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나만의 방〉은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가려다 단순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게 어려워진 열여섯 살 소년의 이야기다.187일을 지나 밖으로 한 발짝 떼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실제 타임라인은 두 시간 남짓이지만, 6개월여의 시간이 분침 단위로 쪼개져 카운트다운 되는 구성이 읽는 내내 긴장감을 더했다.일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행동들이 갑자기 어려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을 지날 때마다 주인공에게 응원을 보내게 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방’이 필요했던 적이 있지 않을까.*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활동하며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13기 #나만의방 #뤼도비크르콩트 #장소미 #청소년소설 #프랑스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