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스프링) - 엄마랑 재미있는 역할놀이 말빵세
댄 그린 그림, 헤르미온느 에드워드 글 / 노란우산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랑 재미있는 역할놀이가 가능한 말빵세 인형의 집은

역할놀이에 필요한 종이 소품과 스티커가 들어 있어

꾸미고 접고 붙이고 만들며 더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한 놀이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이렇게 사방이 입체로 세워지면서 근사한 집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면에 스티커 활동놀이북이 있고

 

 





 

따로 종이봉투에 들어 있는 활동지인 종이소품과 세울 수 있는 인형이 들어 있어요.

엄마, 아빠, 동생, 누나, 강아지, 고양이가 한 구성으로 들어 있고,

침대,식탁을 접어 만들고 꾸밀 수 있는 종이로 코팅된 소품이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놀이중 인형놀이를 제일 좋아하고, 유치원에서 늘 종이에 인형을 그리고 오려서

친구들과 한참 역할놀이도 하며 푹 빠져 노는 놀이중 하나가 인형놀이랍니다.

 

가위로 오리는 것도 서툴었었는데 섬세하게 그려진 하나하나의 작은 선도 이젠 제법 잘 오리면서

구체적인 모양이 잘 드러나도록 손놀림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솜씨가 된것도

인형놀이를 하면서 그리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얻게 된 능력이랍니다.

놀이 안에서 엄마, 아빠, 남동생, 누나 등 동물도 있고 집안에서 함께 하는 구성원도 다 있고

세워서 놀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다 만들고 집앞에 세워두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종이소품에 칠할 면들이 모두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풀칠을 해두면 떨어지고

두께가 두껍고 코팅이 된 면이 잘 붙지 않아

조금 더 갖고 놀다가 또 떨어지면 양면테잎을 이용해 고정해두면 더 오래 갖고 놀 수 있겠어요.

 

평면으로 된 전개도의 의자를 접어 입체로 만들고 풀칠을 하면 의자가 완성됩니다!

 




 

종이 소품으로 식탁과 의자를 만들어 주방에 세워봤어요.

푸른 빛이 도는 주방의 분위기가 아주 깔끔하고 정감이 들어요.

이런 주방이라면 정말 뭘 만들어도 기분이 즐겁게 느껴지겠어요.

 

양면테잎이 없어서 풀로 꾹꾹 눌러서 안떨어지도록 꼼꼼히 붙여 침대를 만듭니다.

 

 




침대를 둘곳엔 침대의 윗부분이 벽면에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 자리에 붙이면

침대가 들어서 있는 이쁜 방도 되고 의자도 창가 아래에 배치에 방을 꾸며봤어요.

 

거실엔 카펫도 깔려 있고 따뜻한 벽난로가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줍니다.




 

정원에는 텃밭에 당근과 가지와 양배추? 등 심고 가꾸어줄 초록이들이 담아 있는 상자도 만들어서

한켠에 두고 강아지와 고양이도 함께 여자아이와 정원을 거닐고 있어요.

 

 



 

남동생은 어디에 있나 봤더니 아빠와 함께 기차놀이를 하기 위해 들어가 있어요.

 

 


 

 

미리 방의 이곳저곳을 꾸며두고 노는데 큰딸이 학원에서 다녀와서 동생보다 더 열심히 놀고 있어요.

책의 윗 상단에 이야기도 있어 책으로 읽고 각 장소에 맞는 다양한 구성원의 역할놀이도 해보고

스티커와 종이소품으로 만들기와 꾸미기 활동도 가능해서 추운날 집에서 놀 수 있는 즐거운

놀잇감이 될 놀이북으로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해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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