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와 스카프등// 근데 가격... 세다 ㅜ
불량공주 모모코를 보다가 문득 자수가 놓고싶어졌다. 수예부였던 옛 기억을 더듬어 시도해보았으나 처참하게 실패.. 책을 사야겠다!!
알라딘에서 사는 책은 왠지 10000원이 넘으면 선뜻 구입하게 되질 않는다. 다들 할인이 많이 되어서 더 비교가 되는듯.. 사고싶지만 언제나 보관함에.
설에 드리는 선물은 그대로 내게 돌아오는건 진리!! ㅋㅋ 열심히 사보자구~
건조한 겨울.봄 여기저기 트고 각질은 거의 생선비늘수준.. 보습제품이 간절해!! 물론 가격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