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때에 적당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1)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라는 분야를 다루고 있다2) 번역서가 아닌 우리말이라 가독성이 좋다3) 저자가 이 분야의 학자이기 때문에 연구을 들을 수 있다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이 정도로 이분야의 기술들이 발전되어있는지 몰랐다. 계속해서 개정 버전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