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한 짝으로 시작된 기묘한 이야기 🧦발이 세 개만 하얀 아기 고양이를 우연히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기 고양이가 양말 한 짝이 더 필요하다고 하자, 애너벨은 양말을 찾는다. 그런데 그때 커다란 펠리컨이 창문으로 들어와 양말이 들어 있던 쿠키 상자를 낚아채 간다. 애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 아기 고양이는 양말을 찾아 나선다. 움직이는 조각상들의 미로도 지나고, 폭풍우 치는 바다도 건넌다. 이 모험은 세 친구를 어디로 데려갈까?✔️ 아이의 한 줄 평 : 펠리컨이 애너벨의 양말을 뺏어가서 화났겠다. 펠리컨이 창문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나만의 ‘세 개의 하얀 발’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기 고양이를 통해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상상과 모험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코리큐탄 #정회성 #우리학교 #우리학교어린이 #우리학교도서부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도서협찬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가 모자를 쓰고 놀이터로 나가자 친구들도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아이 하나, 모자 하나” 반복적인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히고, 보드북 형태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넘기면서 읽기 좋다.✔️ 아이의 한 줄 평 : 친구들이 모두 눈사람으로 변신하는게 웃겼다.이 책을 보며 겨울하면 생각나는 게 있는지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나는 눈싸움 했던 거.”👦🏻 “나도.”실제로 눈이 오면 모자 쓰고 나가기 전이나 후에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한다.#북극곰 #모자쓰는날 #이승범 #겨울그림책 #유아보드북 #0_3세그림책 #첫숫자그림책 #영유아책 #추천그림책 #도서협찬
〈삶이 당신을〉는 도휘경 작가의 흑백 그림과 푸시킨의 시가 만난 시 그림책이다. 아기를 잃은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의 한 줄 평 : 이 책은 다른 책보다 그림이 멋진 것 같다.이 책을 읽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봤다.삶이 나를 불행으로 몰아넣었지만, 그러나 결국 나는 꿈을 만났다.그림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의 모습을 보면서 종은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느껴졌다. 그림과 시가 잘 어울려 더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 될 것 같다.#북극곰 #북극곰꿈나무그림책131 #삶이당신을 #도휘경 #푸시킨 #시그림책 #예술그램책 #추천그림책 #도서협찬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고 “용궁탕이 뭐야?”, “토끼가 어떻게 바다에 있어?”라며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졌다.심심했던 토끼가 바닷속 용궁 마을을 찾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산호초 사이로 빈집을 본 토끼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탕탕탕탕!” 낡고 비어 있던 집은 용궁탕으로 바뀐다. 처음에는 바다 친구들도 신기해하며 들렀지만, 시간이 흐르자 점점 발길이 줄어들었다.토끼는 육지 동물들이 ‘뜨끈한 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공사를 시작한다. 육지와 용궁탕을 잇는 터널을 뚫고, 바닷물을 끓일 수 있는 굴뚝도 만든다. 육지 동물들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창밖을 구경하며 마음껏 즐긴다. 하지만 점점 창밖의 바다 친구들이 더워 보이고, 물빛도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용궁탕 주위에는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아이의 한 줄 평 : 토끼가 용궁탕을 만들어서 손님들이 많은 게 신기했다.책을 읽은 후,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해볼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쓰레기 많이 버리지 않기.”👶🏻 ”나무 많이 심기.“환경 문제를 목욕탕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풀어내서 신선했다. 말보다 이미지 하나가 오래 남을 때가 있는데, 바닷속 모습이 조금씩 변해가는 장면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환경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시작하고 싶을 때,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이다.#탕탕텅텅용궁탕 #김고은그림책 #환경책 #환경오염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공모전수상작 #그림책아 #그림책추천 #달리 #도서협찬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은 단순히 ‘재미있는 고전 만화’를 넘어, 아이의 감정 이해와 자기 인식을 키워주는 내면 성장형 고전 시리즈다.📚친구와의 오해로 힘들어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미요의 고전 책방을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제의 실마리를 얻기 위해 사씨남정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사씨남정기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아서 억울하게 남쪽으로 가야 했던 사정옥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의 한 줄 평 : 미요의 신비한 고전 책방에서 사정옥이 쫓겨나는 장면이 슬펐다.👶🏻 “엄마. 아니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니까 억울했겠다.”사씨남정기는 조선 시대에 있었던 왕과 왕비, 후궁의 갈등을 빗대어 썼다고 한다. 힘든 일을 겪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던 사정옥의 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는 책으로 추천한다.#월북주니어 #미요의신비한고전책방 #만화사씨남정기 #사씨남정기 #김만중 #김춘택 #우리고전 #고전문학 #초등고전 #이은경 #슬기로운초등생활 #어휘력 #문해력 #국어내신 #국어교과서 #국어고전 #고전읽기 #고전소설 #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