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상상책 1 ㅣ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
달용 지음 / 다즈랩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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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색상상책
#달용
#다즈랩
@daj_lab


아이스크림 한입 베어 문 표지를 넘기면,
떨어뜨린 아이스크림 때문에 으앙~우는
아이가 나옵니다.
아마..한입밖에 못먹었나봐요. ^^;;

<잠시 쉬어가고 싶은 일상의 어느 날,
색 상상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 가만히 바라보며
숨겨진 나의 이야기를 꺼내 보면 어떨까요?>

이 문구가 무척 와닿아서 꼭 보고싶었 던 책이에요.

오늘은 정말 바빴어요.
방학지나고 한주가 더 끝나가는 금요일은,
하루종일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엄마니까, 그렇게 또 묵묵하게 하다가
잠시 앉아 펼쳤을 때,

열정적인 빨강색도 새로운 모험 앞에서는
두려워 하기도 하는구나~
그래도 끝내 이루어 보기도 하겠지?하는
생각들은 해보게 되었어요.

자꾸 좋아지는 파랑이는 바다를 그리워하는
제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고요,
넖은 하늘을 날으른 새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나도 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봄을 기다리는 초록은,
한겨울 차가운 땅 저~아래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아마, 천천히 느리게 피울 새싹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노랑,빨강,파랑,초록,하양

색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는것도
그림을 보는 것도 휴식이 되어지는 시간이었어요.
컬러가 주는 힘이 있잖아요~♡
단순하게 복잡함 없이 색다른 이 그림책을 보고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으쌰으쌰해서 아이들 하원전까지
집안일들을 모두 마쳤어요.
거실한켠에 초록이들 이발도 해주고
물도 주었더니, 더 예뻐졌네요.
하얀 눈이 녹는것은 너무 아쉽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모든일이 잘 될 것만 같은
초록이 봄도 살짝 기다려 진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출판사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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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세라 메이콕 지음, 서남희 옮김 / 해와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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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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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ree_books


내 감정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그래도 된다고 토닥여 주는 기분이 드는 책이에요.

작가님의 놀라운 동물들의 그림을 잘 보고,
표정도 느껴볼 수 있어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동물의 감정표현.
섬세하고 자유로운 동물들의 그림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 내셨다고 해요.

솔직하게 산다는것.
솔직하게 내감정을 들여다 보는것.
가장 밝은 감정과 가장 어두운 감정 모두를
들여다 본다는것.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저는 너무 어려웠는데요~
이그림책을 보니,
맞아~맞아~ 나도~나도~ 하면서 공강하며 끄덕이고
있더라구요.🤣 내가하지 못한 표현들은 멋진 그림으로 바라보니 오히려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 든달까요.
어렵지도 않고요 해석하지 않아도 되고요, 있는 그대로
보면 마음편해지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지난 2주는 굉장히 바빴어요.
그래서 윙윙~바삐움직이는 꿀벌들의 그림이 와닿아요.
이제 개학을 하고 혼자 느긋~하게 있어보니 느림이 이렇게 좋을수가~! 😊

나무같은 엄마라 할지라도
가끔은 키오스크처럼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박쥐처럼 앞이 잘 안보일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본능대로 따르면 되는군요.

작은 존재로서 뭣 몰라 쭈뼛대는 생쥐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몸을쭈욱펴고 커다란 용기를 느껴보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천천히.느리게 걷는 그림책들 속에
나와 아이의 삶이 들어 있다는것.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책 한권이
생겼다는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꼭 감상하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 이벤트도서로 지원받아 작성햐 솔직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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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지 마세요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52
괵체 괵체에르 지음, 펠린 투르구트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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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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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린투르구트그림
#베튤튼클르츠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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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books


나만의 다름을 발견한 모든 아이들에게-

한장을 넘겨 담긴 글귀가 💡 생각에 전구를
반짝! 켜게 해요.

책에서는 모두가 다른 존재이지만,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이고,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야 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게 쳐다보면 안되는거야~
하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소심한 성격이었던 어린 날의 저는,
저의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아이였던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틀릴까봐.

그런데 이아이는 "그렇게 쳐다보지 마!"하고
당당하게 말하니,
제가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그래. 그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것!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대하면, "왜죠?"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다름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는 것'도,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름도 이상하게 대하지 않아요.
내가 소중하듯, 남도 소중하니까요♡

저는 그런부분들을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다르다는 건 뭘까?
-네가 볼 때 저사람은 좀 이상한것 같아~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니? 그렇게 쳐다본적은?
-만약 누군가 널 놀리거나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너는 기분이 어떨까? 뭐라고 말하고 싶니?

책방 바닥에 뜨듯한 전기장판켜고,
누워서 읽어주었어요.
천천히 다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나와 너를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나면 좋겠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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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섭다고? ㅣ 날개달린 그림책방 46
벵자맹 쇼 그림, 피터 베이거스 글, 김지은 옮김 / 여유당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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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어둠이무섭다고
#피터베이거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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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옮김
#여유당
@yeoyoudang


한..이틀 전 새벽이었어요.
5시 30분으로 기억해요~
첫아이가 갑자기 자다가 깨서는 와락!
엄마에게 안기더라고요. 자다가 깜놀했죠.
꿈을 꾸었는지 꼭 안겨 있다가 토닥여주고
다시 재우는데, 깜깜하니 무섭다며 못자더라구요..

그때가 생각나서 이책을 자기전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었습니다. 제목만봐도 응? 스러운 그림책.

어둠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래?~ 🌃

어멋. 어둠은 우리를 무섭다고 생각한대요.
우리의 서랍장 속세 숨어 몰래 지켜 보기도 하구요.
밤이 되어서야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긴대요.
👣 어둠이 밖으로 나갈 용기가 생긴다니, 아이눈이
동그래 졌어요.
검은숲 케이크를 먹지만, 촛불은 절대 안킨다는군요. 왜일까? 했더니,
"빛이 나니까~"
오호~ 잘듣고 있군.😆

모든불이 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온대요.
어둠에 실체를 그려 표현된 그림이 어둠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해요.
무섭게 그려지지 않았거든요~

어둠은 배를 타고 멀리 나가고 싶지만
바다가 도무지 보이질 않았대요.
"엄마, 바로 옆에 바다가 있는데? 어두워서 안보이나봐"
아이들 모두 밝은색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아이들 아무도 까만 색으로 그리려 하지 않지요.
우리 아이는 기분이 안좋을 땐 기분이 '검정색같아'
라고 하거든요;;

캠핑 갔을때를 떠올려봐~
깜깜한 밤하늘에 별빛이 반짝이던 하늘 기억하니?
빛이 들어가고 어둠이 짙어야 볼 수 있던 별님들~ 🌟
어둠과 빛은 항상 함께하는 존재이구나~

오늘 밤은 잠들기전 누워서 어둠아 안녕~잘자~
하고 인사했답니다.

그림책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고요한 어둠을 좋아하는 엄마에게도 편안함을 주었어요.
사실 어둠은 여러색이 담겨있어 아름답잖아요~

이제 어둠의 입장을 잘 들었으니,
그렇게 무서워 하지만은 않을거에요~ 그쵸?? 😊

아이가 공감한 그림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출판사 이벤트도서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대로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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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최민지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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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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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그림책
#창비
#우책놀
#함께읽으면자랍니다
@kidbooklab

친구를 부르는 마법의 주문!
"나를봐"

진짜 친구란, 이런 친구가 아닐까요?
친구를 잘 이해하기위한 노력.
나에게 맞추라고 말하지 않아요.
내 기준에 맞추려 하지 않지요.

그저 나는 오래도록 너를 바라보았고,
모르는점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네가 궁금해서 가까이에서 알고싶어.
계속계속 알고싶어.

그게 다인거지요.

색의 대비도 멋졌어요.
초록과 주황.
멀리 떨어져 있던 둘은 친구가 되었네요♡
아이 사랑스러워라~

내가 외로울때
나를 궁금해하고 나의 소식을 묻는 친구가 있다면,
진정한 친구인거군요.
그저 보기만 했을 뿐인데,
너의 장점까지도 단점 까지도
모두 감싸주는 그런시선인거지요.

관심은 이렇게 편안한 시선으로 대할때
가까워 질 수 있고 서로의 눈속에 들어올 수 있다는것을 아이의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우책놀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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