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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우리 소나무 - 나무 중의 으뜸
이상배 지음, 조미자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5월
평점 :

나무 중의 으끔 늘 푸른 우리 소나무
해와나무에서 나온 책인데 소나무에 대한 동화책이겠거니 하고 아이와 들여다 본 책인데
그냥 동화책이 아니라 이야기속에서 소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까지 알 수 있게 된 그런 책이에요.
아이들 체험학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산지식은 더 오래도록 남게 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과
산이나 숲에 다녀와 체험활동 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 읽어주면 더욱 도움이 될 책이에요.

작년에 생태 환경 체험 학습에 다녀왔었는데 늘 공연이나 전시만을 다니다가
처음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느낀 바가 너무나 커서 아이들 이때 직접 보고 듣고 배우고
체험했던 내용이나 활동은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이 활동을 했을때 아마 이 책을 먼저 보고 갔었더라면 더욱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라고 여겨져
이 체험활동의 내용도 올려봅니다.
각 조를 나누어 처음 이동을 하면서 숲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기 위해서
나무가지 하나를 비닐본지로 묶어놓고 이동을 했는데
두어시간 지나서 다시 와보니 물기가 없던 봉투안에서 물방울이 맺혀있고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게 여름에 더위에 이기는 방법으로
집안에서 전기료가 많이 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숲으로 나오면 시원한 공기가 나와 더욱 자연 환경도 보존하면서
더위를 날 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니
모두 이구동성으로 숲으로 나와요! 하면서 대답을 했어요.
산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도 좋은 공기를 내보내주고
시원한 공기를 내보내주기 때문이지요
저 사진은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한 활동 사진이에요
사진을 누르시면 좀 더 자세한 체험학습의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모두 9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고 그에 따른 지식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의 끝단락에 자세한 설명과 그림과 사진 등을 수록해두어 꼭 백과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도 합니다

붓의 선이 나타나 수묵화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를 하듯이 전해지는 글체가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전개되어져 있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렵게 씌여있고 딱딱한 말투의 문장이라면
잘 읽어지지 않는 경우의 책도 있어서요 그런면에서 문체도 책을 선택을 할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문의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 라는 부록안의 내용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소나무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거 같아요
소나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종류, 쓰임,옛그림에 나타난 소나무..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과
소나무를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 키우기 등 속담까지 정말 백과사전같아요










생태체험학습을 갔을땐 다른 활동으로 놀이를 통한 학습을 했는데 이 책은 소나무에 대한 책이라
소나무로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좀 더 자연과 가까워지게 하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관심까지 새롭게 갖게 되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라서
아이들과 산이나 야외를 갔을때나 전에 이 책을 먼저 보고 활용해보면 더욱 산지식이 될
그런 경험을 아이에게 전해주게 될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