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갓,터,길 이란 키워드를 모았다. 과학분야에 몸담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잡지 특유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포켓북 사이즈 크기의 앙증맞은 크기도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편히 읽기 좋다. 계속 구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