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사실 이것은 가치관의 차이다. 날씬한 게 더 즐거운 사람은 날씬하게 사는 삶을. 먹는 게 더 즐거운 사람은 맛있게 먹는 삶을 택하면 된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본격 ‘다이어터’ 만화지만 다양한 몸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등장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만큼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만의 건강/아름다움의 기준을 찾아가는 모습에 나 또한 자극(!) 받았다. (운동 열심히 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