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샀더니알라딘의 지니가 인형을 선물했다내 소원을 어찌 알고하얗고 폭신하고 부들부들한데머리랑 꼬리 끝에는 털이 났다팔다리가 그렇게 짧은데눈을 땡그랗게 뜨고있으니안고 자지않을 수가 없잖아아침에 일어나서내품에 있는 하얀 것을 보면그것을 안고있는 내가 너무 좋아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