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는 세계지리 소설책 2 - 콜럼버스의 위험한 모험
김진아 지음,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술술~읽는

세계지리

소설
 김진아 | 부즈펌

 





 

우리가 외국에 나가 견문을 넓히기 위해 여행이나 유학을 다니는것처럼 보는 시야가 얼마나 넓은가에 따라서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범위는 더욱 무한대로 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작고 그 안의 한국이란 나라는 작지만 세계의 곳곳 나라의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면서 세계를 향한 시야가 넓힐 수 있다면 정말 좋은일이겠죠?

보다 넓고 멀리 보는 사람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꿈을 위해 노력하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몇년전에 발리에 갔을때 우리나라 사람이 그 호텔의 메인에 서서 영어로 말하고

직접 관리와 쇼까지 주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좁은 한국에서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직접 외국에 나가기는 힘드니 이렇게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쌓을 수 있는 책을 통한 습득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탄자니아 그린란드 독일 인도 덴마크의

기후 환경 무역 종교 복지 등의 내용으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소개되고 있어요.

왼쪽의 작은 캐릭터 주인공이 보이죠?

이런 중간중간 그림으로 더욱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어해요.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도 굉장히 익살맞고 재미가 있어요.

이게 세계지리책인가? 만화책인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쾨펜의 기후 구분도로 한대기후,냉대기후,온대기후,건조기후,열대기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색별로 구분해 놓아 어느지역이 어떤 기후인지 알 수 있어요.



기후의 정의와 탄자니아 지도와 나라의 간략한 특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각 지역이나 지명에 대한 자세한 덧붙임 설명으로 그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기후가 왜 지역마다 다른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각 일러스트의 그림을 통해도 아이들의 이해를 쉽게 돕고 있지요.



 

기후의 구분과 이런 기후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각 기후별 만화형식의 그림으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요.

생각해보기코너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환경오염으로 변하게 될 2050년의 지구의 모습을 보니

사막화가 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어요.

질병 확산 위기에 처한 지역도 많아지고요.

정말 이대로하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염려가 되네요.

다시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자벨이 정리한 노트를 들여다 보는 기분으로 배울 수 있어요.

중요한 사항은 동그라미가 쳐져서 노트를 보는 기분이 듭니다.



 

환경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

결코 어렵지 않은 작은일도 많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능할거 같아요.

 



 

소설은 마음의 부담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는것이죠.

다음 내용이 무얼까 하면서 기대도 하게 되고요.

그런데 이 책은 단순한 재미만이 있는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계 곳곳의 지식과 세계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어요

 



등장인물이 나오는 부분인데요 아이가 그림과 각 캐릭터에 대해 읽으면서

손가락으로 집어가면서 읽어보고 있어요.

이 책엔 어떤 주인공들이 나올까 어떤 내용일까 하면서요....



 

등장인물을 보다 보니 같은 주인공인데 이름이 다른 주인공 발견!

이들의 등장해 안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오호! 첫 페이지의 이야기부터 아는 나라의 국기가 나오니 반가워합니다.

탄자니아에 대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고 눈에 익은 국기가 나와서요.



 

진지하게 책을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다시 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글자도 많고 작은데

내용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잘 읽더라구요.

 

 독후활동

 

책안의 주인공처럼 같은 인물 그려보기

 

책안의 등장인물중 싸울리스가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으니

엉뚱하게도 아이는 거울을 보고 자화상을 그려본다고 하네요.



 

세계지리책을 읽고서 등장인물처럼 자기 얼굴을 비춰보고 그려본다고 해요.

참 엉뚱한 생각이지요?



 

거울을 보면서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언니가 그리니 동생도 따라서 그리고 있어요.



 

짜짜잔! 소윤이 얼굴 완성!

왜 덩치를 크게 그렸나고 물으니 얼굴보다 크게 그려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크게 그렸답니다.



 

얼굴에 모기물린 자국까지 그렸네요



 

동생도 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연필로 하고 있어요.

세계지리책을 읽고나서 하는 활동치곤 좀 어울리지 않다 싶지만

세계지리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도 나오니 뭐 완전히

엉뚱한 생각같진 않아요.

아이의 생각대로 독후활동을 하다보니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지만,

그런 내모습을 그리면서 아이의 꿈도 크게 가져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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