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1 : 토르와 묠니르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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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은 필독서인 북유럽 신화가 아울북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샘플북으로 먼저 읽었는데, 뒷 내용이 궁금해서 아이가 정말 기다렸던 책이다.

📚
천둥의 신 토르와 장난의 신 로키, 지혜로운 오딘이 이끄는 북유럽 신들의 모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토르의 아내 시프의 황금빛 머리카락이 몽땅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범인을 쫓던 토르는 결국 로키와 함께 위험천만한 내기에 휘말리게 된다. 이 내기를 통해 신들의 전설적인 보물이 탄생한다. 과연 토르는 무사히 시프의 머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만화에 다 담지 못한 신화 속 이야기와 북유럽의 자연, 인물, 역사 문화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퀴즈를 풀면서 읽은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이의 한 줄 평 : 토르의 묠니르가 되돌아와서 좋았겠다.

개성 넘치는 신들의 모험부터 최후의 전쟁까지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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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 큐 탄 지음, 정회성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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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한 짝으로 시작된 기묘한 이야기 🧦

발이 세 개만 하얀 아기 고양이를 우연히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 고양이가 양말 한 짝이 더 필요하다고 하자, 애너벨은 양말을 찾는다. 그런데 그때 커다란 펠리컨이 창문으로 들어와 양말이 들어 있던 쿠키 상자를 낚아채 간다.
애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 아기 고양이는 양말을 찾아 나선다. 움직이는 조각상들의 미로도 지나고, 폭풍우 치는 바다도 건넌다. 이 모험은 세 친구를 어디로 데려갈까?

✔️ 아이의 한 줄 평 : 펠리컨이 애너벨의 양말을 뺏어가서 화났겠다. 펠리컨이 창문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나만의 ‘세 개의 하얀 발’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기 고양이를 통해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과 모험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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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는 날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2
이승범 지음 / 북극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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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가 모자를 쓰고 놀이터로 나가자 친구들도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아이 하나, 모자 하나” 반복적인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히고, 보드북 형태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넘기면서 읽기 좋다.

✔️ 아이의 한 줄 평 : 친구들이 모두 눈사람으로 변신하는게 웃겼다.

이 책을 보며 겨울하면 생각나는 게 있는지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 “나는 눈싸움 했던 거.”
👦🏻 “나도.”

실제로 눈이 오면 모자 쓰고 나가기 전이나 후에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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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1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도휘경 그림, 양재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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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는 도휘경 작가의 흑백 그림과 푸시킨의 시가 만난 시 그림책이다. 아기를 잃은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아이의 한 줄 평 : 이 책은 다른 책보다 그림이 멋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봤다.
삶이 나를 불행으로 몰아넣었지만, 그러나 결국 나는 꿈을 만났다.

그림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의 모습을 보면서 종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느껴졌다. 그림과 시가 잘 어울려 더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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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텅텅 용궁탕 달리 창작그림책 24
김고운 지음 / 달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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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고 “용궁탕이 뭐야?”, “토끼가 어떻게 바다에 있어?”라며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심심했던 토끼가 바닷속 용궁 마을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산호초 사이로 빈집을 본 토끼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탕탕탕탕!” 낡고 비어 있던 집은 용궁탕으로 바뀐다. 처음에는 바다 친구들도 신기해하며 들렀지만, 시간이 흐르자 점점 발길이 줄어들었다.
토끼는 육지 동물들이 ‘뜨끈한 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공사를 시작한다. 육지와 용궁탕을 잇는 터널을 뚫고, 바닷물을 끓일 수 있는 굴뚝도 만든다. 육지 동물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창밖을 구경하며 마음껏 즐긴다. 하지만 점점 창밖의 바다 친구들이 더워 보이고, 물빛도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용궁탕 주위에는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 아이의 한 줄 평 : 토끼가 용궁탕을 만들어서 손님들이 많은 게 신기했다.

책을 읽은 후,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해볼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쓰레기 많이 버리지 않기.”
👶🏻 ”나무 많이 심기.“

환경 문제를 목욕탕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내서 신선했다. 말보다 이미지 하나가 오래 남을 때가 있는데, 바닷속 모습이 조금씩 변해가는 장면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환경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시작하고 싶을 때,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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