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지키고 내일을 여는 곳, 국립중앙박물관 - 박물관이 들려주는 유물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8
한소곤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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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전시실을 지나가도 ‘비슷해 보이는 물건들’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ㅎㅎ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유물마다 이야기가 있고, 시대의 흔적이 담겼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작은 것 하나도 소중하게 보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다음에 박물관 가면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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