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3 - 합칠수록 밝아지는 빛 내일은 발명왕 3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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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 합치수록 밝아지는 빛

 

이 책은 과학발명만화로 실험키트와 함께 활용해보면서 직접 책안의 내용을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예요.

내일은 실험왕도 정말 좋아했는데 내일은 발명왕도 정말 좋아했어요.

 




책과 함께 들어있는 실험키트의 구성이예요.

조립키트와 나침반, 설명서가 들어 있어서 이 준비물만 있으면 활동은 가능합니다.




 

실험키트를 만들기 전에 언니가 동생에게 처음 나오는 등장인물을 펴놓고 동생에세

누가 마음에 드느냐면서 질문을 하니 하나하나 살펴보고 꾹 손가락으로 지목한 등장인물은

온유한이란 캐릭터인데 지각대장으로 발명을 점점 좋아하게 되는 캐릭터로 나오는 인물이에요.

 

등장인물의 관찰포인트와 창의 포인트가 나와 있어서 주인공들마다의 특징과 성격도 미리 알 수 있어요.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누가 착한지 나쁜지 그런 이야기도 나누는것이

이미 책을 다 읽은 언니와 내용을 모르는 동생에게 쉽게 전해주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편리한 전구 교체기, 빛 반사 축구대회, 태양 고도 측정기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빛의 특성, 대기압, 태양의 고도를 비롯한 교과서 속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관심을 보인 집에서 탐구하기의 내용이에요.

 

갑자기 이 부분을 보면서 " 이거 괜찮겠는데..." 간단해보이는데 실험효과도 있고

하면서 이 샤프심전구를 실험을 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자는 생각을 해봤어요.

 


 

책엔 작은 전지로 사용을 했는데 집에 있는게 큰거라서 큰거로 대신 갯수를 줄여서

6개의 1.5v로 직렬연결을 해서 집게전선으로 샤프심을 꽂아 실험을 하는데

연기가 막 나고 집게전선이 뜨거워지니 아이가 자기 샤프심이 망가진다면서

그만하라고 해서는 불이 들어오는것을 못 보고는 열이 나서 연기가 나는것까지만

관찰을 할 수 밖에 없어 좀 아쉬움이 들었지만 흥미로운 실험이었어요

 


 

까맣게 그을려 연기가 나는 부분은 더 진하고 검게 색이 변했더라구요

 

이 실험을 하기 전에 병렬연결로 해서 해본 실패한 실험이 있는데

이렇게 책의 써있는대로 병렬연결을 해서 하니 전지와 소켓이 달라 그런지

전혀 반응이 나지 않아서 직렬연결로 바꾸고 10개에서 6개로 줄여서 했더니 되었어요.

 

 

 

샤프심전구로 검색을 하니 동영상을 첨부해 실험한것이 있어서

결과는 그 결과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만족을 해야 했어요.

 


 

 

미술시간에도 배웠다고 하면서 본 빛의 합성에 대한 내용도 있어요.

앗!! 이걸 보니 또 이 실험도 해봐야 겠단 생각이 또 드는거에요.

 

 



빛의 합성장치 실험세트가 집에서 해보니 잘 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결과만 보여주려고 다시 해보았어요

 

세가지 색의 조명이 잘 들어맞게 조절을 하고 거리를 잘 맞춰야 하는데

그게 집에서 하니 잘 안되어서요

 

늘 이런 실험을 할때는 사전에 예상을 하고 결과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는데

아이가 조절하는 거리와 빛의 색등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세가지 조명의 가운데 모이는 부분은 선명하진 않지만 흰색에 가깝게 보이거든요.

아이들가 할때는 이 장치가 윙소리도 나고 해서 좀 그래서

빛을 세게 하지 못했더니 아이들 눈에 선명하게 더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봅니다.

늘 실패하는 과정속에서 더 이야기를 하게 되고 배우고 있어요.

 

  • 이부분부터는 책도 보고 발명 키트로 만들어 실험을 해보는 모습이예요.

 

 

 

누가 착해보이느냐고 책을 보다가 또 물어서 동생은 "얘" 하면서 콕 집어 말하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는 아니라면서 별이야기를 다 해주는 언니예요.

 



 

책읽기를 동생과  다 하고서는 실험키트에 있는 준비물로 만들기를 해봤어요.

 


 

 

1. 각 부품을 떼어내고, 끼울 홈을 뚫은 후 바닥면과 일치하도록 끼웁니다.

2. 반원이 되도록 구부려 끼운 후 중앙에 영침을 고정합니다.

3. 뒷면의 각도판을 안쪽으로 세워 홈에 끼운 뒤 경사지게 합니다.

4. 해시계 + 간이고도계 완성

 

 




 

동그란 홈에 나침반을 방위에 맞게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해시계 사용법

영침의 그림자가 시계판의 가로선과 일치하도록 놓고, 시간을 읽습니다.

 


 

  • 간이 고도계 사용법

영침의 그림자 끝이 12시에 오도록 조절합니다.

이때의 각도값이 해의 고도입니다.

 

 

 

간단 상식

 

 해시계의 원리

 

 해시계는 움직임에 따른 그림자의 길이와 위치 변화를 이용하요 시간을 측정하는 기구입니다.

 해시계 + 간이 고도계를 햇빛이 잘 드는 곳이 놓아두면 영침의 그림자가 시계판에 드리워져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시계로 측정되는 시간은 표준시와 차이가 있으며, 각 지방의

 경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해시계를 읽을 때는 각 지역의 위치에 따른 시차를 더해야

 정확한 표준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35°를 표준으로 하고 있어, 측정한 시간에

 서울 32분, 원주 28분, 제주도 34분을 더해야 합니다.

 

 

 태양의 고도에 따른 계절의 변화

 

 지표면이 받는 태양에너지의 양은 태양빛과 지표면이 이루는 각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각을

 태양의 남중 고도라고 합니다. 태양의 남중 고도가 높을수록 지표면이 받는 태양에너지의 양이

 많아져, 지구상의 온도가 변하고 계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태양의 남중고도는 낮이 제일 긴 하지

 (여름)에 가장 높고, 밤이 제일 긴 동지(겨울)에 가장 낮습니다.

 

 

 

실험 키트의 설명서에 나온 간단 상식으로

만들었던 해시계와 간이 고도계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발명에 대해서 내용과 함께 책안의 실험도 해볼 수 있는것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즐거운 만화로 재미있게 과학에 대해서 읽고 이해를 하게 되는 흥미로운 과학만화지만

실험을 통해 아이들과 얻게 되는 부분이 크기에 이 시리즈는 아이와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비록 늘 실험을 다 성공하지는 못하지만요.

언젠가는 되겠죠?

모든 실험을 실패한 후엔 그래도 근처까진 따라잡고

아이와 함께 왜 그럴까 생각하게 해보는 계기를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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