에 대한 대화속에서 확률과 오차의개념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잡는 수학 우연에 숨은 법칙, 확률과 통계에서는 해당되는 실제 생활속의 이야기로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는데 확률과 통계가 발전하게 된 계기로 보험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요.

 



 

수학 선생님의 대화 속에서 선생님의 조는 모습, 수학은 사는 데 하나도 필요없다고

덧셈, 뺄셈, 구구단도 할 줄 알면 된다는 나머지는 아무 데도 안쓴다는 선생님이 어찌

학생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주인공의 생각과 우리 아이의 생각은 비슷했어요.

 

다소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아이는 재미있다고 이 부분을 보라고 하면서 보여주더라고요.



 

 

생활 속에 숨은 확률 내용에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나와 있는데 당첨될 확률을 보니 무척이나 낮은

알고 있긴 하지만 이 안에서 로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 관심을 갖고 좀 더 보게도 합니다.

이래서 사실 로또 구입도 않으면서 은근히 1등은 되고 싶어하니 말이죠.

 


 

 

모든걸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하소연의 캐릭터의 대사 속에

"난 수학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을 일상에서 발견하는게 훨씬 더 재미있다."

는 말이 나오는데 재미와 교훈적 의미를 느낄 수도 있게 하는 부분도 있어요.

 

수학 꼴찌인 강무한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엉뚱한 사고와 재미있는 사건속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틀에 박히지 않는 기발함으로 수학의 천재들과 함께 벌이는 경쟁에서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도 사건의 흥미진진함을 더하게 해줍니다.

 

이젠 수학도 내일은 수학왕과 함께 재미있겠어요.

다만 개념에 대해서는 읽고 또 읽고 이해가 되어야 하니 여러번 반복해

읽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스스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제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중요한 시점이 되는거죠.

 

 

 

 

이 책과 관련된 이벤트가 카페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참여해서 문화상품권도 받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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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 서울의 대표 역사 길 15곳 아빠와 함께 걷는 길 시리즈
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서울의 대표 역사길 15곳을 만화의 주인공 형식의 은우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여행을 하듯이

곳곳의 실사정보와 함께 교통 등 직접 가볼 수 있게 하여 집에서 늘 몸으로만 놀아주는

우리아이들의 아빠에게도 이젠 좀 있어 보이는 아빠가 되어줄 역사 지침서가 되어줄 책입니다.

 

아이와 학습과 체험 두가지의 효과를 동시에 거머쥐게 해줄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글쓴 작가들의 이력을 보니 모두 지금의 꿈과 다른 꿈들을 갖고 계신 평범한 아빠와는 달라보이는

분들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모두 여행과 탐험을 좋아하고 꿈도 갖고 있었던...

 


 

 

처음 서두에 나오는 부분인데 아이에게 대화를 하듯이 편한 구어체의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글을 읽고 이해하기에 조금 더 부드럽고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듯이 읽게 하고 있어요.

 


 

 

장소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찾아가야하는지 구체적인 실천방법도 제시해주고 있어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 아빠랑 어디를 가볼까 하는 마음도 들게 해주고 있어요.

찾아가는 방법 이외에도 이용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고 있고요.

 

 


 

 

실제의 모습의 사진과 함께 귀여운 삽화가 어우러져 본문의 내용의 시작전에 어떤 주제의 내용인지

관심있게 볼 수 있게도 해주고 있어요. 아빠와의 이런 시간 갖기 힘든데 말이죠.

 



 

 

실사이미지 정보와 함께 그림정보와 함께한 설명도 이해를 더 돕게 합니다.

 


 

 

역사산책 플러스에서는 역사에 대한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상식을 더 풍부하게 해주게 합니다.

그동안 몸으로만 아이와 함께 해주셨던 부모님들이라면 이렇게 역사적인 부분의

내용과 연계해주는 체험활동을 해주신다면 아이의 학습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이번엔 경복궁 가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예전에 이 근처의 돌잔치가 있어서 몇번

산책을 다녀왔었는데 역사적인 부분까지는 신경을 써주지 못했는데 이젠 아이가

학교에 다니거나 학교에 들어갈 아이가 있다면 이러한 부분을 신경써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림지도를 통해 위치도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 더 이해하기가 수월하게 합니다.

 

 


 

육조거리에 대해서 광화문 광장의 모습의 사진과 함께 아빠와 은우의 만화캐릭터와 함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본문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더 이해하면서 볼 수 있게 합니다.

 


 

2010년도에 다녀왔던 광화문 광장 작년에 다녀온 광화문 광장인데 이 곳이 육조 거리였다고 하니

그동안 참 모르고 지나왔던 이 광화문 광장이 다르게 또 보이게 됩니다.

 

광화문 앞길을 세종로라고 부르는데, 조선 시대에는 육조 거리로 불리워졌고, 육조가 무엇인지 등

광화문의 이곳저곳을 통해 역사와 견주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요.

 

표지판 옆쪽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이 세워진 1392년부터 광화문 광장이 만들어진 2008년까지

일어났던 주요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어 역사의 물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작년에

광화문에 방문을 했을때는 이러한 것들을 그냥 쓰윽 읽어만 보고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의 내용속에 새겨진 역사 물길에 대한 설명을 보니 조선의 역사를 공부한 다음에

이 역사 물길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더 도움이 된다는 말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냥 재미있게 놀고 신나게 물놀이하고 이런 기억만 남겨주고 오곤 했는데 이것에 그치지말고

역사이야기와 함께 체험을 해보게 하고 학습을 하게 하면 더 유익한 시간도 될 수 있을거 같아요.

 

하나의 주제를 바라보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따라서 효과는 달라지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의 이런 문화시설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에 좀 더 가깝게 접근을 하게 하는 점이

남다른 접근방식을 갖게하는거 같아 하나의 역사를 배우고 어렵지 않게 다가가도록 해주는게 달라요.

 

 

 

 

본문 30쪽의 역사물길 방문했을 당시엔 그저 표지판만 보고 읽으면서 이런것도 이렇게 만들었구나

하면서 그냥 대충 훑어보고 물만 만져보고 지나쳐 오곤 했었는데 조금씩 역사에 대해서 알게 한

후에 방문을 해서 다시한번 역사물길도 지나가면서 이해를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 그동안 다녀왔던 곳도 이 책과 함께 다시 방문전에 역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방문을 하게 된다면 지식과 체험을 통한 역사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하여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역사적 이야기에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거예요.

 

다녀오지 못한 곳들고 있어서 이젠 놀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줄 수 있을 부분이 많아

아빠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함께 하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다녀오고 싶게도 하고 있어 구석구석을 관심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눈도 길러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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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잡는 큐브수학 시험대비 4-1 - 2013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을 어렵게 생각을 하는 아이, 책읽기를 좋아해 이해력이 좋아서
국어와 한자는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데 유독 수학은 다르다고 느끼는지 
제가 볼때는 이해조차 하지를 하려고 하지 않는듯합니다.

 

그러한 부분이 무척이나 아쉽고 조금만 더 쉽게 관심을 갖고 이해를 하려고만 하면
국어와 별다르지 않을것인데 수학은 어렵다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늘 두고 대하게 되니 
단원평가를 보고 나서 결과를 보면 몰라서 틀리는 문제들도 있지만 실수를 해서
틀리게 되는 문제들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럴때면 무척이나 안타깝고 조금만
더 잘 읽어보고 이해를 하면 맞출수도 있는데 아쉬운감이 들게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수학은 개념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문제의 유형만 알아도 핵심을 알 수 있어

좀 더 문제를 풀어갈때 드는 실수는 줄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백점맞는 수학을 자신과 가장 맞다고 하면서
수학문제집 중에는 관심을 갖고 풀어가는데,
이 유형잡는 큐브수학은 그 윗단계의 난이도에 해당되는 단계의 문제집입니다.

 


 

 

유형잡는 큐브수학의 특징과 구성면에서는 배운 내용의 문제를 통해 복습을 하고,

개념을 익히고 확인하는 기본 문제를 익혀, 유형을 공부해 익히게 하고,

앞에서 학습한 유형의 문제를 학습하고, 서술형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면서

자신감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되어 있어요.

 

온라인학습과 병행하여 6주 동안의 학습 계획을 세워 동영상 강의를 통해 평가를 대비하게도 합니다.

 


 

 

계획표를 학습한 날짜와 온라인 학습의 날짜를 계획할 수 있도록 표준진도표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는 꾸준히 계획을 세워 하는것이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 단원평가 대비할경우의

문제 풀이를 통해서만 아직까지는 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습관이 되도록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4단계의 단계별 유형의 문제들의 학습을 통해서 점차적인 실력의 증진을 도모하게 합니다.

 



 

단원평가를 통한 평가대비를 위한 문제풀이도 준비되어 있어

교과 시험을 대비할 수 있게 하고, 실력을 검증할 기회로 경시 맛보기 문제도 제시되어 있어요.

 


 

 

단원이 끝나는 단락마다 지식과 감성을 키워 주는 전뇌활동 퀴즈로 학습 후 머리도 식히며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가 이런 활동은 관심을 보이는 편이거든요.

 

 


 

 

문제집과 뒷부문에 보통 답안지만 있는데 학부모 지도자료를 통해 질문을 통한 답변의 형식으로

평소 수학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점들에 대해서 다뤄지고 있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학년때 수학의 기초를 놓친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부모님들은 학원과 과외등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를 쓰지만 수학은 나사못의 나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앞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는 도저히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수 없는 과목이므로, 벽돌을 한장 한장씩 쌓아

올리듯이 부모님의 관심과 인내심을 갖고 기초를 튼튼히 하여 차근차근 해 나가야합니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해줍니다.

 

학기초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서 4학년 2학기부터 수학이 어려워지고 있으니 수학만큼은

학원보다는 집에서 꾸준히 문제집을 통해 풀어가면서 꾸준한 학습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왔는데 이 유형잡는 큐브수학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자료를 읽으며 함께 수학의 유형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문제집으로 익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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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7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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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까지는 초등학교에서 준 독서록으로 작성을 해서 늘 숙제를 해가곤 했는데 4학년이 되니

독서록도 이젠 지급이 안되는지 예전에 온라인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서 받았던 나만의 독서노트에

새롭게 작성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간단하게 쓸 수 있는것도 있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선택을 해서 쓸 수 있어서 이전의 독서록 작성보다 더 편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떤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을 해볼까 하다가 마침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에 대한 책을

읽어서 이 책으로 독서록의 양식에 맞게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단어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그라미안에 생각이 나는것이 많은지 한곳에 여러개를 쓴 부분도 있고, 인물, 유적, 보물 등의 다양한

통일신라 시대의 보물에 대해서 알수 있는 단어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



 

 

통일신라시대 보물찾기 주인공 팡이가 갑옷을 입고 무장한 모습과 보물들이 배경화면으로 가득해요.

이 팡이와 함께 통일신라시대의 보물을 찾는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니까요.

 


 

 

도박사, 돈박사,지구본 교수 등 학계의 천재 고고학자 삼총사인로 불려지는데 이중 한동안 보물을 찾아

연락이 끊겼던 돈박사가 찾아온 보물 바로 만파식적(사라진 신라의 전설 속 보물)에 대한 설명이

한자와 함께 뜻도 알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이 만파식적이 갖는 유래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게되요.

 

존재의 여부를 떠나서 통일 후 흩어졌던 백성들의 민심을 하나로 묶고자 한 신라 왕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의 시작으로 통일신라 시대의 보물에 대한 관심을 보이게 하고 있어요.

 

이 만파식적 사실, 전 처음 들어본거 같은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말이죠.

그런 저에게도 이러한 이야기는 귀가 솔깃하게 들리니 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니

만화는 만화일뿐 도움이 안된다는 그런 말과는 거리가 있는 셈이되는 편이죠.

대화 중에 지구본 교수의 메이드인 차이나란 말은 엉뚱하고 요즘에 갖고 일반적인 생각이라 공감이

되어 웃음이 피식나면서 읽어보게도 했어요.

 


 

 

돈박사의 보물찾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장보고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면서 9세기 말의 지도의

등장과 함께 그 시대적 역사배경을 다루는 이야기도 함께 해주고 있게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역사적 이야기가 다뤄져 있어 흥미롭게 다음 내용을 기대하면서 읽게 합니다.

 

 


 

 

이야기의 단락이 끝나면 한국의 역사상식이란 부록이 실사 자료와 함께 첨부되어 좀 더 상세하고

명료한 사실 근거에 따른 지식들을 전해주고 있어서 재미와 함께 학습적인 부분까지 뒷받침해줍니다.

 

통일신라는 어떤 나라인지와 문화, 수도인 경주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보물을 찾아 떠난 배에서 소년 잠수부인 해초를 만나 해초가 장보고와 같이 완도 바다에서 나고 자랐고

어려서부터 신분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출세의 길이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당나라로 건너가 높은

지위에 올라 신라 왕을 설득해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는 등 장보고의 업적을 이야기하면서 해초의

자부심이 느껴지게 되는 부분도 나오게 되는데, 이런 대화 속의 하나하나 이야기로 전 역사를 이해하고

대화속에서 배움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우리나라 위인중 내가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있게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위인이 과연 몇이나 될지

만화속 내용이지만 지금 제 모습과 비교해 부끄럽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어요.

 


 

 

성덕 대왕 신종의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니 경주에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가볼 기회가 되면

책의 내용과 비교해 다시한번 더 유심히 살펴볼 수 있을거 같단 생각도 들게 합니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이 이 내용 이외에도 앞에 발간된 책들도 있고

앞으로 나올 책에 대한 내용 목록도 있어서 그간의 책들도 다 살펴보면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가 읽었던 책을 위주로 내용을 다 보고 나니 강작가의 마감 후기의 내용을 보니 그간 작가의

심적 부담감과 각고의 노력들을 웃음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재미나게 그려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재미있게 각 시대별 역사적 보물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다뤄져야하니

강작가님의 앞으로의 노고는 계속되겠지만 다음 책의 출간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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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잘 그리는 스케치북 잘 그리는 스케치북
이소비 글.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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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를 위한 동물 잘 그리는 스케치북입니다.

자연관찰이나 백과에도 동물이 나오면 반가워 궁금한 질문들 마구 쏟아내기도 하거든요.

 

 


 

처음에 그릴때는 각 동물들의 얼굴부분 그리기부터 상세히 선을 따라그리기부터 시작을해서

다양하고 넓어지는 활동으로 하게끔 되어 있는데요.

미미의 세쌍둥이들의 얼굴을 그리는 활동이 있어서 그리고 있어요.

 

이건 큰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옆에서 막 성화여서 책한권을 똑같은걸로 하나 더 구입해주마 했네요.

안그러면 이건 내가 하고 싶고 저것도 내가 하고 싶어 싸움이 일어나니 말이죠.

 

 

 

 

세쌍둥이의 미미인데 표정이 다 다르게 표현을 해서 쌍둥이지만 개성있는 표정들을 연출했나봐요.

쌍둥이일지라도 성격과 개성은 모두 다르니 제가 그렸다면 쌍둥이니 다 같은 표정으로 아마 그렸을텐데

아이의 생각은 역시 더 창의적이라서 생각되는 그림들의 결과도 다르게 나오는듯해요.

 



 

그 다음에 그린 그림은 미오가 가장 아끼는 물건 찾기란 주제로 숫자를 따라 선을 그려

미오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 나타나게 하는 활동이예요.

숫자를 익히는 시간도 되고 손에 힘을 기르기 위한 활동도 되죠.

이런 똑딱이 지갑은 아이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다 그리고도 뭔지 잘 몰라해서

설명을 해주었더니 이해를 하더라고요.

 

 

 

 

이왕 그린거 색칠도 좀 예쁘게 해서 알록달록 이쁘게 꾸미기도 해보면 좋으련만 감기가 걸리고

다른 그리고 싶은 활동이 많아서 여기까지만 활동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

 

 

 

 

곰 베베인데 순서대로 그리는 과정들이 흐린 선대로 따라해 그릴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곰의 형태는 기존에 그리던 방법과 비슷한데 눈이 모양이 좀 다르게 되어 있어 눈썹이 살짝

올라간 이쁜 눈을 그리는 방법도 새롭게 표현하게 되었어요.

 


 

 

얼굴을 그려본 다음엔 베베의 여러가지 표정을 그리면서 기분에 따른 표정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베베 노래에 맞춰 음표 그리기도 언니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책을 사주마 해놓고는

즐겁게 언니가 하라고 하니 마음 놓고 그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린 동생에게 맞을거 같은데도 해보고 싶은 부분은 양보를 않는 언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들이니 하고자 싶은 활동은 다 같은거겠죠.

그래서 단행본 책들은 똑같은 책들을 두개씩 준비해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동물 잘 그리는 스케치북도 아이들이 각자 소장하고 싶어하는 책중 하나인가봅니다.

 

 

 

 

음악을 듣고 있는 베베의 여러가지 표정을 그려보고 베베 노래에 맞춰 음표그리기활동이예요.

둘째가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니 그리는 것도 이와 관련된 활동이

나와 있어 더 좋아하는게 많이 보였어요.

 

 

 

 

동물 잘 그리는 스케치북의 표지인데 각 이쁘고 아기자기한 동물들이 나와 있고

악세사리나 소품들도 많이 등장을 해서 알록달록 아이의 관심을 많이 받게 합니다.


 


 

 

이 책은 소장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담아 내 이름을 써놓고 마음껏 그릴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동물을 잘 그리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선을 따라 그리면서 방법을 알아가게 하고

그림을 따라하면서 스스로 실력도 늘어 아이들에게 만족감도 느끼게 합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그리고 싶은것을 마음껏, 신나게 그릴 수 있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선 그림 그리기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고 동물 친구들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귀여운 동물을 그리는 즐거움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숫자를 차례래도 이어 선을 그리면 친한친구가 누군지도 알 수 있어요.

 



 

책을 넘기다가 보니 그림일기의 형식을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초등학교를 앞둔

엄마이다보니 이런 부분이 반갑게도 느껴집니다.




 

 

동물들의 종류가 많고 이름이 다양해서 몇종류가 되는지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다 세어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동물을 그리면서 재미있는 활동과 다양한 영역의 내용들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 놀이스케치북입니다.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의 기온에 실내에서 즐겁게 활동하게 해줄 책이예요.

아이가 그리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바이러스가 가족들에게도 전해지기도 합니다.

이젠 큰아이를 위해 주문을 해야겠지요. 유아책으로 내밀어 준비했더니 초등생 아이도 관심있어 하니까요.

쌍둥이도 아닌데 늘 같은 책을 두개씩 구비해둬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 계속되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이쁘니 책은 사줘도 아깝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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