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 되는 것처럼,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어서는 안 된다.”
덜 먹고 움직이면 빠지고 더 먹고 안 움직이면 찐다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그게 실천이 안 된 이유는 음식을 줄일 때 찾아오는 공복감과 현기증, 주위의 유혹을 견디기가… 견딜수록 견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부작용 감수하고 쉽고 빠른 방법을 찾을까 고민하는 순간, 이 책은 그래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든 과정을 이번에는 정면으로 지나가보자고 파이팅 넘치게 말한다. 공복감과 포만감,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 셋만 이기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계속 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가장 괴로운 그 세 가지 복병(공복감과 포만감, 그리고 그걸 견뎌야 하는 시간)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