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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코와 한글 친구들 ㅣ 증강현실 그림책 Magic AR Book 2
픽토스튜디오 지음 / 상상스쿨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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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Magic AR Book 증강현실 그림책
애코와 한글 친구들
이 책은 애코와 숫자 친구들이란 책이 있어
그 전에 그 책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잘 보길래
한글이 나왔길래 아이에게 권해준 책이예요
한참 글자와 숫자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라서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익히면 좋을거 같아서요
둘째가 그런지 언니가 컴퓨터를 하면 옆에서 자기도 하려고 하고
언니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 옆에서 막 따라서 하고
영어카세트테잎을 틀어놓으면 그것도 막 따라서 하고
그런 3살의 아이라서요
생일이 빨라서 그런지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점점 빨라지는것인지 언니보다는 뭐든지 빠른아이네요

그림으로 익히는게 더 빠른 시기인거 같아요
'기역'하고 읽으면서 그 글아 안에는 '감자'가 들어 있다고
글자안에 들어있는 그림이 뭔지를 알아맟히는게 재미있어 했어요
기역 모양의 감자밭 그림과 내용이 모두 귀여워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ㄴ' 모양의 녹차밭엔 녹차잎이 한가득이네요
녹차잎이란 발음이 쉽지는 않은데 책을 보고도 잘 따라하고
모니터에 나오는 화면과 스피커에서도 잘 따라하더라구요

'ㄷ' 이번엔 디귿 모양의 당근밭에 당근이 있어요
그림을 보고 당근이다 하면서 아는 그림이 나와 반가워했어요
야채도 골고루 잘 먹는 아이라서요
이렇게 자음이 ㄱ~부터 ㅎ까지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글밥이 많지 않아서 3살인 우리아이가 보기엔
쉽고 재미있어하는 책이랍니다

'ㅎ'의 호박밭엔 호박도 있고 앞페이제 나왔던
귀여운 캐릭터들이 모두 나와 있어요
중간중간 모르는 그림은 "이게 뭐야?"하면서
질문도 하고 아는건 먼저 말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책의 뒷면엔 CD와 이용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3D로 즐기는 재미있는 한글 놀이
상상을 뛰어넘는 증강현실 그림책 - Magic AR Book
<에코와 한글 친구들>은 입체 영상 그림책입니다
책을 PC 카메라에로 비추면 PC 화면에서 귀여운 3D 캐릭터들이
그림책 위로 튀어 나와 한글 자음을 알려 준답니다.
최신의 기술을 이용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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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상상스쿨에서 나왔던 <애코와 숫자 친구들>을 먼저 봐서 그런지
이 책을 보니 바로 컴퓨터에 달려가 자기가 막 카메라를 조작하고
책이 비춰보려고 하는 등 스스로 이젠 보려고 하는게 커졌어요

책이전부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크기는 작지만
두께도 있고 라운딩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좋았어요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은 아무래도 안전성이 가장 책을 골라줄때도
우선시 되는 부분중의 하나 이니까요
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워 그로 인해 다친것도 종종 있어서 말이지요

당근을 보면서 당근이다! 말도 하고 애코의 이름도 불러보고

책도 가까이 대고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등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애코시리즈를 참 좋아하네요
장난기 많은 아이인데 책을 볼때는 늘 진지해져요

이번에도 아는 과일이 나와서 또 먼저 말을 합니다
"수박이다 루사가 수박을 따고 있네 "하면서요

'ㅊ'으로 시작되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또 채윤이가 아는 단어인 '참외' 가 나와서 반갑게 또 아는척을 하고 있어요

'ㅍ'의 포도도 채윤이가 좋아하는 과일 중의 하나라서
역시나 반갑게 먼저 큰 소리로 "포도" 하고 말을 했지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일과 야채 등 익숙한 그림으로
책을 보는데 더욱 재미가 있어 했어요

" 엄마 이건 뭐야?"
호박을 보고 이렇게 노란 호박을 직접 본적이 드물어
볼때마다 물어보면서 책을 넘겼어요

1.PC와 PC카메라를 준비하고 CD를 CD-ROM드라이브에 넣으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요 가운데 있는 설치하기를 누릅니다

2. 그럼 설치상테가 이렇게 화면에 나오게 되요

3. 실행하기를 누르면 이렇게 화면이 로딩되어 시작이 됩니다

책을 내려놓고 PC카메라를 비춰어 찍어봤어요
'ㅍ' 자음과 캐릭터 친구들이 화면에 움직이면서
자음도 나오고 그림도 움직여 아이가 소리가 나오는걸 따라하더라구요

이번엔 PC카메라를 세워놓고 책도 세워서 해봤어요
언니가 책을 들어서 카메라를 향해 비춰주고 있어요
서로 책을 비추겠다고 야단이어서 중재하느라 좀 시간도 걸렸네요
동영상을 첨부했어요
소리가 나오는대로 전부 따라하는 아이를 보고
엄마가 이건 "기역"하고 말하고 따라해봐 하는것보다
직접 보면서 듣고 스스로 따라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니 너무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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