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샀더니
알라딘의 지니가 인형을 선물했다

내 소원을 어찌 알고

하얗고 폭신하고 부들부들한데
머리랑 꼬리 끝에는 털이 났다
팔다리가 그렇게 짧은데
눈을 땡그랗게 뜨고있으니
안고 자지않을 수가 없잖아

아침에 일어나서
내품에 있는 하얀 것을 보면
그것을 안고있는 내가 너무 좋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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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5-06-05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갖고싶네요

보빠 2015-06-06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