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잉크냄새 2004-02-27  

드디어....
드디어 가입하고 서재를 차렸구만...축하한다...이곳 알라딘은 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간이라 비록 내가 읽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일지라도 간접경험으로 많이 배우고 느낄수 있는 공간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글을 누군가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부끄럽고 수줍게 느껴지더라도 용기를 내어서 많은 글을 써 보아라...어느날 돌아보면 내 젊은날의 비망록이 될 수 있을테니...
 
 
 


하얀천사 2004-02-16  

나의 소중한 친구 메세지
오늘 너가 먼저 우리의 보금자리에 짐을 푸는구낭..~~
너 말처럼 서로 배려하는 맘을 가지고 한걸음 양보하며..
그렇게 재미나게.. 살아보쟝~ ♥

글구.. 돈대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재를 예쁘게
꾸며야 할텐데.. 시작하기가 넘 힘이드넹~
그래서 아직도 한자도 올리지 못했지 모야..
너두 예쁜 서재 꾸미길 바래~~ 싸랑해~ 나의 메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