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어떻게 만들까? 라는 제목의 책과 함께 빅뱅에서 시작하는 지구 만들기 안내서
빅뱅? 이 부분을 보고 아이와 함께 무식하게 가수를 떠올리면서 책을 펼쳐보기 시작을 해서
그 빅뱅은 우리가 아는 빅뱅과 다르단 것과 가수 빅뱅이 그럼 이 뜻을 갖고 있는걸까?
하면서 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독서록 작성을 위해 책을 읽으면서 빅뱅때문에 순간
웃음이 나면서 읽어가는 모습을 보인 책이에요.
네이버 지식백과의 빅뱅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지 않고 대폭발이란 정도의 뜻으로 씌어져 있는데
직역의 뜻으로 큰 꽝 정도의 웃기는 말이란 뜻을 보니까요.
지구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한가요? 란 질문을 시작으로 지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십억 또는 그 이상이 넘는 행성 중 하나이고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거란 말속에 어마어마한 지구에 대한 지식들이 담겨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이와 웃었던 빅뱅의 뜻 첫시작에 나와 있었는데요.
쾅!!! 이게 빅뱅이랍니다 대폭발의 뜻이에요.
수 많은 물질들을 날려보내고 다시 섞어버릴만큼 강력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강해져야 하고
지구를 만들기까지 필요한 시간도 수십억년 동안 계속 되어야 한다고 나와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참으로 대단한 역사를 갖고 있었어요.
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와 물질을 한데 모아 마침표의 1,000분의 1만한 작은 점에 몽땅 넣어
우주 전체는 이렇게 작게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내용과 그림의 내용의 설명이 작은 점안에 다 밀어넣어야 하는 상태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작은 점안에 다 들어가야 한다고 하니 정말 이것도 신기하고 놀라운거 같아요.
조그만 점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팽창되어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커졌기에
성능이 뛰어난 망원경을 사용해도 우주 끝은 확인할 수 없다고 해요.
지구를 만드는데 큰 숫자들이 필요해 과학자들이 만들어 둔 숫가 표기도 나와 있어요.
행성을 만들고 이웃 행성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명왕성 안녕! 이란 사진을 보고
엄마를 갑자기 아이가 부르면서 아름답다고 하면서 보라고 부르더라구요.
이 명왕성이 저희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행성으로 분류되어 이름을 외우곤 했었는데
2006년에 천문학자들이 명왕성이 파편에 둘러싸인 왜소 행성으로 결론내려
지금은 행성이름엔 빠져 있는 명왕성 ... 이래서 이름이 안보인거네요.
아이가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답다고 하면서 관심있게 들여다 본 부분이에요.
그림과 사진의 첨부가 많아서 지구의 이곳저곳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아이가 더 관심있게 바라보고 알아갈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막바지 여름방학 숙제 중 하나인 독서록 작성하기 이번엔 아이가 어떻게 쓸까 살짝 들여다 봤는데
간단하게 줄거리를 쓰고 느낀점도 간략하게 쓰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에서
"명왕성이 그냥 파란 행성 인줄 알았는데 이책에 있는 사진으로 보니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답다"는 짤막하고 인상적인 느낌을 적어두었네요
아이가 책을 보다가 엄마를 불러서 보라고 하더니 그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이었나봐요
엄마의 욕심대로라면 조금 더 빽빽하게 느낌을 채웠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우선은 한줄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것으로부터
출발을 하는것이 독서록의 작성의 시작인거 같아서
하나둘씩 아이의 생각을 늘려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읽은 책의 내용을 한줄로 이야기하는것 엄마인 저도 참 어렵거든요...
이 책의 내용에 대한 느낌도 참으로 이것저것 할이야기가 많아서 한줄로 말하기 힘들거 같아요.
아이를 따라가려면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만 잘 하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