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책’이란 걸 살 수 있다면서요?”미래 도시의 번쩍번쩍한 빌딩들 틈새에 문을 연 낡고 허름한 헌책방. 어딘가 어울리지 않게 화려한 차림을 한 책방 주인은 현금이 없다는 어린이 손님들에게 뜻밖의 거래를 제안한다.6개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하는 책방’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이어갈 수 있는 질문들이 등장한다. 그중 하나를 나눠보려 한다.Q 직접 해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직접 하는 게 더 실감난다.”아이 나름의 생각이 담긴 한 마디가 책의 질문과 이어지는 것 같다.✔️ 아이의 한 줄 평 : 책에서도 미래 헌책방이라는 책이 있는 게 신기했다. 실제로 종이책이 없어지면 안 좋을 것 같다.짧은 이야기 6개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았다. 책을 읽으며 미래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도서출판다른 #다른어린이 #미래헌책방 #강효미 #어린이동화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5단계로 끝내는 비문학 읽기의 길라잡기❗️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65가지 지문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담겨 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계별 독해 훈련 구성이다. 어휘 → 독해 → 표현 → 사고로 이어지는 흐름 덕분에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요약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특히 3단계부터는 ‘요약문 쓰기’ 활동이 더해져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정리하고 내 생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게 좋았다.국어, 수학, 과학, 사회, 슬기로운생활, 바른생활, 도덕 등 교과 연계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 학교 공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아이와 차근차근 한 장씩 풀어보기로 했다. 소리 내어 읽고 모르는 어휘 표시하고 중심 문장에 밑줄도 쳐봤다.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독해 습관 잡아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클랩북스 #오늘부터초등독해왕 #초등독해 #초등국어 #초등공부 #이윤정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어느 날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나만의 방〉은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려다 단순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게 어려워진 열여섯 살 소년의 이야기다.187일을 지나 밖으로 한 발짝 떼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실제 타임라인은 두 시간 남짓이지만, 6개월여의 시간이 분침 단위로 쪼개져 카운트다운 되는 구성이 읽는 내내 긴장감을 더했다.일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행동들이 갑자기 어려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을 지날 때마다 주인공에게 응원을 보내게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방’이 필요했던 적이 있지 않을까.*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활동하며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3기 #나만의방 #뤼도비크르콩트 #장소미 #청소년소설 #프랑스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더니 아이들이 한마디씩 던졌다. 👶🏻 “엄마, 슈퍼맨 같아.”👦🏻 “여기 세 명 중에 이블덕이 누굴까?”📚전설의 악당 ‘이블 덕’이 무엇이든 현실로 만드는 유물 ‘행운의 깃털’을 손에 넣고 달을 부숴 지구를 지배하려 하지만, 라이벌 ‘겁없는 프랭크 덕’에 의해 얼음 속에 갇힌다.오랜 시간이 흐른 뒤, 남매 플로와 에디가 할아버지 집 다락방에서 비밀 공간을 발견한다. 경고를 무시하고 에디가 빨간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블 덕이 50년 만에 깨어난다.✔️아이의 한 줄 평 : 행운의 깃털로 글자를 쓰면 현실이 되는 게 신기했다.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만화 형식까지 더해져, 아이가 더 집중해서 읽었다. 글밥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 독서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니케주니어 #이블덕 #이블덕과행운의깃털 #크리스저지 #이혜경 #어린이만화 #초등만화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
진짜 용기는 달구처럼 내는 거야!“그래. 나는 신선의 힘을 쓸 수 있는 마지막 머리카락을 써 버리면 더 이상 신선으로 살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그래서 오랫동안 머리카락을 아끼고 사용하지 않았지. 힘을 잃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말이야. 두려움 없이 용기를 내어 머리카락을 썼더라면 나는 훨씬 용기 있는 신선의 삶을 살았을 거다. 신선으로서의 배움은 끝이 없구나.”✔️ 아이의 한 줄 평 : 근두운이 말을 하는 게 신기했다. 👶🏻 “용기가 필요할 때는 용기를 내야지. 맞지?”무달 신선의 고백이 오래 남았다. 힘을 잃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에 어른도 여전히 배우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용기는 두렵지만 그래도 내딛는 한 걸음에서 나온다는 걸 이 책이 알려준다. 아이와 책을 읽은 후 용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신선달구 #조규영 #정문주 #환경 #우정 #용기 #어울림 #마음잇는아이 #마음이음 #마음이음서포터즈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