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국 통일의 증인입니다 - 태종 무열왕릉비가 들려주는 삼국 통일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26
김해등 지음, 김호랑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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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 삼국 통일이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선택과 갈등의 연속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김춘추, 김유신뿐 아니라 이름 모를 사람들의 노력도 느낄 수 있었고요. 역사를 나와 상관없는 과거로만 생각하지 않게 해 준 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묵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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