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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무비 캐릭터 스티커북 ㅣ 레고 스티커북 시리즈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창 레고에 관심인 둘째가 텔레비전에서 광고로 레고 무비가 자주 보이자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영화를 조만간 보러 가기로 하고 그 전에 레고 무비 캐릭터 스티커가 1,000개 이상 들어 있어
다양한 레고 무비 캐릭터를 먼저 접해볼 수 있을거 같아 보여주었어요.
표지를 보더니 역시나 "와! 레고다!, 어머나 레고에 이런 블럭도 있네! 이것도 사줘 엄마!"
하면서 달팽이 모양의 블럭 스티커와 유니콘 모양의 블럭에 관심을 보이더니
스티커를 찾아 붙일 생각은 않고 두 캐릭터를 찾아서 책을 숨은 그림 찾기 놀이 하듯이 봅니다.
스티커가 어디에 있나 하고 들춰보니 생각보다 방대한 양과 두께에 놀람!
분홍색의 유니콘 모양과 흡사한 캐릭터가 유니키티, 그런데 비슷한 모습인데 낙서하듯이
검정색의 안경과 넥타이가 그려진 비즈니스 키티도 있고, 작게 앙증맞는 캐릭터가 많았어요.
마스터 빌더 유니키티 찾다 마샤를 아는지 반가운 척 인사도!!
책 속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고, 보너스 스티커까지 있어 마음껏 붙일 수 있어 OK!


드디어 귀여운 달팽이도 찾았다면서 또 기쁨이!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노니 신났어요!
보너스 스티커는 위에 작은 네모박스것 이외의 다양한 크기의 캐릭터도 있어요.
여기도 달팽이 또 있구나! 쾌활한 에밋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릭스버그의......
에밋에 대한 설명으로 캐릭터에 대한 성격을 알 수 있는 글읽기가 가능한 줄거리도!
에밋의 다양한 일상의 모습이 캐릭터 스티커로 들어 있어요.
안전모를 쓰고 브릭스버그의 건축 현장에서 일을 하고, 사용 설명서를 사랑하는 에밋의 완벽한 일!
내용이 뻔하긴 하지만 브릭스버스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내 바지 어디 갔어?'
프로그램 이름이 정말 재미있네요.
에밋 캐릭터에 대한 일상을 따라 다니며 찾아 붙여
인물도 탐구하고 탐색해보는 활동을 하는 첫 시작입니다.
블럭 모양의 색이 채워진 빈곳이 스티커를 채워야 하는 부분인데 어디에 있는지 친절히
나와있지 않아서 스스로 눈 크게 뜨고 읽고, 보면서 찾아가야 합니다.
인쇄면의 색상이 강해서 그런지 인쇄 잉크의 냄새인지가 책장을 넘길때 나는듯합니다.
사용 전 확 펼쳐 바람을 많이 쐬어 날아가게 하시고 사용하세요.
이젠 레고 무비 캐릭터 왠만큼 탐구했으니 영화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