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 전략에는 당신이 뭔가(목표)를 향해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삶의 철학도 함께 녹아 있다.”
읽지도 못할 만큼의 책을 어깨에 지고 도서관을 향했다가 반은 펴지도 않은 채 돌아오거나, 하루 운동 30분이 빚처럼 늘어나 일주일 몰아서 3시간 하고 몸져 눕는 등(…) 20대를 미련하게 보냈던 내게 유용했던 책이다. 물론 이 습관 전략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지만 처음에는 작게 (생각한 것보다 더 작게) 시작하는 연습이 필요한 나 같은 사람에게는 가벼운 위로와 도움이 된다. (그렇게 목표 하나 잘 못 끝내는 이유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라는 안도감과, 가볍게 다시 한 번 해보자, 는 작은 의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