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환경 지킴이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아이세움 열린꿈터 11
이희정 지음, 유설화 그림, 환경교육센터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지난번에 아이에숨 열린꿈터의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인 우리집 환경 지킴이도

재미있게 보면서 재활용 쓰레기는 나눠서 집에서 버려야겠다고 하면서

재활용 쓰레기통을 만드는 활동도 아이와 함께 해봤었는데

 

이번의 우리학교 환경지킴이란 책은 우리집에서 부터 시작한 환경의 이야기에서

조금 더 넓게 아이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메모판 만들기, 환경 오염 없이 청소하는 방법등이 부록으로 소개되어 있어

보다 직접적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킴이가 되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에선 지식을 정리해 보여주고 있어서

조금 더 자세하게도 볼 수 있고, 나의 환경 의식 평가에서는

문제에 대해서 나의 행동에 대해서 얼마나 환경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평가해볼 수 있는 부록도 안에 있어서 나의 지금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게도 합니다.

 

이번에 체크된 항목중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다시 한번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습관들을 알고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 위대한, 한지윤,대한이 담임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나무를 살리는 종이 아껴쓰기 부분의 내용인데

대한이는 스케치북으로 딱지를 접으려 하고 지윤이는 종이가 많으니

그림을 그린다고 많은 종이를 아껴쓰지 않는 모습을 보고

담인 선생님이 종례 시간에 아껴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는 우리가 어렵지 않게

 친환경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A4용지의 이면지를 연습장으로 사용한다 →

A4용지 1만 장을 만드는 데 30년 자란 나무 1그루가 쓰입니다.

A4용지 한 장씩만 아껴도, 5,000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어요.

 

각종 요금 청구서는 종이청구서 대신 전자 우편물을 이용해 받는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일 년 동안 쓰는 종이의 양은 평균 30년 이상 자란 나무 세 그루를 베어서

만들어야 하는 양이란 것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이에요.

33명의 반 친구들이 일 년 동안 사용하는 종이만 만들려고 해도 한 해에 약 100그루의

나무가 베어져 사용이 되야 한다는 거죠.


 

종이를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메모판을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해보면 좋을 활동같아요.

 



 

스케치북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 팩으로 접은 딱지를 선생님이 주시니

더 단단하고 멋져 앞으론 우유 팩으로 딱지를 접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요.

 

우리 아이들 딱지치기 예전에 한번 해보고 너무 좋아했는데

우유팩있으면 딱지도 만들어 놀이도 함께 해봐야겠어요.

 



 

각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부분엔 이렇게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가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종이가 사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종이의 소비가 숲을 파괴하고 종이 재활용도 나무를 지키는 방법이 된다고 알려줍니다.

 

이 밖에 물을 깨끗이 써야 하는 이유, 소중한 갯벌, 소음공해, 원자력 발전, 산성비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져 있어

아이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읽어보고 참여해야 할 내용들이 어렵지 않게 담아 있어요.

요즘은 아이책을 통해 부끄럽지만 더 배우게 되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어린이는?

ㅡ 환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

ㅡ환경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싶은 어린이

ㅡ'환경 보호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ㅡ환경을 보호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해당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기온도 무척이나 높고 비가 내리지 않는데 종이라도 아껴서

30년 이상 자란 나무를 베는 일이 적어지면 좋겠어요.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은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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