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앤 머레이의 노래를 한곡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앤 머레이를 알고 계셨다. 어머, 나만 몰랐다니- 하고 있는데, 파란여우님이 앤 머레이의 노래 you needed me도 좋아요~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어, 그 노래 나도 아는거 같은데~ 싶어서 보니, 각종 광고며 여기저기서 무척이나 많이 들었던, 그래서 잘 알고 있는 그 노래였던 것. 다들 아실꺼다. 후렴부에 "유 니딧미~ 유 니딧미~"라고 반복되는. ^^ 나도 사실은 앤 머레이를 알고 있던게 반가워, 다른 노래를 한곡 더 소개할까 한다. 역시나 정말 매력적인 음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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