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곰 과자가게 2 : 빙산빙수 & 슈크림빵 - 처음 시작하는 맛있는 수학 동화 ㅣ 달달곰 과자가게 2
서지원 지음, 안주영 그림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스크림 서포터즈에 참여해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 방학 들어 재미나게 읽기 시작한 달달곰 과자가게.

초등 저학년 때 읽기 좋은 창작 동화인데 수학적인 개념과 문제 해결력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가기 좋은 내용이라 엄마가 같이 보기에도 괜찮다.

특히 2권은 빙수가 주제라서 여름방학에 읽으며 아이와 함께 빙수 먹으며 책 이야기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주제가 아닌가 싶다. 묶어 세기 개념을 통해 곱셈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럽다.


호랑이빵집에 이어 이번에는 과자가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먹고 싶은 간식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한 방학 때 읽기 좋은 창작동화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달달곰 과자가게 1 : 복숭아 과자 & 장미 케이크 - 처음 시작하는 맛있는 수학 동화 ㅣ 달달곰 과자가게 1
서지원 지음, 유재이 그림 / 아이스크림북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스크림 서포터즈에 참여해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 1학년 아이들과 여름방학에 수학 개념정리하며 읽기 좋은 창작동화이자 수학동화인 달달곰 과자가게.

1-9까지의 수 개념과 여러 가지 모양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보여주기 좋은 책이었다.


거기에 더해 과자가게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해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아이도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보려 고민하는 것을 보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 시선에서 잘 그려진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해결력에 수학 개념을 더한 창작동화랄까. 다음 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뚱뚱하다 ㅣ 베틀북 고학년 문고
최승한 지음, 한태희 그림 / 베틀북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아이들은 부쩍 외모에 관심이 생기게 되는데 주인공인 제방이는 평소 자신을 귀여워하던 이모가 뚱뚱하다 말하는 소리를 듣고 드디어 자신의 체형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험담을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제방이는 마음까지 단단해지는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완벽하게 늘씬해진 모습을 다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 건강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덤으로 얻은 제방이에게 모두가 반하는 일은 멀지 않았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작가님의 맛깔난 밥상 음식들에 대한 표현 덕분에 배가 꼬르륵 고파오는 독서 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지음, 루미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이다쌤 책은 보기 쉽게 늘 나와있어서 믿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 입학이라 초등 어휘 백과 책이 필요했는데 엄마가 먼저 공부하기에도 넘 좋은 것 같아요. 지문이 나와있고, 그 안에서 핵심 단어를 찾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형태라서 키즈 신문 보는 것 같더라고요. 신문 구독 전에 먼저 초등 공부 1등 어휘 책 통해 어휘 기본부터 탄탄하게 해보는 걸 추천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빠의 겨울 방학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22
김유진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지난 겨울 엄마는 그림책만들기 수업을 들으면서 아빠의 겨울 방학과 비슷한 느낌의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엄마는 어린 시절 할머니댁에서 보낸 추석 이야기, 증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 마음에 대한 내용을 넣었는데 마침 작가님의 방학 시리즈를 보면서 비슷한 느낌이라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촌과 함께 오락실에 가서 신나게 놀고, 동네 형아들에 맞서 눈싸움을 거하게 하는 모습들이 예전 엄마아빠 어린 시절의 시골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는 무척 신기해했어요. 엄마도 오락실 갔느냐 묻기도 하더라고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엄마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참 즐거운 책입니다.


40대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녀에게는 부모 세대가 살았던 환경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어요, 그 와중에 못된 형아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림책이 가진 스토리의 힘도 함께 느낄 수가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