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구구 씨의 그림 한자 쑈! - 우리 몸 내 친구 한자툰 1
벼리 강 글, 김윤정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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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배우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마음먹은만큼 쉽게 익히고

배우기엔 어렵게만 느껴지는것이 한자인데, 그런 면에서 내 친구 한자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신선한 방식의 배움이 관심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배움에 있어 이왕이면 유쾌하게,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소재와 화면 가득한 그림, 자유분방한 구성으로 딱딱하지 않게 배울 수 있고,

 

한자의 특징과 기억이 되는 연상되는 그림을 통해 제대로 알고 익히게 해주고,

한자의 구성 요소인 모양, 소리, 뜻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

 

자연스러운 습득이 가능하도록 일상생활에 쓰이는 한자의 예를 덧붙여 언어로서의

활용도를 높여 즐기면서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뭐든 즐기면서 하게 되면 그 효과는 배가 되니까요.




 

내친구 한자툰에 나오는 학습법은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으로,

한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떠오르는 새로운 한자 학습법으로

한자를 그림으로 떠올리면서 한자의 뜻이 저절로 떠오를 수 있게 됩니다.

 

3단계별 어미자의 출발 → 가족자로 확장 → 한자어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간단한 한자 1개로 복잡한 한자 10개를 익히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하고,

한자를 그림으로 기억해 기억에 쉽게 남게 하고,

우리말의 70%는 한자어이기때문에 한자를 알게되면 정확하고 풍부한 어휘력이 길러지고,

한자가 만들어진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게 되고,

웃으면서 한자공부가 돼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것이 특징인 책입니다.

 

입구(口)란 한자어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첫번째 그림을 통해서

입구는 입모양을 보고 만든 한자라고 알 수도 있게 합니다.

입구 모양의 한자에 입술 모양으로 표현을 해두었어요.

 



 

입구의 시작으로 9가지의 한자어를 확장해 익힐 수 있게 합니다.

울곡이란 한자의 그림과 조합을 보니 우는 입구가 2개이고 개견자의 조합으로

개가 크게 소리 내 우니 울곡(哭)이란것을 알 수 있어요.

 

주변 상황에 표현된 만화적인 요소들로 더 재미있게 들여다 보게 합니다.




 

울명(鳴)은 새가 지저귀는 한자의 조합으로  울명이라고 그림과 함께 익히게 합니다.

울곡이 들어가는 한자에 대한 상황으로 귀곡(鬼哭)산장에 대한 재미있는 상황과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재미있는 표현으로 배우게 하고 있어요.

 



 

 

울명에 대한 예문으로 자명종과 공명에 대한 만화로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있고

차려진 음식 앞에서 웃는 모양으로 기쁠희에 대한 뜻과 그림을 통해

한자를 눈으로 익혀서 알 수도 있게 합니다.
입위에 음식이 담긴 그릇이 많으니 기쁠 수 밖에요. ^^



 

 

옷으로 울음을 감추니 입과 옷의 조합으로 슬플애의 한자어가 만들어졌음도 알 수 있고,

입구에 대한 설명으로 10장 분량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확장된 한자어의

습득까지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혀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이 책은 우리몸에 대한 큰 주제를 담고 소주제로 9가지의 소주제에 해당되는

한자어를 익히게 하고, 소주제에 해당되는 확장된 한자어로 10개 정도의

한자어를 더 넓혀 알 수 있게 하는데 한자어를 익히고 끝이 아니라

한자툰 놀이터라는 구성을 만들어 한자놀이를 통해 다시한번

재미있게 놀면서 복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구구씨와 다리를 건너며 입구 글자를 떠올려보는 활동을 하고




 

두 나무가 짝을 이루게 그림과 글자를 맞추며 입구가 들어간 한자를 익히고

암호를 풀어가는 방식의 문제를 통해 어휘를 익히게 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며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접근방식이 독특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낚시놀이로 글자를 떠올리면서 놀이하듯이

한자를 떠올릴 수 있고 12가지의 다양한 방식의 놀이를 통해 한자어의 습득을 합니다.

정답도 맞춰보고 찾아보기를 통해 알고자 하는 한자어의 빠른 찾기도 가능합니다.

 



 

 

내친구 한자툰은 모두 10권의 구성으로 발간예정이고, 우리 몸에 대한 이 책 다음으로

다양한 주제와 연관된 한자어를 다룰 예정으로 나와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한자어를 익힐 수 있게 하지만, 어른이 봐도 정말 재미있게

눈으로 어렵지 않게 그림으로 연상된 한자어로 뜻이 이미지로 연상이 되어

확장된 단어의 습득이 가능하게 하는 책이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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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꿈상자 4
백미숙 지음, 이준선 그림 / 키즈엠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미술관 전시회 하면 그냥 그림만 보고 나오는 체험이 없는

전시회보다는 체험이 하나라도 있는 그런 미술 전시회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정적인 활동의 전시회보다는 직접 뭔가를 체험하면서 느끼는 능동적인 전시회가

아이들에게 와닿는 것도 더 재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과 미술관 전시회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가보려고는 하는데도 잘 되지는 않는데,

이 여울이의 미술관나들이를 통해 마치 미술관에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책을 전체를 펼쳐놓으면 앞페이지의 그림과 이어진 전체 그림도 보여지는데

우리나라의 그림에 대해서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게 합니다.

 

 


 

 

엄마를 따라간 여울이의 표정을 보면 아이들이 미술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요즘 아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그런 표정을 볼 수 있어 재미가 있어요.

 

어떻게든 이 공간을 벗어나려고 하는 표정을 볼 수 있지요.

여울이는 이렇듯 우리의 아이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그런 평범한 아이입니다.

 





엄마와 미술관을 나서는 여울이의 표정이 좀 달라졌음이 느껴집니다.

처음과 다른 표정을 짓게 된 여울이의 표정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 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다르게 여길 수 있게 되고 어떤 내용으로 인해

여울이가 달라졌는지도 궁금하게 합니다.

 


 

 

처음에 나가자고 엄마를 졸라대던 여울이의 표정에서 차츰 전시된 그림속에 관심을

하나씩 보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의 미술도 일상에서의 소재를 통해 표현된 그림들이 많이 있고 그로 인해서

조금더 우리나라의 그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수도 있게 합니다.

 

 

여울이가 미술관에서의 느꼈던 재미있는 여행이야기는

책을 통해 보시면 조금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어요.


 

 

미술관을 나서면서 뒤돌아 무엇을 보는 여울이가

처음과 다르게 그림속에 푹 빠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미술관에서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본문안에 수록된 그림이야기가

그림책 속 우리 그림 들여다보기란 부록을 통해 작품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본문안에 아이들이 알고 있는 그림에 대해서 나오면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 맞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기회도 됩니다.

 

유아들에겐 재미있는 여울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그림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고,

초등학생들에겐 알고 있는 우리 그림에 대해서 알고 있던 지식과 정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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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연산 비법
강미선 지음 / 스콜라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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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눈에 보는 분수 비법 시리즈 개념편에 이어 연산편 덧셈과 뺄셈의 다음으로

곱셉과 나눗셈의 연산편으로 분수비법이 분수비법 시리즈로 나왔어요.

 

강미선선생님의 개념잡는 분수비법 시리즈는 정사각형으로 개념과 연산으로 이어져

분주 전체의 이해와 그림으로 연상되는 이미지의 설명으로 연산이 가능하게 합니다.

 

 

 


 

4단계의 구성으로 책의 내용이 이루어져 있는데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이뤄져 있어요.

3단계인 몫이 자연수인 나눗셈의 장면만 생략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4단계별 색상을 다르게 구분해두어 단계별 학습 내용을 구별해두었는데

제가 사진을 담을때 2,3단계의 분량을 묶음으로 분류를 해서 4단계로 보이지만,

4단계의 학습과 정답의 구분으로 되어 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분수 곱셈과 나눗셈, 사각형으로 개념과 연산을 이해하게 하고,

수학 실력을 키워볼 수 있도록 하는 교재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분수개념에 대한 이해와 분수 연산 문제도 쉽게 잘 해결이 가능하며, 시각적인 도구들을 사용해

설명하기때문에, 분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흥미와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기준 도형의 크기를 "1"을 나타내는 도형을 고정해 혼란스럽지 않게 분수 개념을 받아들이게 하고,

수학의 여러 영역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단시간에 몰입해 분수 개념과 연산에 대해 쉽게 터득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공부하게 되면 다분히 얻게 되는 장점들이 많이 보이는 교재가 분수비법입니다.

 

 

 

 


 

4학년 아이에게 그림을 보면서 풀게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덜들지 않을까 해서

첫단원의 시각적인 설명이 되어 있는 문제들을 먼저 풀어보게 했어요.

 

아이가 집중해서 교재를 꾸준히 풀어가면 좋을거 같아서 처음 부분만 풀게 한 다음에

현재 학습지에서 풀어보고 있는 몫이 분수인 나눗셈의 풀이도 함께 해보았는데

처음 부분보다는 뒷부분이 아무래도 이해가 덜 되는듯 보였지만

익숙하게 그저 해오던대로 몫이 자연수인 나눗셈을 할때는 왜 곱셈으로 바꿔서 분모분자의 수가

바꿔서 계산을 하는지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함께 봐서는 아직도 이해가 덜되기도 하지만 연산에 있어 분수보다는

곱셈으로 계산을 하는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남편이 그러던데

아이랑 더 공부해봐야할거 같아요 그림을 이해하려면요.

 

왜 분수의 연산을 이렇게 하는지 그림과 함께 풀어가면서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하나하나 그림을 통해 풀어가면서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는듯이 보였어요.

일단 교재의 구성이 유색으로 편집되어 있어 느껴지는 딱딱한 이미지도 덜하고요.



 

 

문제풀이가 끝나고 나면 늘 어느쪽에 있는 문제에 해당되는 정답인지 찾다가 시간이

더 지나게 되는데 분수비법의 교재의 정답면은 페이지의 문제와 정답이 모두 한 페이지에

내용과 함께 그대로 있어 비교해 확인을 해볼때도 다시한번 확인을 해볼 수 있고

빠르게 찾아 평가확인도 가능하게 하기에 어느 페이지에 정답이 있는지

허비하게 되는 시간절약의 잇점도 제공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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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 우리 집 첫 번째 가족 놀이책 / face-book
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아이들에 비해서 다 큰 어른은 그림그리기가 쉽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한 자리에 모여 공통된 관심사를 놓고 이야기를 하기 쉽지가 않아요.

그러할 시간도 많이 마련하지 못하고 각자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서

바쁘기만 한 것이 요즘 가족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현실의 가족 모습에 온 가족이 모여 그림이라는 소재를 통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입니다.

 

우리집 첫번째 가족놀이책이란 부제를 담고 있는 책은 그림그리기는 어렵고 나와는 거리가

먼것이란 생각의 마음의 부담을 조금 더 벗어나게 해주는 그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책에 나온 그림들이 바로 본문안에 그려진 내용들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 표지 자체만으로도

이야기를 하게 하고 그림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각각 이야기를 하게 하거든요.

 

 


 

 

책표지 안쪽엔 어떤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지 그림을 통해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하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들안에 눈코입만 없이 모든 그림들이 완성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고 자신감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두었어요.

 

 

 

 

 

각자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서로의 그림에 제목도 붙이고, 예술점수도 부여하고 가족이 모두

참여해 함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가족놀이가 되도록 하는 책의 의도가 참 좋아보입니다.

그림의 구성이 다양한 직업과 아이들의 좋아하는 기호에 따른 캐릭터도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던 어릴적의 추억도 떠올리게 하면서 동심이 떠오르게도 하고 있어요.

 


 

 

주의사항에 참가자로 뽑힌 사람은 참여를 하고 서로 작품 가격과 예술성을 평가해주란 말을

우리 가족들은 그림을 다 그리고서 확인을 해서 ^^;; 다음번 다같이 활동을 할때는 그렇게도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우리 가족은 아빠,엄마, 아이들 모두

각자의 그림을 그리고, 제목, 가격, 예술성 모두를 각자 정해서 쓰고 그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주의사항에 잘 따르지 못하고 참여를 하긴 했지만 그림을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보면서도 재미가 있었는데 평가를 서로 한다면 그 방법도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뒷표지에도 나머지의 그림들이 보여지고 있어요. 그림의 인물들이 다양해서 보면서도

어떻게 그려볼까 하는 호기심을 갖게 하고, 표정에 따른 즐거운 상상도 해보게 합니다.

 

 


 

 

 

미리 그려진 100가지의 다양한 그림에 눈,코,입만 그리면 되니 정말 어렵지 않아요.

 

 

 

  • 둘째딸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둘째는 공주를 참 좋아하는 아이라서 공주들의 그림만 골라서 눈,코,입을 그리고 채색을 하고

제목과 가격, 예술성도 스스로 평가를 해보았어요.

 

첫번째 그린 인어공주는 자신이 알고 있는 최대한의 금액을 적어 100만원이라고 적었더니,

두번째 그린 신데렐라는 판매가격이 2,300원이 적힌 상품의 스티커를 보고 재미있게 따라 적었어요.

 

공주 그림을 그리면서 공주가 되어 해보고 싶은 것들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직접 공주의 표정을 그리면서 또 한번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 이건 엄마인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


 

 

·제목 : 내 문어 돌려줘 ·가격 :문어값만큼

·제목: 나에게 자유를 달라 ·가격: 원하는대로

 

제가 그린 그림의 제목과 가격을 적으니 아이들은 잘 그렸는데 왜 예술성이 별한개인가 물어보고

제목이 웃기다면서 또 이야기를 했어요. 자유의 여신상이 매일 손을 들고 서 있어서

자유가 없을거 같아 제목을 정하고 머리에 문어가 있는데도 모르고 있는것처럼 그리고 제목을

정해보았는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웃음을 주고 싶었는데

일단 아이들은 좋아했었어요.

 

아이들의 의견대로 자유의 여신상 배경에는 저녁놀이 지는 해도 배경으로 채색을 해봤고요.

 

  • 큰딸의 그림입니다.




 

 

늘 숙제와 공부를 하느라 좋아하는 책읽을 시간도 없는 아이인데 엄마가 그림을 그린것을 보고서는

자기도 예쁘게 색칠도 하고 그리고 싶다면서 무척이나 공들여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첫번째 그림은 눈이 마음에 들지 않게 그려졌다고 해서 선글라스를 끼고 연예인 납시요가 되었고,

가격이 무려 1,000만원이랍니다. 무척 열심히 그렸거든요 ^^ 그런데 그림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예술성에선 별한개를 해두었어요. 두번째 그림은 인형이 젤 좋아 하면서 마치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그림을 그려놓고 역시 가격은 동일하고 예술성은 별다섯개로 정성들여 그린만큼

마음에 흡족하게 그려진 모양이예요. 토끼를 칠할때에도 무척 공들여서 한것을 보면요.

 

 

  • 아이들 아빠의 그림입니다.


 

 

온가족이 다 그림을 그려두고 아빠를 기다렸는데 아빠는 아이들 잘때 들어와 잘때 일하러 나가시니

아침에 출근할때 눈코입만 그려달라고 하고, 퇴근해서 주말에 모처럼 저녁 식사후 하나 더

부탁을 하니 흔쾌히 그림을 그려보였어요. 가족을 위해 늘 애쓰시는 아빠의 그림 아이들이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기대를 했었지요.

 

 


 

 

출근전에 그린 그림은 만원이라고 그려놓더니 나중에 주말 저녁에 그린 그림은 금액이 10만원으로

올려서 그려두었네요. 아이들이 아빠 그림 정말 잘 그렸다고 해주니 자신감이 생겼나봅니다.

그리고 코의 표현을 이야기를 하니 코도 고쳐서 그려두고 입술도 다르게 그려주었어요.

늘 바쁜 일상에 힘이 들어 좋아하는 아이들과의 시간도 갖기 힘든 아빠인데 이렇게 짧지만

아빠의 그동안 생각지 못한 아빠의 그림솜씨에 아이들도 아빠가 그림을 참 잘 그리고 표현이 좋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어 아빠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책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그림들이 참 많지만 모든 그림을 통해서 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해주고 대화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가족놀이책으로

참 다양한 모습을 볼 수도 있었던 그런 반가운 놀이책입니다. 가족의 다른 면도 발견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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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하는 역사 그림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이영동 그림 / 애플비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4살때인지 5살때인지 한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유치원 다녀와서 흥얼거리길래

들려줄까 하면서 검색을 통해 들려주다가 블로그에도 노래가사와 악보까지 수록해주면서 들려주곤 했었는데

이젠 항상 이 애플비 노래하는 역사책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함께 들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참으로 반가운 책입니다. 노래를 통해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서 조금 더 가깝게 여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사운드북은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작동법을 더 잘알고 잘 다룹니다. 옆에 그림으로 버튼이 있길래

눌러보니 각 1절~5절까지 들을 수 있고 나머지 위인들의 한꺼번에 나온 그림은 전곡을 들을 수 있어요.

 

노래가 나오니 그만 듣고 다른 곡을 들을때는 어떻게 할까 했더니 그림을 한번만 더 누르니 작동이 그만됩니다.

 

 



 

 

 

아이들이 사용을 하게 되니 건전지 넣는 부분이 손에 자주 닿으면 빠져 번거로운데

드라이버가 있어야 건전지를 교체할 수 있고, 사용전에 건전지가 들어 있어서

바로 좋아하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아요.

처음에 세팅은 건전지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흰종이를 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교체시에는 위 그림처럼 나사를 풀어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는 가사를 외워 부르기에만 급급한게 사실이었는데,

노래 속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가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대요.

가사에 중점을 두어 쉽고 간결한 설명을 담아 왜곡된 역사 보다는 인물 위주의 내용으로

역사를 익혀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합니다.

 

이왕 배우는데 역사를 보다 신나고 흥겹게 배우게 되면 우리 역사를 어렵다, 재미없다는

그런 말이 아이들 입에서 나오지는 않겠죠.

 

 




 

버튼의 그림과 본문의 같은 그림을 글자를 모르더라도 확인이 가능해 반복해서

원하는 구절만의 반복 청취가 가능해 익힐 수 있고, 위인의 업적과 그림, 이름등

어느정도의 인물에 대한 습득도 가능하고, 전체 노래의 수록이 따로 되어 있어

전체적인 노래 가사와 부분부분 가사의 확인도 직접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위인들의 이름을 시대별 기차를 만들어

인물들이 노래에 나온 이름과 순서에 따라 비교해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로 안전하게 스스로 볼 수 있게 합니다.

 

 


 

 

 

제가 드린 설명이 사실 책의 뒷표지에 다 나와 있어요 ^^ 한번 더 자세하게 담아봤지만

한눈에 이 부분만 보시면 어떻게 책을 활용하시는지 단번에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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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하원 후 태권도를 다녀와 앞머리는 땀이 범벅으로 더운데

워낙 좋아하는 노래였기에 바로 그림과 함께 보면서 노래를 신나게 따라부르느라 바쁩니다.

 


 

 

일어나서 불러보다가 이젠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해서 꼼꼼히 그림과 함께 가사오 함께

다시 노래를 흥얼거리고 들어보면서 직접 따라불러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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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래 가사를 다 외우지를 못했지만 그 전에 검색을 통해 핸드폰으로만 들었때보다

빠르고 원하는 대로 직접 아이가 보고 부를 수 있어 내용의 습득이 더 빠를거 같아요.

앉아서 가사 하나하나 그림도 함께 보면서 열심히 듣고 따라부르면서 반복해 듣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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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는 좋아하고 노래부르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는것 좋아하는데
엄마 욕심에 글자쓰기도 좀 좋아했으면 좋을거 같아서 쓰라고 내밀었더니
그럼 졸리니깐 흥겨운 100명의 위인들 노래 틀어놓고 들으면서 한다고 책을
갖고 와서 책상에 올려놓더니 잠이 다 깨서 흥이 난다면서 열심히 했어요.
100명의 위인들이 아이의 잠도 깨게 해주고 흥도 돋구워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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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보니 노래의 음성이 크게 들려서 작게 듣고 싶을땐 손으로 막고
작게 들을 수 있다고 나름의 방법을 연구했나봅니다.
사운드북이라 음량의 조절이 되지 않아 원하는 강약으로 들을 수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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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듣기를 하고 있다가 다시 듣고 싶을땐 다시 전곡듣기 버튼을 눌러서 듣고 있어요.
내맘대로 듣고 싶을때 누르고, 다시 듣고 싶을때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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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한 밤에 들으니 소리가 크기도 하고 그만 듣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아이의 사용법을 보아하니 다시 한번 그림을 누르면 중지가 되네요.
 
100명의 위인들 노래와 함께 학습 시간도 더 흥겹게 하는 시간이 되게 해줍니다.
요즘은 거실에 빼둔 자전거 운동기구에 올라서 이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틀어놓고
배경음악으로 들어가면서 생활화하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던 노래를 직접 들어볼 수 있어서 흥이나는 모습입니다.
조만간 전체 내용의 암기도 가능하겠어요. 그전보다 더 자주 들어볼 기회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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